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 훔친 죄로 19년의 혹독한 감옥살이,은그릇을 훔쳤지만 주교의 용서,본의 이니게 소년의 떨어뜨린 40수를 뺏게 된 것~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 나쁜 짓을 하는 것 같군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창가님의 낭독으로 전에 직접 읽으면서는 안 보였던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 좋아요ᆢ~^^)😂
@bookwindow
4 ай бұрын
비참한 삶이 적나라하게 장발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안타깝게 구현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주교님을 통해 보게 되구요~ 다시 읽으시며 더 넓게 보신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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