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제 가족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들의 일곱 번째 이야기.
지난번 축제 영상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나고
부처님의 행렬이 시작되었다!
파사이네 마을의 소박한 시골 마을 풍경과
나눔을 실천하는 순박한 사람들..
아무 생각 없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영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업로드합니다.
그 축제의 모습을 피바 3콘과 함께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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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이야기]
지난 12월..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는 천사 보다 예쁜 소녀를 만났다.
이름은 파사이.. 나이는 8살.
그리고 얼마 뒤, '피바 3콘'은 파사이의 아빠가 되었다.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새로운 국제 가족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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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는 라오스 말로 바보를 뜻하는 말입니다.
'피바 3콘'은 바보 3명.. 또는 세 얼간이 정도로 해석 하시면 됩니다.
*피바 3콘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애청자분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주소는 채널 정보란에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검색창에 '피바 3콘'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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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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