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진, 영상에 겹쳐
실제처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인 딥페이크.
최근 10대를 중심으로 한 불법 합성물 딥페이크 성범죄가
대학가, 중·고등학교까지 퍼지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퍼지고 있다.
실제로 불법 합성 영상물 등 딥페이크 피해 학교 명단이
온라인 상에 게시 돼 논란이 된 가운데
대구시 교육청에서는 지난 5일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단을 가동하며
디지털 성범죄 대응에 나선 것.
마카다 뉴스에서는 대구 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단 TF팀과 함께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지원부터 예방법까지 함께 이야기 해본다.
Негізгі бет [라이브오늘_마카다뉴스] 딥페이크 범죄 | KBS대구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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