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중계권은 1부만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갔으면 합니다. 댓글에 2부도 나누자고 하는데 그럼 3,4,5부도 나눠줘야죠.
@hitover
4 күн бұрын
산에 오르는 네 사람 하루하루를 산에 오르는 것처럼 살아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등반하되 지나치는 순간순간의 경치를 감상하라. 그러면 어느 순간 산 정상에 올라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며, 그곳에서 인생 여정 중 최대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waffle0512
Күн бұрын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는군 플랫폼이 사람위에 군림하고 이용해 먹는 영화 매트릭스가 점점 현실로
@kotparam
3 күн бұрын
박시동 평론가님이 자주 출연해주셨으면 합니다
@joeyh8588
4 күн бұрын
광고요금제 가격 세팅에 대해서는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고 계신거같은데요. 광고요금제는 손흥민 보려면 500원 더 내가 아니라 안쓰던 사람들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광고보는 조건으로 봐!라고 해서 저변을 넓히는 대신에 광고로 수익성을 제고하는건데
@narami99214
5 күн бұрын
드라마 및 영화 제작 비용보다 스포츠 중계권이 훨씬 싸다
@로운-c4r
5 күн бұрын
긴가 민가 했음... 안경 벗고 유니폼 입으니 축구 전문가 같아요 ㅎㅎ
@hmlee1400
3 күн бұрын
티빙이 프로야구 중계권에 큰 금액을 베팅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시안컵과 분데스리가 중계권으로 나름의 가능성을 봤던 것도 있습니다. 거기에 해외OTT에서도 실시간 중계를 하는 스포츠 콘텐츠를 두고 경쟁하다보니 국내OTT가 차별화할 수 있는 KBO리그 투자가 절실했을 겁니다.
@sunghwaji3143
4 күн бұрын
드라마랑 비교해보니까 스포츠 중계권이 개혜자
@deathlvbest
4 күн бұрын
늘 이야기하지만 MC는 전문가 발언 시 최대한 말을 아껴야 한다. 이건 진짜 무조건 지켜야 한다. 말을 아껴야 해 말을
@sg3743
3 күн бұрын
축구 하프타임 말고는 광고넣기가 힘들지만 쿼터제 미국스포츠는 영향력이 크겠네요
@ii951
4 күн бұрын
팩트는 대기업에 '광고권'을 파는 거니까 OTT 광고 요금제는 꿩먹고 알먹고 미래 자본주의 맹아로 성장할듯 물론 시동님 말대로 중국이나 국내 유통 대기업이 그냥 두고 보지만은 않겠지요.
@Thunder_chipmunk
4 күн бұрын
그럼 뭐해 정몽규가 이제 죽일라고 하는데 4선가는 순간 몇조가 몇십억으로 떨어지는거 한순간임
진짜 장사 잘한다 ott ㅋㅋ 근데 들어보면 해외파들에게 힘이 실릴수밖에 없겠다.. 살짝 망상해보자면, OTT가 어디까지 뻗을지 모르겠지만 언론의 역할까지 꿰찬다면 해외리그 수요에 맞춰 그 수요층이나 해외선수들을 만족시켜주는 쪽으로 말을하겠지.. 협회의 고집불통은 어떻게든 끝나는것은 필연.
@dbzzyo18
5 күн бұрын
축구협회는 옛날부터 무능한 멍청이들의 놀이터였기 때문에 자본주의 논리로 보자면 이미 끝났어야 맞는거지만 오히려 자본으로 뭉쳐진 집단이 아니라 살아남았음.그것이 바로 우리가 남이가 정신.하지만 이제 자본시장의 규모가 더 방대해지고 물질만능주의가 더 강화되서 공중분해 되는 카운트다운 중이지만 우리는 그 파이널 카운트 다운조차 못 견뎌낼만큼 속이 터지고 있는중임.
@solitair80
4 күн бұрын
돈 얘기 나오니까 흥분하신 문성이형 ㅎㅎㅎㅎㅎ
@최성훈-f4l
4 күн бұрын
쏙쏙 이해가 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kbo 잃고 pl도 잃고, 네이버플러스와 제휴관계도 끊은 스포티비가 망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국내 대기업들에 중국 이야기까지 들으니 아직 부활의 여지는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갖춰진 플랫폼에 tv와 인터넷 모두를 갖춘 시스템을 생각한다면 국내 대기업 이커머스 혹은 중국 이커머스들 사이에 제휴 경쟁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인수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스포티비의 중계권 경쟁 반격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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