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는 대부분 높은 직위에 있으면 오니를 형상하는 마스크를 차고... 그 외엔 검객이죠...
@Sunwoomin
3 ай бұрын
얇팍한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 쓰시는거 관두고 공부하세요, 어린이. 사무라이들이 착용하는 갑주의 부속중하나인 '면갑'은 '멘구'라고 불리는 얼굴보호용 가면이며 이는 '오니'나 '텐구'로 오해하는 잼민이들이 많지만 그냥 성난 표정을 표현한 것 비슷한 예로 '루스'의 '전투의 얼굴' 페르시아의 쿠만 마스크가 있다. 높은 신분의 사무라이가 멘구를 착용했던건 맞지만 점차 '고케닌'(하급 사무라이)나 용병들도 멘구를 쓰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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