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k 현 알바생이 말씀드림 동전으로 계산하면 노상관 그 대신 동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지폐로 바꿔달라하면 열뻗침 포스기에 지폐 줄어들면 매우 불편
@user-iq3cw9kz7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현금일때 특히 동전 뒤늦게 준다던지..
@user-bz4mn7sh9p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일하면서 역대 또라이 봤는데 테라스에서 남녀4명 삼겹살 사가지고 불판 가져와서 구워먹는데 거기서부터가 1차 빡침 근데 먹고 안치우고 감 2차 빡침 불판도 안가져가고 개 난장판 중 난장판쳐놓고 혹시 몰라 불판 가지러올까싶어 놔뒀는데 여윽시나~ 와서 불판 가지러오면서 불판 좀 닦아놓지 안닦아놨다고 서비스 엉망이라고 불판 들고 가던 년 진짜 그때 첨으로 살인충동 느꼈다
@confusedcaveman5678
4 жыл бұрын
씹미개하네 진짜 ㅋㅋ
@user-oe6eb2cw2r
4 жыл бұрын
엥?? 대가리에 똥 들었나...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user-bc7gc6rj5v
3 жыл бұрын
우와ㅋㅋ내 편의점 알바및 점장경력 합해서 10년은 넘었는데 그런진상새끼들 한번도 본적없는데 완전 초똘갱이들이네 ㄷㄷㄷ
@user-be3db5yz8n
3 жыл бұрын
대가리에 구멍이 뚫렸나??편의점이랑 고기집이랑 착각하는것도 정도것 해야 말을 않지..꼭 저런것들이 해피콜같은데다가 지기분나쁜거 위주로 글올림..지가 잘못한거 생각안하고
@user-nn8ob4to3x
3 жыл бұрын
또라이새끼들이네ㅋㅋㅋㅋㅋ 그딴 인간들이 실제로 있긴 있구나
@user-nm3mg1pi9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결제수단 받으려고 손 내미는데 던져서 주는 디테일 오졌다
@user-rc3ej9io6y
4 жыл бұрын
더빙 너무잘하셔요 ㅎㅎ 화이팅!!
@user-BBONG
4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user-nd6ke8pd1u
4 жыл бұрын
진짜.. 봉투가 너무 이해된다... 20원 받아야해서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보는건데.. 저따구로 말하는 손님 은근 진짜 많음.. 그리고 봉투 필요없다면서 계산 끝나고 봉투 달라는애들도 더럽게 많음ㅋㅋㅋㅋㅋ
@user-nd6ke8pd1u
4 жыл бұрын
@쿼리도 안대영ㅋㅋㅋㅋ 봉투 환불하러 오는애들도 많거든요~
@user-ii7ol6nu9n
4 жыл бұрын
@쿼리도 나중에 시재점검이라고 교대마다 하는데 20원 비면 X되죠 ㅇㅇ 못함 그리고 그 20원때문에 ^^ㅣ발 진짜 많이 싸움
@user-ii7ol6nu9n
4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거 일부러 그 지랄하는거임 20원 어케든 안낼라고 나중에 달라고함 아직도 기억한다 진짜 그 새끼 때리고 그만뒀어야했는데
@abcde1334
4 жыл бұрын
쿼리도 봉투값 안 받은거 걸리면 벌금임 ㅇㅂㅇ
@Srute1278
4 жыл бұрын
계산 끝나고 봉투달라고하면 알바생들이 귀찮아서 그냥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학계의 TFT모바일 두둥등장
@user-hx1lg3ug2i
4 жыл бұрын
전자렌지 직접 데워달라는 놈 안에서 소주까서 먹는 놈 술 취해서 자는 놈 오줌 싸는 놈 사장 친구라고 돈 달라는놈 별에 별 시키들 많음
새벽알바 5개월정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길거리 사람 없고 점장님은 진짜 잘해줘서 개꿀 빨면서 일했는데 사람보다 정신적으로 밤낮이 바꿔서 그게 힘들어서 그만둠 밤낮 바뀐게 많이 크더라
@user-sr7nq8sl5x
3 жыл бұрын
그 혹시 주말만 야간해도 많이 컨디션적으로 힘들까요?
@happy-fox
3 жыл бұрын
@@user-sr7nq8sl5x 음.. 저같은 경우는 화수목 3일간 일을 했었는데 중간중간 쉬는날마다 밤낮 조절하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주말만 하게되면 평일 밤낮 조절만 잘하시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꿈꾸는모험가
3 жыл бұрын
@@user-sr7nq8sl5x 기본적으로 7일을 사는게 아니라 6일을 사는 사람으로 바뀌는게 크죠. 밤낮이 바뀌는 생활을 하기에 컨디션 맞추는 요령도 필요하고...
@tmdpqvi2879
3 жыл бұрын
@@user-sr7nq8sl5x 지금 내가 주말만 하고 있는데 월요일은 ㄹㅇ 정신력으로 버텨야함ㅋㅋㅋㅋㅋ 의식끊기면서 잠든적은 첨이였음
@TV-gp2wl
Ай бұрын
낮에 자야되니까 일정 잡기도 힘들고 불면증은 달고 살죠..
@user-ni5ne3gc1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에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먹고 안치우고 가는 사람 개많음. 술판 버려놓은거 내가 다치워함.. 치우기 귀찮아서 안치우고 있으면 사람들은 안치웠던 그테이블에 와서 또 먹음 그렇게 새벽 3시까지 두면 개판되있음
@user-dk8hn6bt4l
4 жыл бұрын
한달정도 야간했었습니다 동내가 질이 안좋다고 소문나있어서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진상은 별로 없었고 가끔 오시는 손님이 있는데 술 많이 취하셔서 오자마자 악수하고 머먹고싶냐고 사준다고 악수하고 계산하고 악수하고 음식 주면서 고생하라고 악수하고 그러고 가시는 고마운 손님분이 기억에 남내요ㅋㅋ
@DDM2029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림에서 편의점 알바했는데 제가 남자고 더럽게 생겨서 그런가 조선족분들이 이렇게 친절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어떻게보면 스테레오타입일수도..
@user-cc3rp5my7q
9 ай бұрын
@@DDM2029 내 평생 소중히할 절친이 리니지2하다가 우연히 만난 조선족인데 진짜 착하고 재밋고 좋음. 뭔든 사람일은 직접 만나봐서 마주해봐야 암.
@yonggeun4222
7 ай бұрын
저런 청년들 진짜로 있나요?
@user-ie6ou9xv9o
6 ай бұрын
오히려 그러면서 속여먹으려는 잔챙이들 있는데 ㄹㅇ 신고 바로 바로 정신 차리고 잘 하세요.@@DDM2029
@user-rr9ew3xv6s
4 жыл бұрын
누나도 담배달라고 저렇게 하는거아니야??
@user-qv9th6tg4i
4 жыл бұрын
에이 설마 그러시겠어요?담배 안피실꺼 같은데ㅋㅋㅋㅋ
@user-db2vw4nw4f
4 жыл бұрын
@@user-qv9th6tg4i 니 니가 뭐 뭔데 아 아는 척인데에 니니 니가 보아 봐 봤어?
@user-ss7ww9sd8u
4 жыл бұрын
에쎄라이트 밖에 모르는걸로 봐선..에쎄라이트를 피는것 같네요
@wjdkr
4 жыл бұрын
@임재욱뭔 개소리냐 아직도 저런 고정관념 가진 놈들도 있노
@wjdkr
4 жыл бұрын
@임재욱 여자가 담배를 피던 말든 그사람 자유인데 그럼 담배는 몸에 안좋으니 걍 피지 말라고 하세요 남자들에게도
@꿈꾸는모험가
3 жыл бұрын
야간 알바 6년차... 별의 별 손님을 다 봐서 이젠 모든게 무덤덤해보인다.
@x.jaeky__
4 жыл бұрын
헐 예쁜누나님 언제부터 더빙했엉 ㅠㅠ
@nofear5317
3 жыл бұрын
0:33 리얼한데요?ㅋㅋㅋㅋ 들어본 목소리야ㅋㅋ
@sumoon4179
4 жыл бұрын
케바케인듯 야간 10시부터 8시까지 편의점 알바 했는데 아저씨, 아줌마, 젊은 분들은 다 시민의식도 괜찮고 착했음. 평소에 가끔씩 먹을거도 주시고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주시고, 페로로로쉐도 주고 좋은데 초딩들은 좀 힘들었음.
@user-ey7su9rl9p
2 жыл бұрын
초딩이 밤에 왜 돌아다님?
@skelox9092
2 жыл бұрын
@@user-ey7su9rl9p 그건 그 초딩들한테 물어바야할듯 ㄷ
@color616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케바케는 무슨..거기가 좋은거임
@user-cu3hz9jz8r
Жыл бұрын
@@color6166 케바케 맞지 나도 1년째 야간하는데 영상에 나오는 케이스들은 많이 보진못함
@ashy1690
Жыл бұрын
맞음? 야간 알바 안해봤죠? 저 주5일하고 있는데 여태껏 1명봄
@user-jg6fc7ky5h
4 жыл бұрын
각 분야 인생1타강사들 오는 곳 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o9to3ds9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gjoo87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이 알바가 자주바뀌는 이유가 다 그런거지
@user-jb4hz7yi7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이말이 제일맞는듯 편의점 알바하는데 진짜 게속 바뀜 ㅋㅋㅋㅋ
@limtaekwang4858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 지금도 하고있지만 지금은 오후알바인데 전에는 야간알바 해봄... 진짜 만취상태 사람은... 진짜 해결하기 귀찮음... 경찰불러서 해결한적도 있었음...
@user-mb4ff9zv9u
4 жыл бұрын
저래서 편돌이들이 평소에 그렇게 까칠했구나..ㅋ 온갖 놈들 다 겪었으니 일단 누가 들어오면 짜증부터 날듯..ㅋㅋㅋ
@Latelz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야간몇달해봐는데 진자 백퍼공감가네요ㅋㅋ
@acesejin
4 жыл бұрын
진짜 쉬운일이 하나 없네
@user-lu2ov5is6s
4 жыл бұрын
내가 겪은 진상손님들은... 1. 할아버지가 술먹고 만취상태로 들어와 즉석복권 긁고 1등 됬다고(실제론 안됨) 돈 교환해달라는 분 [이때 한시간 동안 안됬다고 설명드림] 2. 대학생 또래로 보이는 젊은 여성들이 술먹고 와서 보니 갑자기 지혼자 반바지를 벗고 있음(민망해서 모르는 척함) 나중에 나가서 본인과 친구들이 다시 들어와 친구분이 바지 혹시 봤냐고 찾아댕김[결국 바지행방을 못찾음] 3. 초등학생 남자 무리들이 손님 바쁠 때 카운터 옆 유리벽을 손으로 쿵쿵 거리고 도망치고 다님(보름동안 시달림) 빡쳐서 사장님에게 말씀드리니 사장님이 초딩들을 영혼까지 털어버림
@user-vs4ki9ec1p
3 ай бұрын
마지막 개웃기넼ㅋㅋㅋㅋㅋ
@user-om8ny1hx4u
4 жыл бұрын
저도 야간 편돌이 2달하다가 이 세상 사람 다 만나봤습니다. ㅋㅋㅋㅋ 바로 그만둬버리기
@SignaturalHY
4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는 주점이 없고 근처에 법원이 있어서 그런지 세 달간 알바해도 저런 손님 한 명도 없었고 그냥 물류 하차하고 배열하는 것만 좀 힘들었는데
@user-ro2qg2yv5c
4 жыл бұрын
못사는동네가면.. 진짜 심각하다 조선족많은데가면 난리도아님..
@Go_for_it_700kg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술집 많은 번화가에서 알바하고 한 번은 브랜드 있는 아파트 상가에서 편돌이 해봤는데 역시 후자가 좀 더 낫더라고요
@user-ev4ql5hh3q
4 жыл бұрын
역근처가 가장헬임 ㅋㅋ ex)서울역 수원역 등등
@confusedcaveman5678
4 жыл бұрын
오피스텔 밑에서 일해봤는데 7시간동안 사람이 끊이지가 않아서 개고생했습니다 영알남 한번 만난거 빼고 얻은거 없음
@user-fm4jb1fc1g
3 жыл бұрын
저 안산에서 지금하고있는데 진짜 말못알아듯겠음 근데 지갑여는거보면 대부분 현금부자임ㅋㅋㅋ
@Nayeon6647
2 ай бұрын
안산 원곡동 인천 주안역 이런데는 난이도 헬일듯
@TV-pn5kt
11 ай бұрын
그냥 잘 사는 동네 편돌이 해야함. 거긴 사람들이 스트레스도 안받고 잃을것도 많아서 진상짓 안함. (강남 주택가 아간 10개월 하면서 진상 만난적 딱 한번) 진짜 동네 마다 분위기 라는게 있더라.
@user-jo8nm6pp6r
10 ай бұрын
ㄹㅇ 흑수저 동네에서 알바하면 ㅈ같음 틀딱새끼들
@user-kb3mg1dj2r
4 ай бұрын
ㅇㅈ
@TV-gp2wl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못사는 동네나 치안 안좋은 동네는 진상 개많음.
@user-jy8wv5vr8v
4 жыл бұрын
누나 asmr찍어줘 제발 내 소원이야
@user-bx3ot2vn6d
4 жыл бұрын
돈 던지는거 존나 빡침.ㅋㅋㅋ 돈 던져서 기분 더러워서 돈좀 손에 주실수 있는데 왜 던지시냐고 대놓고 말했더니 어이없어하는 표정짓고 가더라.ㅋㅋㅋㅋㅋ 진짜 돈 던지는 새기들이 존나게 빡침.ㅋㅋㅋ 멀쩡하게 손으로 서로 주고받을수 있는걸 몰상식한 새기들이지.ㅋㅋㅋ. 와 옛날 생각나네.ㅋㅋ
@user-bx3ot2vn6d
4 жыл бұрын
@@user-sd2xq8pm7m 밑바닥 계층 아니고, 강남쪽에서 잘사는 동네였고, 빈티 나보이는거 전혀 없는 사람이었음.
@user-ov6zu3yp3g
4 жыл бұрын
알바들도 거스름돈 바닥에 놓는것들 꽤있던데..나는바로 화냄ㅋㅋ
@user-dx1et2it8h
4 жыл бұрын
똑같이 해주면 아무말 못해요
@user-wx3ok1tc2m
4 жыл бұрын
그냥 못배워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user-do8bt5us1t
4 жыл бұрын
거스름돈을 ㅋㅋ 바닥에 내려놓는건 존나 억지네 현 편돌이로써 손님이 전화상태여서 거스름돈 못받는 상황이거나 손님이 전자렌지 돌리러 간 상황에 다른 손님 받아야하는데 일일히 거스름돈 손에쥐고 쳐 기다려야 하나?ㅋㅋㅋ 억지 좆되네 계산만 말끔히 하면 되짘ㅋㅋㅋ
@TV-gp2wl
Ай бұрын
알바짬 먹으면 각자 본인만의 진상 메뉴얼이 있음ㅋㅋㅋ ㅈ밥처럼 보이면 안되는 동시에 예의는 지키면서 무게감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좀 어려움. 진상도 많이 만나다 보면 키우던 강아지 오줌 지린 거 마냥 자연스럽게 대처가 가능해짐. 하나 확실한건 진상한테 얕보이는 순간 끝이없다.
@user-gn6wx8mg5d
4 жыл бұрын
빅타이거 장 오늘도 그는 빛난다
@user-phydild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도둑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Ikorea
4 жыл бұрын
이거이거이거 PTSD 자극하네
@Genari10
4 жыл бұрын
1:46 공항도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d0allegro
4 жыл бұрын
알바하던데가 홍등가 근처였는데 아무리 봐도 나가요 언냐가 🐶꽐라가 되가지곤 매장에 입장하자마자 다짜고짜 매대 사이에 들어오더니 치마를 내리고 용변을 본거임.. 그 뒷처리는 내가 했지만 점주는 합의금 받았다고 혼자 싱글벙글하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user-nr9to1hm1t
3 жыл бұрын
32살때 택시3년 야간만했는데 이거보니 맘아프네요
@user-np1oo6xs8k
Ай бұрын
없는놈들이 더하고 있는사람들은 진짜 사람임 대한민국은 진짜 없어져야할나라임 미화원과 편돌이 둘중하나 했으면 금방 깨닫는사실
@user-xu9wm4yc9y
4 жыл бұрын
야간 1년 주간은 현재 하고있어서 공감 오지게 됩니다
@DaeJoYeong-13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편의점 새벽 알바 2년차로서 웃고갑니다 ㅎㅎ 지금은 월요일 아침에도 일하고 수,목 새벽에 일하는중 ㅋㅎㅋㅎ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 있긴 한데 저래 심한 진상들은 잘 안와요 ㅎㅎ 새벽에 손님 적은건 사실이지만 3~4시 부터 점점 많이옴 ㅋㅋ 이제 좀있다 또 새벽알바 가야하니 이만 자러 가겠음^^
@user-wy6jr5fu8v
4 жыл бұрын
부럽네유 저는 하루에 무조건 한명씩은 오고 경찰도 한달에 못해도 한번은 꼭부름
@user-hs6ri2nh8i
4 жыл бұрын
1:52 에 뭔뎈ㅋㅋㅋ
@user-et5mm8nz9t
4 жыл бұрын
0:39 네 부르세요래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태세전환 무엇ㅋㅋㅋ
@user-bb7kt5jd6x
4 жыл бұрын
711 2년근무 해본사람으로 너무공감됩니다ㅋㅋ
@sinamo3484
4 жыл бұрын
잡아서 꽂아버려도 제 책임이라 진짜 참아야 하더라구요. 다신 안만났으면 좋겠다. 진짜.
@user-qt3lt3kx7x
3 жыл бұрын
동네가 후질수록 진상 만날확률이 높습니다
@user-ym1qn5wd9e
4 жыл бұрын
야간 처음 뛰었을때 제일 어이 없던게 어느 미자가 와가지곤 담배산다고 온거였는데... 안된다니까 화내길래 경찰한테 전화한다니까 쌍욕하면서 가던데... 딱 보니 학원끝나고 온거 같은데 힘들어도 담배피진 마라....
@kimfwax
4 жыл бұрын
랭킹 보고싶당
@air6903
4 жыл бұрын
4번이 ㄹㅇ알바할때마다 신경쓰이긴함.
@user-fl5vp2dz5d
2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 1일차 처음 해봤는데 밤에 어떤 술취한 손님이 오셔서 닦을거 달라고 하셔서 휴지 집어줬는데 계속 달라고 해서 계산 하셔야된다 말했는데 먼저 닦고 계산한다고 소리질러서 결제는 먼저 꼭 하셔야된다 말했는데 에라이 병X아 ~~ 라고 욕하시고 진상 부리셔서 진짜 많이 힘들었네요.. 그만두고싶은데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기엔 미안하고..
@rabbitmars1345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팁이긴한데. 야간알바는 왠만하면 사람많은 곳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클럽 앞에서 야간알바 해봤는데 조금 힘들긴해도 확실히 안전해요. 제가 했던 9시간기준으로 바코드 찍은 사람수가 200~350명 정도 9시간 하고 시제해서 나오는 판매금액의 경우 150~230사이로 나왔고요 사람이 많아서 영상처럼 진상부리는 사람이 현저히 적음 특히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에요. 가끔 술취해서 진상부리는 사람들은 알아서 손님들이 욕을 하든하면서 잘 처리하더라고요. 실제로 카운터에서 저한테 진상부리던 손님을 뒤에있던 마동석급 포스의 손님이 야 닥치고 꺼져라하니깐 얌전히 돌아간적 있었어요. 참고로 그분은 저한테 고생한다며 만원팁주시고 가신 착한분이에요. :)
HOYA 라이터도 어떤라이터요? 싼거 네 500원입니다 아니 노란색 네 여기요 봉투에 담아서줘 20원주셔야합니다 그냥줘 어 꺼져 시발
@user-kd8xo2mr4w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공감;;
@woholday
3 жыл бұрын
@@hoya4728 와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user-dt9xo9sy1k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들어갈때 안녕하세요 쌩~~~ 계산한뒤 수고하세요 쌩~~~~ 이런 곳도 많아욤... ㅠ ㅠ
@Dake310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진상은 간혹가다있음 특히 투머치토커하는 인간들 좀 많음
@user-iq3cw9kz7z
3 жыл бұрын
간혹가다가 아니라 편의점 야간에는 꼭 있음 없는날이 없음
@Dake310
3 жыл бұрын
@@user-iq3cw9kz7z 제가 일하던곳은 외진곳이라서 ㅎㅎ😅
@user-fr6jf2ty6l
4 жыл бұрын
뇌수터져 나올때까지 쇠절구공이로 뚝빼기 사정없이 내려찍고싶네요..
@user-zn4um3sx6d
3 жыл бұрын
알바에서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난 대형 마트에서20년 전부터 일했었는데 저런 인간 많았어요 돈 던지는건 기본이고..으이그 생각하면 진짜.
@taehyung0417
4 жыл бұрын
남자 알바생한테 섹드립치면서 성희롱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색하고 싫어하면 '이 오빠 화내니까 귀엽네~~' 이러면서 조롱이나 하고 ㅋㅋㅋ 이젠 하도 적응돼서 대처법 다 터득해버림
@regiacoregd5671
4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 입장바꿔서 남자가 여자알바한테 그랬으면 바로 수갑차고 경찰서로 끌려갈텐데 ㅋㅋ
@user-rv6xe1ew3q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야간 여러군대 4년 하면서 한번도 그런 여자 못봤는데 제발 나한테도 그래줬으면 좋겠내 반대로 내가 일했던 편의점 야간 여자 알바 고용했다가 술쳐먹고 여자알바생들한테 찍접 거리면서 섹드립하는 남자 손님 특히 아저씨들 많아서 여기 아예 야간은 남자만 쓰는걸로 바꿨던데
@taehyung0417
4 жыл бұрын
@@user-rv6xe1ew3q 와.. 거기 지역이 어디죠..? 그런여자들을 한번도 못보셨다니 부럽습니다.. ㅜㅜ 성희롱은 잘못 된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없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user-yt1ot6zv7x
4 жыл бұрын
@@taehyung0417 잘생겼구나 너
@Orchid_Marine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야간알바 등록완료
@user-lw9kx7jv6h
4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닐때 야간편의점알바 해본적 있는데 진짜 짜증남. 별의별 인간들 다있음
@sukrp8470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야간 알바 썰 1. 외진 곳이다 보니 알바가 안구해져서 야간 10시간에 일당으로 8만원 준다길래 개꿀하면서 했음 사장님이 착하시고 노트북 가져와서 놀면서 하니까 개편했음 근데 여기가 외진곳인데 모텔촌임 불륜커플의 성지라도 되는지 밤만되면 분륜커플이 미친듯이 옴 물론 이분들은 사고를 안치기에 좋았지만 그래도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질까봐 조국의 앞날은 걱정되더라 2. 당연히 야간 편돌이의 꽃 진상들도 개많았음 뭔 술취한 아줌마는 오자마자 맥주꺼내서 까버림;; 그리고 계산대에 술판을 벌리고 자기 이야기 안들어주면 계산안한다고 함 20분간 지 혼자 이야기하다가 뭐가 빡치는지 계산대 위 춥파춥스 통을 던져버림 결국 경찰한테 끌려감 3. 근처 공장 숙소가 편의점하고 가까워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왔었음 국적도 다양했는데 태국, 배트남, 러시아 등등 근데 러시아 여자 외노자 진심 예뻤음 계산할때 어눌한 말투로 얼마에요 하는것도 겁나 귀여웠음 편의점 알바할때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 4. 새벽에 매일 커피와 맥주와 담배를 사가던 여자분이 계셨음 담배도 특이하게 타임 맨솔을 피우셔서 아직도 기억남 엄청 보이쉬하게 생기셨는데 평소에는 말한마디 안하고 물건만 사고 나감 그런데 어느날 엄청 취해서 오시더니 물건 고르고는 몇살이냐고 물음 나이 이야기해주니 동갑이라고 갑자기 친구하고 함;;; 막 우리 친구다 친구!!! 이러면서 커피 사주고 감 그리고 매일 오시다시피 하시던 분이 한동안 안오셨... 5. 내가 일하던 편의점을 큰페트병 소주 흔히 데꼬리라고 하는 소주를 2병씩 발주함 근데 그걸 매일 2병씩 사가시는 택시 기사 아저씨가 있으신데 어느 날부터 외국인 노동자가 그걸 2개씩 사감 아저씨 한 3일간 헛걸음 하시더니 갑자기 에이 시벌 소주 누가 몇시에 사가냐고 물음 외국인 노동자가 대충 몇시쯤 와서 사간다고 말씀드림 그 다음날 그 시간에 정확히 맞춰서 오시고 외국인 노동자도 그 시간에 왔음 택시 아저씨가 빛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소주를 컨텍하고 계산대에 들고오실 때 그 개선장군 같은 표정을 잊을 수 없었음... 6. 무슨 교회에서 단체로 왔는지 어떤 장로? 뭐 그렇게 불리던 아저씨가 즉석복권을 사셨음 그러고는 자기는 기도하고 있을테니 나보고 긁으라고 함 긁었는데 1백만원 당첨 평생 무교였는데 신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장로 아저씨 기분 좋다고 나한테 5만원 주고 가심 살면서 편의점에서 팁을 받을 줄이야....
@user-kn8rw3wg3s
4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긁는 복권은 1000원 당첨되는것도 어려운데..
@user-sx2hc5pk9s
4 жыл бұрын
찐 경험담인듯
@sukrp8470
4 жыл бұрын
8개월간 취준+편의점 알바하면서 겪은 실화임 일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인간군상의 대부분을 봤음 당연히 썰도 더 많음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 참고 일했지 맨탈 수련하기 좋은 알바임 P.S 4번 여자분 솔직히 이상형이었는데 취준생 편돌이라 뭐라 말도 못했어요 우연이라도 언젠가 보게 되면 좋아하시는 따듯한 아메리카노 사드릴게요ㅎㅎ
@user-hg6jc5qp3x
4 жыл бұрын
10시간에 8만원이 많진않은데요? 야간수당도안주고 주휴수당도안주고 편의점다그런가요?
@ke3425-p2h
4 жыл бұрын
@@user-hg6jc5qp3x 주휴수당 야간수당 챙겨주는데는 직영점뿐이고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근처 편의점끼리 담합이 심함 주휴 야간수당 당연없고 시간수당도 거의 동네마다 또는 지역마다 동일함 신고해서 받으면 되지않냐 하는데 신고해도 벌금이 병아리 코딱지만큼에 영업정지처분도없고 신고하면 니줄바엔 벌금내고 만다하는 배째라식 점주가 많음 진짜 최저임금이라도 챙겨주는곳이 거의없음~ 참고로 야간수당은 안준다기보다 직영점 아니고선 일하는 사람수가 기준에 안되서 야간수당발생조건이 안되는곳이 많음 진짜 최저임금만 올릴게아니라 그법이 잘 굴러가도록 감시나 처벌이 강화되어야 하는데 안올린것만 못한듯... 노동법에 걸리면 1년영업정지에 벌금 1억이라고 하면 안지킬 점주가 과연있을까? 법이 뜨뜨미지근하니깐 안지켜도 딱히 문제될게없음 게다가 그렇게 신고해서 악착같이 받아가도 그 점주랑 친분있는 동일업종 점주들 사이에 블랙으로 다퍼짐 동일업종까지면 말안하는데 한국인들 발이 좀넓나... 이래저래 아는점주들사이에 다 공유됨
@smithjohn8782
3 жыл бұрын
낮 2개월만에 저거 다 겪고... 이동네 도대체 정체가 무엇..
@mihomama7140
3 жыл бұрын
네 제발 ..물건좀 훔치지 맙시다 여러분 ㅠㅠ
@dealinlikeaboss2429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 하기 전부터 썰영상에 맨날 나오는게 어른들은 돈이나 카드를 손이 아니라 그냥 카운터에 툭 올린다고 듣고 직접 알바해보니까 ㄹㅇ 손 뻗어도 카운터에 툭 올리길래 신기했음 썰을 하도 들어서 그런지 기분은 안나쁜데 그냥 신기했음 왜 그런거지ㅋㅋ
@user-sd5qb3vq7y
4 жыл бұрын
사회적 거리두기...
@user-cc3rp5my7q
9 ай бұрын
오히려 손이 닿을수도있는게 더 서로 불편하니까 카운터 위에 올려놓는게 낫다는 생각도 할수있는거아닌가 싶음 이건
@user-cc3rp5my7q
9 ай бұрын
오히려 난 손님이 직접 손으로 주려고하시는게 아니고서야 기본적으로 내가 일부러 손 안내미는 편인데.. 그게 서로 더 편함. 카운터에 놔주는게 난 더 편함. 어차피 제대로 주신건지 세어보려면 카운터에 한번 내려놓게되기도하고.. 카운터 위에 놔야 나도 확인하기 편함. 게다가 손님이 여러 물건들 가지고있는 상황에서 지갑에서 돈꺼내랴~꺼낸돈 한손으로 다 집어내고 다른 한손엔 지갑하고 물건 주렁주렁있는 상태에~ 알바생 손에 그돈 안겨다주랴~ 이게 더 귀찮음..;; 그냥 하나하나 책상에 올려놓은거 내가 집어가는게 서로 더 편함. 내가 거슬러줄때는 비교적 여유가 있으니까 손으로 직접 건내드리고 ㅇㅇ.. 그리고 사실 진짜 예의 지키려면 손님한테 '지폐부터' 드린 후 지폐를 지갑에 넣으시고나면 그때 마지막으로 동전 드리는게 본래 매너인데, 한국에서는 굳이 그렇게 안하고 대충처리하고있는거임.. 일본 편의점은 큰돈먼저 건내드리고 잔돈 나중에 드림. 손님입장에서 안정적이게 돈을 지갑에 넣고 물건 챙겨갈수있도록.. 10년전 일본은 어디든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긴하다
@hidea07
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야간+주위 술집이면 진짜 최악임 아직도 기억나는 놈 1명 년 1명 있는데 1놈은 날 보더니 생긴게 맘에 안 든다며 자길 아냐고 그러더라 모른다고 했더니 내가 여기서 유명한 조폭이라면서 개지랄을 떨더라 근데 자꾸 남 얼굴가지고 뭐라함 왤케 맘에 안들게 생겼냐느니 너보니 짜증난다니 슬슬 나도 열받아가던 때에 갑자기 날 죽이느니 어쩌니 하면서 지랄하더라 근데 그말 듣고 솔직히 엄청 쫄렸음; 무서워서 슬 경찰 불러야지 하려는 타이밍에 욕설 박으며 걍 퇴장함 또다른 한년은 걍 어이가 없어서 기억나는데 술취해서 들어와서는 담배 하날 사감 근데 갑자기 나보고 담배 뭐펴요? 라고 물음 난 비흡연자라서 담배 안펴요라고 했더니 아 그럼 담배 뭐 피다 끊었냐고 물음 그래서 난 비흡연자고 담배 펴본적도 없다고 하니깐 존나 담배 잘 피게 생겨놓곤 담배도 안 피네 시발 하더니 나감.. 아무튼 야간에 특히 주변에 술집이나 주점 있으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서 오래 못함..
@heejukim8822
2 жыл бұрын
야간이 아니라 주말 오전에 했었는데 진짜 매장에서 담배피는 할머니 2명, 그것도 성형 떡칠을한 물장사했던 포주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매장에서 라이트 멋대로 꺼내서 담배 펴서 제지했더니 점장 누구냐고 점장한테 전화해서 짤리게 할 거라고 갑질 ㅋㅋㅋ 그런거 가지고 짜르지도 않거니와 매장에서 담배핀 거 알고 그때 편의점 사장님도 황당해하심
@jhdhhon1219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시민의식 솔직히 아직 멀었음. 흔히 586이라 불리는 기성세대 꼰대질은 말할것도없고 내 세대인 젊은사람들도 지금 클럽사태나 젊은꼰대질 보면 말다했지ㅋㅋ
거지동네 틀딱 술집존 편의점에서 9개월하다가 신도시원룸촌으로 옮긴지 한달됐는데 세상에 손님 수준이 이렇게 차이날수가 없었음. 거지동네에선 인사 받아주는건 기대도 안했고 돈이나 안던지면 다행이었는데 원룸촌은 들어오면서부터 먼저 인사해주고 대체로 예의바르고 매너있으심. ㅎㅎ 틀딱없는 동네로 오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1도없음
@user-gz4fy5gr4o
4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그냥 갈때마다 배트 들고 가야겠다
@silversecret9460
4 жыл бұрын
1.진상손님 - 3번상대하고 그 뒤는경잘신고 2. 꼰대 - 다무시하고계산하기, 손찌검할거같으면대걸레로승부 3. 담배 - 들오자말자 디질각오로상대하고경찰 4.도둑 - 이건걍 군대환복하는거보다빠르게문잠그고 죽일각오로쫒는다.
@Amp-wz7si
4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번째 유형 한번 당해봤는데 다짜고짜 와서는 넌 젊은게 벌써부터 이런일이나 하고있냐고 정말 밑바닥 인생이라고 그말들으니 진짜 그당시 어린나이에는 너무 서럽고 울컥하더라구요 지금와서 들었다면 본인인생이 그러니 남을 까내려서라도 저러고 싶겠지라고 넘어가겠지만 열심히 사는애들한태 그런 상처주는 말은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user-jf4zz8sd8b
4 жыл бұрын
늙어가지고 열심히 사는 젊은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그만큼 열등감이 있다는 증거죠...ㅋㅋ
@kimthomas226
4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저들을 처단할수 있는 힘을 주소소...
@SSIBARROMA1818
4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운동' 이니라 헬창이되면 그 누구든 간이 붓다못해 몸의 반을 차지하지않는 이상 건들일수 없으니
@xikeumchi4037
4 жыл бұрын
야간 할거면 휴학하고 맨날 하든가 해야됨 괜히 하루 대타뛰면 수면패턴이 바껴서 다음 이틀이 고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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