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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사연, 결혼식 후 충격적인 시어머니의 한마디.. 도와주세요
Күн бұрын
레전드 사연, 결혼식 후 충격적인 시어머니의 한마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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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해결사 정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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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
@부부해결사
2 жыл бұрын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피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사는 것도 지옥이라면? vo.la/OJmax
@박현숙-l2w4p
3 жыл бұрын
난 욕먹을진 몰라도 모른척함..여잔 왜 결혼만하면 남자집 종년이 되야하는가? 첨에 욕하고 흉볼질몰라도 내가 편안해야하니깐 내가 행복해야 주위도 돌아보죠..
@향기-s5r
3 жыл бұрын
동서가 똑부러지네요~ 여태까지 당연시 해야할일 이라고 해왔던거 이제부터라도 던지세요~ 동서랑 나눌게 아니라 불합리한거는 본인이 타파하세요~
@로또-u2c
3 жыл бұрын
동서랑 같이 시댁일 한데 아주 끔칙한 여자네 좋으면 지나 하던지 왜 남한테 같이하제 그집 자식들이 안하는걸 왜 지가하고 그래 착한 며느리병에 걸려 살려면 지나 그러던지 착한척 하는 사람들 개피곤함 옆에 사람도 자기처럼 살라고 하지 이기적인 사람들이지
@우리-l9d
Жыл бұрын
맏며느리는 무슨 권리로 동서를 시키나? 남의집 종노릇에 며느리들끼리 노동싸움을 하지마시고 대접받을 준비하는 시월드 남자들에게 똑같이 일좀 시키세요~ 시월드에게 도와달라는게 아니고 당당히 시키세요! 도와주는건 며느리들이 시월드 인간들 모임에 좀 도와주는 개념이죠 고생좀 해보고 불편해야 바뀝니다! 모임자체가 한사람 희생하는 구조는 악이죠
@강수진-y9q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며느리만 해야 해요? 남자들이 하라해야죠
@qsusie3351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다
@정의-e7u
3 жыл бұрын
저도 18년을 외며느리로 모든 경조사를 다 하고 1년에 다섯번의 제사... 그랬더니 한 살어린 시누이가 제가 좋아서 한거랍니다..
@호호아지매-c4y
3 жыл бұрын
쓰니님. 맏며느리가 문제가 아니네요. 정신차리세요.. 당연히 남편과 시동생에 같이 해야죠..
@김쌤-c5p
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면 스스로 무덤판거다. 잘할수록 더 바라고 욕만 얻어먹는다. 딱 할만큼만‥재는 저런가보다 한다.
@캔디캔디-n6p
3 жыл бұрын
설득, 조절 가능하다 생각하는 건 환상일 뿐!! 일대격전만이 답
@신장미-h7o
2 жыл бұрын
노예로 살지말길 내가 하고싶어서 하던지 아님 며느리로서 예의차릴 정도만 하셈 동서들까지 본인하고 같길 바라지 마셈 외며느로써 경험자임
@gafreeee
3 жыл бұрын
제 생일부터 없앴어요. 제 생일에 시부모님께 밥상 차려드리고 ㅠ 동서한테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어요. 시킨 사람이 시부모인데 왜 동서한테 나누자고 하나요
@레이튼-p9u
3 жыл бұрын
나도 신혼때 시엄니 오신다고 해서 못오게했다 내생일이라고 내가밥해서 대접해야한다 그럼식구들 쭉오고 옛날이라 외식이없었음 꼭집에서 해먹었음 그래서 친정엄마한테도 아들며느리 생일때 가지말고 돈이나 전해주라고 함 말안듣고 아들생일때 가더니 그담해서부턴 간다고 하니 안해먹는다고 오지말라고함
@오안나-v1z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하나 만 있는 집은 그나마 며느리가 잘하든 못하든 자윤데 둘 이상 있는 집의 맏며느리는 혼수부터 집안대소사 챙기는 걸 잘하면 안 됩니다 . 둘째 며느리가 비교가 돼서 신경 쓰이니까 적당히 해야 됩니다 . 상대적이다보니 보통으로 해도 비난받기 딱이지요 .
@레이튼-p9u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하나면 혼자서 다하는대 둘이면 비교 대상이되니까 스트레스
@민지희-b9q
15 күн бұрын
이 프로그램 듣다보니 참 어이없네요. 정말 하녀로 들어갔넹ᆢ
@donipharmacist4697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이 잘못하신것같네요... ㅡㅡ 저걸왜참고 사셨는지
@구름이-y7s
3 жыл бұрын
재산받을거생각하고 맏며느리역활하기엔? ㅋㅋㅋ 가는덴 순서없어요ㅍㅎㅎㅎ 툭툭농담하듯 세뇌시키세요 저도 손님입니당~~~ 저는 김씨가 아녜용(혹시시댁이김씨라면) 그리고자주 아프세요ㅋㅋㅋ 이글을쓰는 저도 시엄니모시는 맏며느리ㅋㅋ김씨네 첫종년입니당
@강수진-y9q
3 жыл бұрын
쓰니가 잘못했네
@kykim2594
Жыл бұрын
님이 좌초하신거에요~ 입은 뒀다 머하나요~ 다 님 잘못이에요 ㅜㅜ
@부부해결사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이인숙-p3l
3 жыл бұрын
일다니는게좋을껏같아요핑개를만들어야서로오해가없을듯
@mmaem7620
Жыл бұрын
와...빼빼로데이 뭐냐구요...ㅋ 하아... 웃프다..ㅠㅜ
@쫀찍이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들둘중에 둘째며느리인데..제가 맏며느리역활을 10년 넘게하다가 13년째 때려치웠습니다~큰며느리는 결혼 3년만에 시모 시집살이 못참고 친정으로 짐싸서 가버렸습니다ㅡㅡ자연스레 가까이사는 제가 맏며느리도 아닌제가 다하게됐어요~잘해도 더더 그것도 며느리 둘중에 저한테만 일이고 뭐고 다 시켰죠~큰며느리는 무서워서 눈치보여서 못시키고 저는 둥글거리니 종처럼 되버린거죠~참고 살면 내자리가 생길줄알았는데 아닌걸알고 시모랑 대판하고 지금은 2년째 안가고 걸리두기하고있어요~ 맏며느리인 형님은 제가 힘들었다하니 저보러 가까이살고 신랑이 시부모랑 같이 일하니 가서 밥해주고 일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하는데..열받더라고요~지신랑은 시댁에서 먹고자고 일다니는데 그럼자기는 내려와 살아야하지!이제는 전화해서 이래라저래라 시집살이까지 시키길래 뭐라소리질러버렸네요! 시댁은 다 싫어요
@이은숙-q4v
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혼자 바보 같은 삶을 살았네요 ㅋ 자기가 원해서 했다면 할말이 없지만 요즘 시대에 웬 맏며느리인가요 ㅋㅋㅋ
@부부해결사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안타깝지요.
@spring-z7p
3 жыл бұрын
니가 뭘 했는데? 앞으로는 확실하게 하지 마세요~ 갈 거도 없습니다 알아서 입맛껏 하세요 어머니
Пікірле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