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앱 라인의 매각 논란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총무상은 오늘,
지분 매각을 강요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라인야후의 '탈 네이버'를 압박해 왔던
그의 언행과는 전혀 맞지 않는 발언인데요.
그런데 이 총무상, 공교롭게도 조선 침탈에 앞장섰던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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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네이버 #마쓰모토다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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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라인 압박 총무상‥알고보니 이토 히로부미 후손 (2024.05.1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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