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자르고 붙이더니 요리가 아니고 작품이 나왔네 ㅎ프랑스에 와있는거 같아서 넘 행복해 ❤️마치 줄리앤 줄리아라고 언니가 수십번 본 영화의 프랑스요리사 줄리아 같아^^ 우리처럼 자유분방하거든 ㅎ접시를 고민하는 너를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동하게 되네 잘했어 ^^👍🏻언니는 오늘은 파리의 꿈을 꾸고 싶다ㅎ 민지야 회사 다닐때처럼 자주 마주치니 넘 좋네 ^^ 이런 공간이 신기해 고생했고 좋은 꿈 꿔 😘 근데 구독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언니 혼잣말과 일기쓰느거 좀 자제해야 겠어 ㅎ 나이들어서는 더 주책바가지다 ㅋ
@leplat
2 жыл бұрын
항상 정성스러운 멘트 고마워요😘😁🥰 언니 편할대로, 시간날때 이렇게 봐주면 전 늘 좋아요♥️👍🏻
@sesemomstories
2 жыл бұрын
인스타보고 반해서 유투브 보러왔어요~~ 파이생지랑 페퍼로니 등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컬리에도 없네용 ㅠㅠ 라구소스랑 파이는 꼭 도전해보고싶어요! (그릇도 따라사고싶어진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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