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볼레로 음악이 깔리면서 페롯몬과 그레이몬이 싸우는 장면 그리고 태일이의 호루라기 소리....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음
@dzd2930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그러하다...
@user-uc9ip8qb2r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적에 몇 없는 기억중에 디지몬에서 이 노래 나오는거 들은게 기억남 ㄷㄷ
@뽜이리
Жыл бұрын
너도나도 다 기억하는거 보면은 이 몽환적이고 규칙적인 음악이 그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디지몬 극장판이랑 엄청나게 잘 어울렸나봄. 디지몬 어릴때 정말 재밌게봐서 지금도 조각조각 편린적으로 기억나지만 이 장면과 이 음악, 그리고 태일이의 호루라기 소리는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hhh538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dlwogus2122
11 ай бұрын
ㄹㅇ 디지몬 교향곡임
@NuzmAhy
11 ай бұрын
디지몬이랑 과제로 온 사람 갈리는 거 넘 웃기네. ㅋㅋㅋㅋ
@코코미맘
10 ай бұрын
메멘토모리도 있소
@googol999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선 항상 락 메탈을 즐겨 들으셨고, 나 역시 조기교육이 잘 됐지만서도ㅋㅋ 항상 클래식은 잘 모르신다고 멋쩍어 하셨지만 이 볼레로는 인생의 곡이라고 하셨다. 악기의 계단 계단을 쌓아올리는게 우리네 인생같지 않냐고. 갓 중1이 된 나는 잘 몰랐지, 15년이 넘어 지난 이제야 난 아는구나. 인생은 조온나 화려하지않아도, 남들이 미련하다 욕하는 계단을 쌓아가도 그걸 바라보는 내 기분하나만큼은 존나게 좋구나라는걸ㅋㅋㅋ 아버지 보고싶어요
@user-jk7hj8ii8p
2 жыл бұрын
멋지신 아버지를 두셨군요
@user-dq8fq3ij5o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ㅜㅜ
@alchemist1657
2 жыл бұрын
캬 멋있다 진짜
@user-gg6pn5kn3f
Жыл бұрын
멋진 이야기에요
@AidenLe-un7bj
4 ай бұрын
멋잇는댓글
@user-rf3sb1ow3o
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곳인데 지금 헌혈하면서 듣고 있다. 그로테스크한 기분.
@zonber_stone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디지몬 극장판을 본 후 내 인생곡이 된 볼레로ㅠㅠ
@eye3836
3 жыл бұрын
뭘 아는 놈이네
@watchthesuncomeup6264
3 жыл бұрын
노래잘알 ㅋㅋㅋㅋ
@user-mk8md4lg5g
3 жыл бұрын
@@eye3836 진짜 인상적이었죠
@user-em6ry9vy4f
3 жыл бұрын
이거 음악시간에 들을때 애들이 사방에서 디지몬 얘기 했었는대
@user-xt4tv8wk4b
3 жыл бұрын
페붕아....
@poeticjustice2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우리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user-se8or9zd9r
Жыл бұрын
33년 전에 음악시간에 이 음악을 처음듣고 카셋테입을 바로 구매했죠 거장의 서사시를 듣는 느낌이랄까. 이제 나이들어 그날의 감동은 아니어도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사운드의 감동은 그날의 그 무엇과 일치하네요
@user-tf3sq7tu2f
Жыл бұрын
이런 쪽에 관심 없는데 이 노래 들으면 어릴적에 보던 디지몬 극장판에 들리던 볼레로가 뭔가 극장판 분위기와 함께 몽환적인 느낌을 줘서 인상깊게 기억이 20년은 된 것 같은데도 뚜렷하게 남음
@user-qf6kv8oo5d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코로나때 건강 조심하세요 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HeroWord_7
3 жыл бұрын
설렘과 벅차오름, 아쉬움, 긴장감이 공존해서 묘한 두근거림을 만들어준다. 작은 북의 계속해서 반복되는 리듬이 두근거림을 만들어 주고 각기 다른 관악기들이 울릴 때마다 두근거림이 여러갈래의 두근거림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가만 새벽에 문뜩 묘한 긴장감을 느낄 때 듣고 싶어지는 곡 개인적으로는 호른의 소리가 느껴질 때 섹시하다
@user-td9et5xt6c
4 ай бұрын
느린템포의 관현악곡 ,, 볼레로 ,,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선율에서 오감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아이스링크에서 모리스 라벨의 ,, 볼레로 ,,가 울려퍼졌었다. 간단명료함속의 아름다움!!! 천재는 어딜가도 흔적을 남긴다...........😊
@wbno34
3 жыл бұрын
극장판 본 사람들은 그 전율을 알거임 웅장했던 볼레로와 함께 본편이 끝나고 울려퍼지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choyohan5077
2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user-qn5sh6ht3e
2 жыл бұрын
@@choyohan5077 우연치 않게 봐서 대신 답변드려요ㅎ 디지몬 어드벤처 오프닝 노래가사입니다.
@user-dq5vc1zo6t
2 жыл бұрын
영호갓...
@user-tc5si2zq7e
2 жыл бұрын
버터플라이.
@user-gi7mi1fp3n
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은데 추억 보정때문에 1년에 한번씩은 듣는 노래
@user-ym1pi7qe4y
4 жыл бұрын
11번에 걸처서 반복 되는 곡입니다. 웬지 처연하면서도 아름다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그런 곡 같아요. 봄날 같은 선명한 여운이, 애틋한 감정이 남겨지는 것 같은데.... 무지 좋아하는 곡을 들어서 참 행복해요 또는 사랑과 슬픔이 함께하는 볼래로....
@user-nf7xq7ik6w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감상평 적기 딱 좋아요👍🏻
@kingthin4795
2 жыл бұрын
저두 태일이와 아구몬이 생각나네요.,
@user-db2wu1wd3x
4 ай бұрын
편곡의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 ,,모리스 라벨,, 프랑스 의 고전 음악 작곡가! 생을 예술에 불태우며 ,,예술가는 결혼과 어울리지않으며, 왜냐하면 우리는 정상적으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긴 모리스 라벨!! ( Bolero- Maurice Ravel ) 연탄곡을 발레 춤곡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천재!!!!, 찬란한 화음에서 라벨의 화려한 색채감을 느끼며 엿볼 수 있다. 평생을 독신으로 음악만!!! 고독한 영광의길 슬픈 선율의 아름다운 ,,볼레로 ,,!!!!❤
@user-cy8bz5ck8d
3 жыл бұрын
나만즐겨듣는줄~~과제땜에학생들이방문을....
@user-cb1sx6qn5r
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소름이 돋네요
@emiya9gizzada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5인가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왔었는데 음악실에서 이거 들을때 반 얘들 전부 이거 디지몬 노래다 그랬었는데... 어느 95아재의 독백
@shinybr
11 ай бұрын
스네어드럼 따라해봤는데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듯.. 진짜 쉽지않다.. 이 반복구간을 한번도 안틀리고 따라하는게 대박이다.
@user-rb5wu7wv5h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은 들으면 아는 교향곡 디지몬
@Sambbo97
Жыл бұрын
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네 그 분위기 코로몬이 갑자기 무서워하며 벌벌떨다가 진화하는 그장면 그리고 볼레로 클래식 노래와 함께 페롯몬과 그래이몬의 전투 어두운 밤 건물 잔해 사이에서 부르는 호루라기 소리
@1234kys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쿠바에서 유래한 춤곡으로 러시아 출신 안무가인 이다 루빈스타인이 위촉을받아서 만든 발레곡 입니다 모리스 라벨은 몰라도 음악을 들으면 아는 90년대생은 이곡을 디지몬 의 첫 극장판의 오프닝곡으로 쓰였다는걸 알수있어요 현재는 관연악곡으로 연주되며 발레곡으로써도 사용되기도합니다 이곡이 연주자들에게는 하드한곡으로 첫 연주부터 스네어드럼(작은북)이 같은멜로디로 연주하면서 플룻→클라리넷→바순 순으로 관현악기들이 하나씩 추가되어 연주되는데요 연주중 하아나악기가 삑사리나면 티가나서 연주하는사람들에게는 어려운곡이죠
@user-cc2kq8lc5s
10 ай бұрын
볼레로라는 춤이 원래 스페인의 춤의 일종입니다.드럼의 비트가 이춤 곡의 기본 박자입니다.
@ChalnaMoment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면 나홀로집에 케빈처럼 작전 하나하나를 경건하게 정성드려 차근차근 준비하는 상상을 합니다. 올바른 일을 하는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jeongatelier2464
3 жыл бұрын
저는 책을 보다 책에 소개된 라벨의 볼레로 가 궁금해서 들어 왔어요.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네요.
@no_vanity365
2 жыл бұрын
뭔가 결전이 일어나기 전 침착하면서도 긴장감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준비를 하는 느낌. 마지막엔 뻥! 아침에 들으면 뭔가 평범한 일상을 결의에 찬 상태로 임하게 만들어줌
@user-ti8wl8gy4m
3 жыл бұрын
라벨이 치매가 진행중이였을때 이곡을 작곡 했다네요
@asvaler9438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했던 멜로디 또 하는건가 우리 할머니도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그러는데
@mori4836
2 жыл бұрын
@@asvaler9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user-J-dragon
3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디지몬 어드벤쳐 극장판이 떠오른다.
@wavyjeong
8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봤던 디지몬 추억에 여전히 젖어있어 온 사람들 있겠죠? 저처럼
@sbang4775
2 жыл бұрын
클래식같은거 잘 모르는데 이건 ㅈㄴ좋다.. 강렬하면서 동시에 차분한데 신기한 느낌임
@user-dc5ui1vo5g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천재(天才)!
@user-fn6oi3gk2t
Жыл бұрын
급식이구나
@user-dc5ui1vo5g
Жыл бұрын
급식배달😝
@Uuuwiii
9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다;; 걍 스네어드럼 시작한 순간부터 맘이 편해짐
@jaminben9385
3 жыл бұрын
He is genius
@user-bs3pt3pf5q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때 알았을까 9살때 비디오 빌려보면서 두눈에 담은 스토리, 클래식 만화 시간도 학습지시간이랑 아슬아슬 해서 가슴 졸여서 봐야했던 디지몬 맨날 울면서 보고 좀 커서 애들이 유치하다고 이야기할때 음악시간에 클래식을 들어보고 흘린 눈물은 대체 뭘까 하고 생각은 뭐였을까. 볼레로를 듣고 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다.
@user-pn6rc8rq9o
3 жыл бұрын
평가 땜에 왔지만 중독되어 계속 들어온다
@_euijin
2 жыл бұрын
공장기계가 규칙적으로 찍어내는 모습을 보고 만든 음악이라하네요.. 표현력 최고
@dojeockbottle6778
Жыл бұрын
어쩐지 0과1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계에 잘 어울리더라니
@Mr.MyeongBak
Жыл бұрын
@@dojeockbottle6778 ㅋㅋㅋ 디지몬?
@ItsShellstone
Жыл бұрын
진짜 죄송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이야기를 적은 글이 없는데 어디서...?
@ItsShellstone
Жыл бұрын
공장기계 키워드를 더해서 검색하니 "다만, 라벨은 음악의 기계적인 특성을 반영하여 공장 같은 배경에서 공연되길 바랬던 듯." 이 문구하나가 있긴한데... 공장기계를 보고 만든게 아니라 만들고보니 어울리는게 공장기계였네요. 그리고 진짜 배경은 볼레로라는 스페인 전통춤의 박자를 쓰는 게 이유이고, 발레곡으로 의뢰받고 작곡했답니다.
@user-ww9gi2ms4z
Жыл бұрын
볼레로는 치매가 의심된다는 소견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는 증상이 작품 활동에도 반영되었습니다.
@hsc4181
Жыл бұрын
정말 살아있는곡 생동감 넘치는 곡이다
@아메리칸배드애스47
5 ай бұрын
한밤중,공룡,거대한 새,어린 아이들,호루라기 소리
@Zedaxs
Жыл бұрын
스네어드러머들이 가장 무서워하지만 가장 연주해보고 싶어하는 곡
@a_y.o3o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ㄹㅇ내인생곡 들어본노래중에 젤이다,,
@songsong5339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 이곡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던 LP판 소중히 간직하며 지금도 가끔 LP판으로 들으면 그시간으로 돌아간듯
@jaewoosong47
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나도 어색하지 않을 평화로움
@user-re8il2wq2z
3 жыл бұрын
개좋노.. 이게 클래식의 매력인가
@chobbcho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stle009019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음표가 다 사라져도 클래식은 남아있겠구만, 인간의 본질이네
@user-jc9be3vn3n
Жыл бұрын
만약 인류가 멸망한다면... 이 음악을 포함한 모든 음악은 없어지는걸까? 아니면 존재하는걸까...
@rinnetense_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멸망하지 않아도 음악은 연주하지 않으면 없는거고 들어주지 않으면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인류가 멸망해도 음악은 존재할 수도 있지요
@romtp9334
Жыл бұрын
ㅁㅈ 겁나 서정적이다.
@user-nm6wp3mw1y
9 ай бұрын
말 왤케 멋있게함?
@d4she831
Жыл бұрын
음악 시간 때문에 듣게됬는데 노래가..너무 좋으니깐..이걸 어케 차암어 ;;
@user-dj7wo8hx1j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에서 디지몬 극장판을 보면서 처음으로 이걸 듣고 전율을 느꼈던
@Scirinc
3 жыл бұрын
작은북 연주자:정신놓으면 ㅈ된다;;;
@user-gf7vt7fk4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YYYMMDD
2 жыл бұрын
ㄹㅇ 계속 똑같은 박자 14~15분 동안 안 틀리고 밑에서 깔아줘야 되는데ㄷㄷ...
@terrificguy19
3 жыл бұрын
14:19 최애파트
@yeongeunchoi2822
8 ай бұрын
마감할 때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일을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느낌...
@bluestar349
2 ай бұрын
80년대에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보고 춤 따라 했었죠
@danielleem145
8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에 근거 없이 용감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의 곡....
@moongakpark5214
Жыл бұрын
모리스 라벨...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벤투랑 겁나 닮음 ㅋㅋㅋㅋㅋ
@Mctavish227
4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디지몬에 대한 애정으로 들었고, 지금은 음악 그 자체와 추억보정으로 듣는다.
@islandnew4403
4 жыл бұрын
태일아..진화 시켜줘
@user-vk2ru6pe6d
3 жыл бұрын
태일이:응~니애미
@user-is9li2wn6f
3 жыл бұрын
@@user-vk2ru6pe6d 미친놈 ㅋ 애미 상실함?
@mauviel763
3 жыл бұрын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터졌다
유치원생때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그 당시 유일한 낙이 혼자서 집 지키면서 디지몬 보면서 소파에서 방방뛰던거였는데 그 시절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했었는데 그리워서 그런가 들으니까 눈물 날려고 그런다 ㅠㅜ 울컥울컥한다 계속..
@user-ve8sf4bs1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했던음악인데 어럽게이름을알아냈내요 ㅎ
@overkill6403
3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늘 처음 제목 알았네요 ㅎㅎ
@abba5080
4 жыл бұрын
???:라벨의 볼레로 듣고 오세요
@user-vu7ed6fp2q
4 жыл бұрын
응 그래
@happy-lj9ql
3 жыл бұрын
어 나도 그거보고 왔는데 ㅋㅋㅋ
@keuroe
3 жыл бұрын
이미 들었다....디지몬 어드벤쳐에서...
@user-tu2go6ib6t
3 жыл бұрын
묘하게 무서운 노래
@Han_seorae
2 жыл бұрын
스페인에서 이 음악이 악마 소환하는 클래식인걸로도 알려져 있음. 더불어 볼레로에 맞춰 발레를 춘 발레 장인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악마 숭배자이며 동성애자임
@Daetguelyong
Жыл бұрын
@@Han_seorae 어쩌라고. 오히려 좋노 ㅋㅋ 악마에 게이!!
@user-wb3ig3hi5l
2 күн бұрын
작곡이 귀로 듣는거라면 편곡은 마음으로 듣고 공감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user-tq9nr3ge1m
2 жыл бұрын
아래서부터 한발 한발 작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느낌
@user-vp7mc1mc7i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user-pu8zy8rh1l
2 жыл бұрын
너또한그렇다.
@sekulim527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모든 역사, 과거, 희망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
@user-sd9jf4ef8h
2 жыл бұрын
진짜 GOAT다 이건
@user-kp9ps5yj5m
Жыл бұрын
좋아ㅎㅎ
@user-td9et5xt6c
4 ай бұрын
재즈를 사랑한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 의 볼레로 (Bolero ), 관현악의 발레춤곡의 클래식,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에 이 곡이 BGM으로 나왔어요! 라벨의 볼레로는 처름부터 끝까지 똑같은 리듬과 짧은 두개의 선율이 끝도 없이 계속된다. 로멘틱 뮤직, 라틴아메리카 인들의 ,,희로애락,, 을 느끼고 사랑, 열정, 쓰라림이 숨어있다. 청춘을 음악에 다바친 ,,모리스 라벨,,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
@user-xo8jk7or1d
11 ай бұрын
아기가이곡듣고 잘자요ㅋㅋ
@dubu0
3 ай бұрын
수행평가 보러 왔습니다.감사합니다
@lilyyoo7018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 노래 들으면서 화이팅 하세요!!!!❤️❤️❤️
@drawcat5639
3 жыл бұрын
나만 이 노래 약간 이른 새벽에 뭔가 결전을 준비하는 것 같나?
@user-po3mw7de6q
3 жыл бұрын
그 리제로에 백경 싸울때 있잖아요 그 싸우기전에 스바루 휴대폰 진동음이 볼레로로 바뀌면 진짜 ..... 전설이다
@doompiano1604
3 жыл бұрын
@@user-po3mw7de6q 키야
@kingthin4795
2 жыл бұрын
저두 똥싸면서 디지몬보는 기분이 들어요..,
@user-pj1zw4um7k
3 жыл бұрын
95년생포함 90년대 중후반 사람들은 디지몬때문에 이 노래암. 중고딩때 이 음악 나오면 이름은 모르는데 다들 디지몬 노래라고 속닥속닥거렸었지ㅋㅋ
@glory4786
11 ай бұрын
군대갈때 라디오에서 나왔던 클래식....
@user-rq6pe1ig1q
Жыл бұрын
라벨 볼레로 인상주의시대? 볼레로 주요 리듬 음악을색채적으로표현 선율이명확
@hijakyung
4 жыл бұрын
음악..과제땜 온사람들 있겠죠? 저처럼
@hijakyung
4 жыл бұрын
@@piok444 ㅋㅋㅋㅋ같은거 들으시나보네여ㅋㅋㅋ
@521_Omokgy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n4ux8zk3m
4 жыл бұрын
+1
@user-mo5tf1hp5g
4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
@-p7727
4 жыл бұрын
저도옄ㅋㅋㅋㅋㅋㅋㅋ
@as0325
3 жыл бұрын
이게 나에게는 진장한 수능금지곡이다... 퉁 투투투퉁 퉁...
@JIGU-
Жыл бұрын
지난이야기 태일이와 아구몬일행은 미지의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고 하는 디지몬인 안드로몬을 만나게 된다. 안드로몬과 함께 동굴을 해쳐나가는 태일이 일행 앞에 시드몬 무리가 나타나게 되는데...
@user-xl5nu7uh4t
3 жыл бұрын
오르페오 채널에서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어디지 하다가 아!!!!!디지몬!!!!!!ㅋㅋㅋㅋㅋㅋ
@Mango-sd1cq
4 жыл бұрын
넘나 교양있는것
@Han_seorae
2 жыл бұрын
이딴 말투 쓰지마셈
@Daetguelyong
Жыл бұрын
@@Han_seorae 넌 그딴 셀카 찍지마셈
@mob7576
2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이곡은 여름이야.
@user-dq8fq3ij5o
2 жыл бұрын
밀정보고 왔어요
@SR-kv4uu
4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네요 ㅎㅎ
@user-tc5si2zq7e
3 жыл бұрын
작은북 연주자는 걍 손 나간다고 생각하고 해야되겠네...
@rudiejoe5897
4 жыл бұрын
밤바람 결에 서늘한 기류 흐르고 낮에 뜨겁게 비추었던 열기가 가라앉았다 뒷산의 소쩍새소리가 귓가에 들리면 여름밤의 공기는 습기에 무겁지만 조용하고 발걸음은 가볍다 구름이 살짝 낀 하늘이여서 그런지 개구리 중창단들이 서서히 모습을 들어냈는지 서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잎 하나가 떨어질즈음엔 가을이 되겠지.. 이 습함도 가시겠지 다시 서늘해지겠지 밀려오는 사계의 흐름을 느끼면서 1년의 반을 넘은 이 밤에 나는 한 여름 밤의 바람 부는 산을 뒤로하고 아스팔트의 열기와 24시간동안 끊이지 않는 저 엔진들의 열기로 서서히 걷는다 붐비는 사람들이 있는 저 거리 거리마다 밤이 끝나지 않는 저 네온사인들이 검푸른 하늘에 자주색을 자아낸다 잠들수 없어 깨어날수 없는 자주색 무더운 여름에 나는 계단을 오르고 올라 옥상에 올랐다
@user-hi6vm7rj9e
3 жыл бұрын
0ㅇ,ㅁ,, ?mm m mm?m m??m?m m?? Mm?m?mm? M? Mmmm? Nmmm? ??? M?,mbmmmbm? Mmmm m mnmmm mb mm mm
@user-cw6ju6fm8b
3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죽창단으로 봤네...
@user-bv6og6nj8u
2 жыл бұрын
지리네....
@flowmj7788
2 жыл бұрын
와......
@kingthin4795
2 жыл бұрын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에 올라선 난 깜짝놀랐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초록빛 깃털을 가진 새와 이상하게 생긴 공룡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user-ow6cq3eo9w
3 жыл бұрын
절제되다가 점점 폭발 하는 느낌
@WJ-iv3tx
3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한번씩 들으러온다.ㅋ
@DoToRi4649
3 жыл бұрын
밤 길거리에서 꼬맹이 태일이가 나리를 감싸는 씬이 떠오른다
@user-vu7ed6fp2q
4 жыл бұрын
제 심장이 쿠르르쾅쾅,,, 쿠르르 쾅! 쾅! 후후,,
@wow-gs1oc
2 жыл бұрын
삶은 즐겁게♪ ~ 사랑은 뜨겁게♥ ~~ 앗 뜨거! ㅋ.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웃는 하루 되세요^^ 웃으면 복이 오고.. 거기도♥ 튼튼해집니다♥ good luck👍
@user-vc8gn7oy4i
3 жыл бұрын
디지몬 진화~~~!!!!!!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dx4qs2wi5m
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iz3sn8ii8h
14 күн бұрын
음대 타악기전공 실기시험 필수곡이라 하네요. 스네어드럼의 반복되는 리듬이 ppppp>pppp>ppp>pp>p>mp>f>ff>fff>ffff>fffff.의 분위기와 정확한 속도를 보기위함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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