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왜이리 처량한가요? 일본앵카를 들으면 가슴이 저립니다 가신 아버지가 즐겨부르던 일본노래 흐드러지게 잘부르셨다 극락왕생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namjustin7487
2 жыл бұрын
권선희씨 게속해서 좋은엥카 많이 만들어 보내주세요. 감사해요. 수고...수고...
@user-po3rv8pp9h
2 жыл бұрын
박수!박수!
@yeinjin6121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을 세계화로 이끌어주신분 진짜로 민주화를 해주신분 권선희님 항상 존경합니다
@user-fo7mz2bu7q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v2xe1kv4s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그대여
@user-kl9el7fr3y
2 жыл бұрын
소인은 칠십 중반 부산마을 엔카 회원 입니다, 주 몇군데 나가서 부르고 월셋째 토요일 크룹회원들 자갈치 노래방에서 합니다, 수년 동안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최고의 놀이 문화 입니다, 덕분에 권선희씨의 고마움도 아
@user-di2bi1lw6e
2 жыл бұрын
이웃나라여서감정이비슷한것같네요ᆢ쉽게접할수없는음악이네요감사합니다 종종방문하겠읍니다
@user-vp6fr3cn3g
2 жыл бұрын
고가마사오 곡도 좋아요
@Charlie-fu9cm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 선곡하시어 명쾌하고 정성어린 번역을 해주신 덕분에 즐감 힐링하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ㅎㅎ
@user-zt9rp7wq1l
9 ай бұрын
즐그운휴일이라 집에서 권선희 이보냐주신 노래 감사합니다
@user-jz2hl6bx9c
11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열심들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user-qh1td7zv4p
2 жыл бұрын
영원하라
@user-qg9jo9mi4o
Жыл бұрын
선희씨 고마워요 😄 💗
@user-rf2nk3ks8m
Жыл бұрын
ᆢ
@user-xv2xe1kv4s
Жыл бұрын
이루지 못한 아픔....... 무어라 말하기 어려운 밤바람........ 그러나 진정 ......... 아님은 ㄲㅌ이 없는 아픔 진정 아름다움의 사랑으로 ........ 이루워가길....................
@sypark4089
2 жыл бұрын
50대후반입니다 엔카를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엔까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에도 건강하세요 일본과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user-fl1tf9hi8e
Жыл бұрын
이북에서 흥남철수때 피난오신 손학모,최옥순 조부님내외와 손희태,김신자부부사이에서둘째로 태어나서 거제도에살고있습니다 생존을위해서 피난오신 부모님께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제주지사가되고싶습니다!
@user-uq5ck1dv6q
2 жыл бұрын
선희씨 감사합니다
@scottwang3024
2 жыл бұрын
Hi, Sun Hee Kwan Do you have 'Jinsei Futari No Tabi' song by Sen Masao? This is a very nice song as well
@user-qh2jv3im9o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qn9el3vc8y
2 жыл бұрын
저의 곁을 떠난 옛 여인 이름이 권선희이라 님의 엔카를 듣고 있노라면 그여인이 생각이나네요
@user-tt4by6mk6b
Жыл бұрын
아andall
@kiongkiong8603
Жыл бұрын
爱的滴滴淚,情心針針刺
@user-ou9lp4gi1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이노래 금영.태진노래방에 있습니까?
@scottwang3024
2 жыл бұрын
It is comparable to 'Nabida no Yoru Kase'
@user-fl9nb9jn4t
2 жыл бұрын
선희님! 일본노래 카레스스키 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mn1nr6zl2x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뛸까 말까 망설이는 봄비/철수 김원태 시인 갖은 몸짓 다하는 봄비가 내려와 어설프게 두드리며 깨우면서 뒤로오는 봄비들 일어난 봄꽃들을 깨우려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하늘이 교대로 화장을 하고있다 곧 떨어트릴 기세등등 젖은 구름 시선들에 담기더니 선보이던 비구름은 자취를 감추었고 햇살이 얼굴을 내민다 내려와 깨울 때 기다리던 봄꽃들이 투덜투덜 립씽크를 하고 있다 햇살도 거들면서 한마디 한다 왜 놀리니! 갈길 막고 비켜 줄 거면 비켜줘라. 뛰어내릴 부픈 꿈에 젖어있던 비구름들 꼬깃꼬깃 접어두고 봄비와 햇살에 길터줄 준비한다. 이어서 시작을 써본다 기웃기웃 낌새보던 봄비들이 가벼웁게 끌어내어 털고가자 보러온 시선들 위해서도 꽃도피우고 떼창을한다.
@user-xe6bg4jg5i
2 жыл бұрын
눈물의밤바람. 씨디 테이프 어디에서 구입해야되나요
@user-vw4qk7hy6k
2 жыл бұрын
좋은엔카 감사합니다 건승을빕니다 권선희씨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과함께.
@user-qk1zc3vf5f
Жыл бұрын
ㅣㅣㅣㅣㅣ기기기기ㅣㅣㅣ
@user-yz9sl3pr8u
2 жыл бұрын
허공 일본어로 해주세요
@hong5383
2 жыл бұрын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33정책 국민이주주 배당제로온국민에게 1억씩 코로나지원금 준다고 찍어야 나온다고 무엇이 돈 코로나 생계비 1억씩 온국민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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