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두고, 양대 주주인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치열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라인의 글로벌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라인플러스'가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산업1부 신재근 기자와 자세히 들어가보겠습니다.
#네이버 #라인야후 #라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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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라인플러스 지켜라...라인야후 분리매각 부상/[이슈플러스]/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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