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을 넘긴 시대.
그와 관련해서 각 자치단체들은 사람이 아닌 강아지를 홍보대사로 임명,
동물 친화정책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우리 지역에도 대구 경북 최초의 홍보견 ‘달멍구’가 있다.
달서구의 ‘달’과 개가 짖는 소리를 딴 ‘멍’에
개를 뜻하는 한자어 ‘구’를 결합한 이름 달멍구.
‘내 비록 말 못하는 강아지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이 세상에 이름 석 자는 남기고 가련다!’
귀여운 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 활동을 해 온 준비된 댕플루언서,
달서구 홍보견 달멍구를 우리 동네 셀럽에서 소개한다.
Негізгі бет [라이브오늘_우리동네셀럽] 달서구 홍보견 ‘달멍구’ | KBS대구 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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