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사용자 수면에서 중국 직구 쇼핑몰인 알리 익스프레스가 3~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테무, 쉬인을 비롯해 지마켓 창업자인 구영배 대표가 만든 큐텐까지 중국 판매자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 직구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큐텐은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커머스를 인수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죠.
오죽하면 쿠팡의 경쟁자는 11번가나 G마켓이 아니라 중국 직구 플랫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쿠팡과 알리의 한 판 승부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영상편집 = 강기훈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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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테무 #큐텐
00:00 하이라이트
04:11 알리의 존재감
11:39 1천억 투자한 알리
14:10 핀둬둬와 테무
18:50 쉬인의 약진
22:07 이커머스 지각변동
31:10 힘 못쓰는 미국 직구
39:25 쿠팡의 대응전략
45:37 명품 장착한 쿠팡
50:45 몸집 불리는 큐텐
53:55 유통, 물류까지 위용 떨치는 중국 직구
Негізгі бет 쿠팡, 네이버를 제외한 모든 이커머스가 중국 직구 플랫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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