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에 저도 관서지방 혼자 다녔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역시 물가가 비싸네요. 햄버거가 2만원...ㄷ ㄷ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홧팅하세요~~ㅎ
@Nana-ll5ls
Жыл бұрын
홧팅!
@miru5045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Nana-ll5ls
Жыл бұрын
화이팅😁
@nonbiri-G
Жыл бұрын
Welcome to Japan Did you enjoy your trip to Kyoto?.
@Nana-ll5ls
Жыл бұрын
また行きたいです~
@TheKveldulver
2 ай бұрын
4월에 가면 비를 만날 확율이 거의 50프로 이상인거 같아요. 저도 도착 담날부터 비만 오락가락 했네요.ㅎㅎ 제가 상상한 이상으로 많이 걸어야 되는 일정이었네요. 호텔에서 캔맥한잔 할 여유조차 없이 숙소에선 일찍 자야 담날 일찍 일정을 시작하고 또 덜 붐비는 시간대에 감상을 할수 있기 때문인데 그래도 3박4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었어요. 교토는 숙소를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 많이 달라질거 같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한적한 시간을 먹거리와 함께 즐긴다면 단연 교토역 주변숙소가 좋겠죠? 이온몰도 가까우니 쇼핑도 편리하구 말이죠. 가와라마치주변, 그외 아라시야마부근 에 숙소를 잡는다면 아마 3번은 방문해야겠죠? ㅎㅎ
@Boruto_Mitsuki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저도 16시간 후에 교토로 떠납니다 ㅎㅎ 혼자 교토라고 검색해서 최신순으로 정렬했더니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ㅋㅋ 저도 퇴사후 지른 무계획여행이라 저의 미래를 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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