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들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신경 안쓰고, 자기는 맞는데 남이 틀렸다 라는 틀이 박혀있으니 남의 잘못만 보이고 내 잘못은 안 보이죠
@user-gi5mq3sl8y
Жыл бұрын
완전 용찬우아님?
@parkyj3213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의 감정에는 하나도 공감을 못하는 이런 인간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crow5033
Жыл бұрын
@@parkyj3213 거기서 한단계 윗 유형은 나르시스트라고 불림 이사람들은 사람을 도구로 봄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임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게 아니면 상대조차 안하려고 함
@철강팬티-x8x
Жыл бұрын
집나간 짬뽕 끓는 소리가 돌아옴😮
@에헴엠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찌질이 여성은 손절이 답이였다.
@덩몬
Жыл бұрын
김밥 저건 진짜 ㅋㅋㅋ
@kimzukang6771
11 ай бұрын
6:55 어떻게 한국인이 족발을 안 좋아할수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 못먹는 이슬람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고기 없어서 못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까지만해도 돼지고기는 결혼식 돌잔치같은 경사때나 먹었잖아요) 그것도 족발대신 김밥을 왜 먹음????? 치킨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엄마 드시는 밥도 아까워하는 구두쇠인가?
@비둘기-u1q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이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CurryWurst19
Жыл бұрын
김밥은 진짜 ㅋㅋㅋㅋ 방구석에 박혀서 김밥을 세 줄이나 먹을 생각하는 거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오네요. 피해망상도 있어 보이고 ㅋㅋㅋ
@mjkim010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못됐다는말로 설명하기 어려울만큼 아픈사람같은데ㅜㅜ
@전용훈-f1u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밥은ㅋㅋㅋㅋㅋ 엄마가 불쌍하네
@Malmijalhunter
Жыл бұрын
@@전용훈-f1u 저런 난폭 애완돈을 만들어낸 오냐오냐 엄마도 문제
@모르는개산책-t1v
11 ай бұрын
@@전용훈-f1u 글쎄요 엄마가 저렇게 키운게 아닐까요?
@user-vg1st2lm5c
10 ай бұрын
@@모르는개산책-t1v?
@T.B_016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자취방 기생충 이야기는 저도 몇달전에 당할뻔 했죠...평소 돈빌려달라는 얘기 아니면 연락도 없던 아는동생이 자기 동거하던 남친이랑 헤어져서 쫒겨났다고 집 구할때까지 대충 한달정도 같이 살면 안되냐길래 생활비랑 식비같은거 어떻게 나눌거냐고 물어보니까 본인은 지금 일 새로 구하는 중이고 2교대 근무 돌면 밥은 잘 먹지도 않을거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보통 급한 불 끈다는 생각때문에 계산이 이상하게 되는 점이 이거더라구요.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한달이면 30끼이고 씻거나 빨래를 하거나 드는 생필품,하루에 마시는 생수,에어컨 또는 난방비 등등..고작 몇 만원 차이의 수준을 넘어 꽤 많은 소비가 있지만 얹혀사는 입장은 그런걸 가볍게 보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손절하고 치워버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김민재-j8d9i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저도 전세로 빌라사는데 방2개 거실하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나좀 같이 살자고 그럽니다... 같이 살자는 사람한테 저는 난방비 전기세 방값 합쳐서 35줄거 아니면 안된다그러면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냥 같이좀 사는건데타 무슨 돈얘기냐 야박하다... 무슨 나한테서 생활비 다 충당할 생각이냐며... 아니 밖에서 혼자 살아도 고시원이나 원룸살아도 그정도 나가는데...
@T.B_0164
Жыл бұрын
@@김민재-j8d9i 맞아요..!!저도 올해부터 투룸 전세집 구해져서 방 넓게 쓰고 좋았는데 어디서 소문들은 승냥이같은 것들이 숟가락 얹으려고 자꾸 넘보네요>:( 본인들이 적당히 구슬리면 꽁으로 넘어갈것처럼 보였다는게 너무 화나고 속상해요!!
@myeng88
Жыл бұрын
보통 상대방 집으로 들어갈 생각을 한다면 정상적인 사람은 "내가 생활비&공과금 절반 보탤게" 라는말이 먼저 나오는 법
@brication223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잠만 재워주고 씻고만 다니겠다 밥도 밖애서 사먹고 다니겠다던 사람을 들였더니 쉬는날이라고 집에 있는날 냉장고털이에 엄마가 보내준 반찬 다 털어먹고 내 물건 맘대로 가져다 쓰지않나 이래저래 짜증나서 내보려고 하면 야박하다느니 불쌍하지 않냐느니 별별 소리 다하면서 안나가고 버틴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죠. 저러면서 생활비라고 돈을 넉넉히 주면 그래도 참아볼만한데 돈은 개코딱지만큼 주거나 달라는데로 주긴하는데 날짜를 미루면서 주다가 갈수록 뒤로 밀려서 한달치 밀려서 주다가 두달치 밀려서 주는 식으로 뒤로 밀리기 십상이기도 하고. 들였다가 골치 썩느니 처음부터 아예 안 들이는게 답이죠.
@Mia-yx4be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이 새로 옮길 직장 구하고 먼저 직장 나오면서 퇴직금 받은걸로 한두달 쉬면서 여행도 좀 다닐거라고 했더니 얹혀사는 인간이 자기도 당연히 여행도 데려가고 할 줄 알았다고 퇴직금 받고 돈도 많은데 어쩜 그렇게 야박하냐고 지랄하는 인간도 봤음. 그 돈 어디다 다 쓰냐면서 있는 사람이 더하다더니 딱 맞는 말이라는 헛소리까지
@EhineeHokimaira
Жыл бұрын
김밥으로 귓방망이를 후리고싶네 저런게 다있냐
@최강좀비
Жыл бұрын
저ㅅㄲ친구들에게 ㅈ같아고 말하고 있을거 같음
@차냉-h6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김밥 세줄로도 사실 부족한거였다는 ㅋㅋㅋ
@blue_w2374
Жыл бұрын
김밥녀는 지가 뭔데 엄마한테 화를 냄 ㅋㅋ 보고 병신인가?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 그저 얻어먹기만 하는게 바라는건 왜 있지? 엄마가 호의를 배풀어주시면 감사합니다하고 절하고 먹을 것이지... 정먹고 싶으면 지가가서 사오면 되는거 아닌가? 엄마를 왜 시킴;
@헬린이-g4z
Жыл бұрын
@@blue_w2374 어머니가 돼지를 키우고 계셔서 족발 먹고 싶다고 하셨을 듯
@휘민-n4s
Жыл бұрын
김밥 엄마는 애가 해주라는대로 다 들어주니까 저 모양이지... 그렇다고 한 줄 더 사러 나가다니
@하아이-d7y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앞의 두 빌런은 퇴치당했고 거지는 무시하면 된다지만 마지막 두 건은 진짴ㅋㅋㅋ 상종도 하기 싫다...
@Jay.Kuuuuu
Жыл бұрын
혼자 김밥 3줄 먹는 거 보니깐 알 거 같다
@IIIlllIlIIIl
Жыл бұрын
나 90kg나가는 남자인데 2줄이상은 못먹겠다
@sea_star8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말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부준-m3p
Жыл бұрын
두줄도 힘든데....
@mollayong.
Жыл бұрын
한줄에 라면 하나면 든든한데
@thegreatest-GB
Жыл бұрын
쿵...쾅....
@작은난쟁이가쏘아갈긴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자취방 기생충........ 대학다닐때, 고향간다고 방학동안 짐 좀 맏아 달라는 여자동기가 있어서 맏아줬더니, 방학 1주일만에 집으로 기어들어와 3일간 안나가고 버팅기고 있어서, 쫒아내는데 식겁한 경험이 생각나네.
@displaythenormal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지근성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 금액 만큼의 심적여유도 없는 사람들...대부분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찌질이들임
@yayoi01210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부탁을 해주면 들어주주는게 남자의 자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somesolar
Жыл бұрын
일단 한끼에 김밥 세줄 먹을 생각하는 것 보니까 안 봐도 풍채가 예상 가네
@0karasking0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레전드였네요 ㅎㅎㅎ 그 돈 나가는게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 나가는건 안아까운가... 그러면 너가 월세좀 내줘 친구 좋다는게 뭐냐.. 월세도 내주고 밥도 차려주고 빨래도 다해줘 친구 좋다는게 뭐냐 이러고 답변해야할듯 왜 아까우냐.. 이러면서 저런 친구는 절교해야지 답인듯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면 참을만하지만... 그게 계속 또는 반복 되어진다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정신상태가 좀 문제 있어 보이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김명환-p3g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척형이 그러던데 보통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돈은 당연히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돈이 자신의 돈 쌩돈이 나간다고 생각하고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안쓰려고 한다네요 그래서 돈을 빌릴땐 남의 돈을 꽁으로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값을때는 자신의 돈을 이유없이 쓴다고 생각해 잘 안값는 거라고
@trysystem9445
Жыл бұрын
남에게 공감을 못해 찌질이가 된다기 보다는.. 본인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라는 걸 모른다.. 가 정확한 찌질인거 같습니다
@구대기-u5y
Ай бұрын
그걸 공감을 못한다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공감이 아 어떡해 ㅜㅜㅜ 하면서 남의 일에 함께 눈물을 흘려주는 것만을 공감이라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스스로와 공유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속한 집단의 분위기를 살피며 내가 여기서 어떻게 말을 하고 행동해야 가장 적절한지 잘 아는 능력을 넓은 의미에서 공감능력, 나아가 사회적 지능이라 일컫습니다. 거의 전적으로 타고난 지능에 의해 결정되고요, 군대같은 극한의 집단 생활 환경 속에서 길러지기도 합니다.
@toriles449
Жыл бұрын
김밥빌런은 보면서 왠지 감사하게 생각되네. 나도 부모님한태 못할짓 하는 거 아닌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be734
Жыл бұрын
김밥녀는 대단하네 ㅋㅋ 한공간에 같이 있어도 답답하고 숨막혀서 죽을듯 ㅋㅋ
@동생놈바보
8 ай бұрын
엄마랑 딸이랑 포지션 바뀐 집의 딸인데 뒤질거 같습니다 ㅅㅂ
@미믹-i1k
Жыл бұрын
자취방은 이기적이다ㅋㅋ 30이면 10이라도 주던가 식비라도 내던가
@yangttimokjang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짬뽕소리가 왜 바뀌었다 돌아온건지 얘기해줄만도 한데 다음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_leonid9999
Жыл бұрын
짬뽕 국물이 쫄은것 같습니다
@298공론화계
Жыл бұрын
@@_leonid9999ㅋㅋㅋㅋㅋㅋ
@jiunimk246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부터 짬뽕 보면서 누가 1위인지 혼자 생각하곤 했는데 이번 편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
@Invisible_Dragon
Жыл бұрын
짬뽕소리가 돌아왔다!!
@NOT_SU_RE
Жыл бұрын
속풀이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babopaindwejimungchungiiq13n
Жыл бұрын
호우!
@shutupandrunnin
Жыл бұрын
이그지!!
@Hololololololol
Жыл бұрын
@@NOT_SU_RE속풀이X 속앓이O
@58774tguuyf
Жыл бұрын
ㄹㅇ 음침하고 기분나쁜 소리였음
@내로남불-b1r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능력 부족한 사람은 거리두고 피하는게 상책
@화순-r9g
Жыл бұрын
짬뽕 육수 추가요청 웬만한 중국집보다 요청 잘 들어주시네
@호랑좌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도 이성을 만나 잠깐이지만 연애를 하는데...
@구름냥
Жыл бұрын
꼭 이성이어야만 할까오?
@HK-ze7nw
Жыл бұрын
공감 여부라기 보다 기초 상식과 판단력, 경제 관념, 인성, 사회성, 상대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한 문제점 등 총체적 난국 같은데... 저 선식 달라는 남자는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찌질하네요
@부장아재해돌쿤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찌질이 전남친을 떨구기 위해서 거의 평소랑 다른 성격으로 난리를 친 어자분 진짜 보통분 아니내여 멋져
@기모띠-l1x
Жыл бұрын
성인금쪽이들은 거울치료와 역지사지를 경험한다면 거의 치료됨 ㅋㅋㅋ
@서주현-j9j
Жыл бұрын
이 채널만 보면 저혈압 생길 일은 영원히 없겠네요.
@PoDo_Developer
Жыл бұрын
고혈압 생길일은 많을 듯 하니 주의하세요.
@제임스본드3세
Жыл бұрын
저런 찌질한 사람들은 본인이 그대로 당해봐야 본인이 찌질한걸 알아요
@kalm-kk8es
8 ай бұрын
김밥빌런은 ㄹㅇ 억지로 참치김밥 먹이면서 고문시키고 싶네 진짜
@godbong58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자취를 했음. 부모님덕에 방2개짜리를 얻어서 하나는 침실, 하나는 옷방 겸 컴터방으로 썼음 제천에서 올라 와 자취방이 비싸 방을 못 얻어 힘들어 하는 동기가 있었음. 그래서 부모님께 이런 친구가 있다 하니 그럼 한 15만원만 주고 같이 살 생각 있냐고 물어보라해서 한달에 15만원만 주고 같이 살래? 그럼 방값, 공과금, 관리비 다 포함된거로 해줄께라고 해서 같이 살게 됨. 난 학교방송국에 들어가면서 과 생활보다 방송국생활이 더 많아져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음. 과에서 만나도 학과수업 끝나면 방송국가서 준비하기 바빠 동기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냥 그렇게 대학생활을 이어갔는데 나중에 다른 동기한테 듣기로 "집에서 잠만 재워주면서 15만원이나 쳐 받는다고" 내 욕을 하고 다녔던 친구야 잘 살고 있니?
@godbong58
Жыл бұрын
그 15만원도 그냥 재워주고 있으라하면 그 친구 미안해 할까봐. 최소한이라도 받는게 그 친구도 떳떳하게 잠자고 생활할꺼라고 부모님이 그러셔서 받았던 거고 집에서 쌀보내주고 반찬만들어 보내주고 거의 집밥처럼 먹으면서 생활했는데......검은 머리는 거두는게 아니라는걸 20대 초반에 배워버린 사건이었습니다.
@Lifeboilegg
Жыл бұрын
택시탈돈없으면 타거나 여행을 하지도말았어야지ㅋㅋㅋ 거지도둑놈심보근성 진짜 정병들 많네.. 얼굴 까줬으면 저런놈이랑 왜 사귀는지도모르겠네 그리고 사귀는데 왜 남사친만나고다니고 저사단생겼는데도 사귀는게끼리끼리 거울치료
@shin-mudo
Жыл бұрын
짬뽕소리가 편안해졌어요😊
@USER_FKA101
Жыл бұрын
속풀이라면서 속을 거하게 꼬아놓으심 어케요..와 고구마ㅠㅠ
@휴휴-q2v
Жыл бұрын
저 김밥은 어머니한테는 죄송하지만 글쓴이가 엄마를 ㅈㄴ만만하게 봐서 그럼 나도 예전에 아버지한테 저딴식으로 꼬라지부리고 안먹는다고 한적 있었는데 진짜 뒤질때까지 쳐맞고 저새끼 쳐먹을거 일절주지마 뒤로 ㄹㅇ착해짐
@narishin2011
10 ай бұрын
저도 아주어릴땐 엄마 만만하게보고 함부로 대하는 버릇이 있었던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네요. 한번은 뒤지게패서 힘의 우위를 보여서 부모로서 권위를 세워야한다는거죠..알겠습니다.
@user-mfmvjr60fni4
Жыл бұрын
코치해준 친구 너무 멋지다.
@유달리-r4x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욕 마려운 사람들이 끝이 없네요. 아이가 엄마는 초콜렛땀뽕아이스크림 또 봐요? 합니다. (속풀이랑 알뜰세트는 어려운 듯^^)
@TV-mv2wv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짬 뽕알 뜰세트님
@audience33
Жыл бұрын
남친 쫓아낸 여자도 진짜 대단하네 ㅋㅋㅋ 어떻게 저걸 실행할 수가 있지...
@chris-gj7cv
8 ай бұрын
와아... 말이 찌질이지 이건 완전 소시오패스급인걸요
@jyouni1104
9 ай бұрын
김밥은... 김밥으로 쳐맞아야 정신 차리려나...
@youmean5835
Жыл бұрын
레전드 사연들은 거진다 FM들 습성이구만 ㄷㄷㄷㄷㄷ
@Yun-lr9ru
Жыл бұрын
사연 다들 보면 자기 감정,상황에만 충실하고, 그로 인해서 다른사람이 겪는 곤욕, 불편함, 감정, 비용은 전혀 생각 못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굉장히 중요한 한가지 가 결여된 사람들 이다..
@Reinhardt98
Жыл бұрын
김밥 사연은 불타는 효녀 이전의 문제같은데 ㄷㄷ 정신 병원 가봐야할듯?
@user-mjlove
10 ай бұрын
김밥은 진짜 소름이 돋네 지가 처 사먹던가
@deftpunch9109
Күн бұрын
김밥 세줄을 혼자 먹으려고 했다는 것부터 ㄹㅇ 체급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먹을거 양 부족해질까봐 엄마한테 화내는 것도 ㄹㅇ 개 레전드급 돼지네 ㅋㅋㅋㅋㅋ
김밥녀는 진짜....폐륜아네...ㅡㅡ 지가 잘못한걸 알.고.도 저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모르는게 더 한심하다 ㅠㅠ 어머니께서 마음이 너무 넓으신데..ㅠㅠ 무슨 낙으로 사실까...ㅠㅠ
@w.h778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같은 가족인 형제끼리도 짜증나는상황인데 저런생각을 하다는게 참...호의로 몇일 같이 살자고 했더니 아예 눌러앉아서 생활비며 집세 공과금 이런거 하나 안보태고 빈대처럼 들러붙어놓고 나가라고했더니 손발이 떨린다니...ㅋㅋㅋ 어떤식으로 친구를 대했는지 안봐도 알거같다
@Orcazim
Жыл бұрын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내가 상대방 입장이 된다면 어떨지 한번쯤 생각하면 전부 이해 될건데....
@ejcofjeksk
10 ай бұрын
김밥 저새끼는 평생 김밥만 먹고 살 거 같은데 어머니가 안타깝게 느껴진다.. 왜 스스로 노예처럼 사세요 ㅠㅠ 난 이런 부모님들 보면 너무 화나..
@Univer6
Жыл бұрын
1년에 제주도 3~4번가서 한 달 살 정도의 재력이라면 괜찮은 사람인거 같은데 여자가 너무 찌질하네
@홍길동-x7y8h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친구집하고 김밥ㅋㅋ 부모에게 배운게 그정도라서 그런것일듯 부모도 같은 존재
@kukuruppingppong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보다가 김밥이랑 자취빌런들 때문에 기분 더러워짐;;
@노래하는카누
10 ай бұрын
스토커놈 똑같이 하니까 자기가 뭔 잘못했는 지 그제야 아는 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맹덕량화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글은 찌질이가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데요 ? 결국 돈 얘기니 뭐니 하는데 자기는 친구 자취 비용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 자취해서 쓸 돈은 아까워 하는 건 대체 무슨 정신인지 알 수 가 없네요. 밥값 만이라도 얹혀 사는 친구가 전액 부담 한다 해도 이해가 될까 말까 인데 호의를 호구로 보는 걸 넘어서 본인의 당연한 권리로 생각을 하니 이게 정신이상자죠.
@보라이요
7 ай бұрын
찌질이의 확대버전이 소시오패스임.
@ssojxx
Жыл бұрын
ㅋㅋㅋ김밥3줄쳐먹는 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도 드릅네..
@비닐이말고비늘이
Жыл бұрын
김밥 3줄이나 쳐먹는 쿵쾅이 수준 레전드
@aurora410
Жыл бұрын
찌질전남친편 내용 들어보니 예전에 사귀던 전 남친 생각나네. 그당시에 돼지저금통에 동전 한창 모으고 있었는데 헤어지니까 본인 동전 4~5천원 들어갔으니 그 돈 돌려달라고 해서 그냥 돌려줬는데 몇 달 후에 본인 예비군 간다고 택시탔눈데 티머니카드에 돈 없다고 기사님한테 돈 입금 좀 해달라고 전화왔더랔ㅋㅋㅋㅋ 물론 헤어질 때 서로 밑바닥까지 다 보고 헤어져서 입금 안해줬지만 며칠 후에 다시 전화오더니 본인이 나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나한테 돈 10만원 줘야된다고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귀찮고 길게 통화하기 싫어서 대충 대답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나한테 문자로 '왔냐, 거지년아? 너한테 돈 줄꺼 없으니까 다시 가라' 이렇게 보냈더라. 나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aurora410
Жыл бұрын
물론 그 이후에 페이스북 메세지로 너무 연락하길래 페이스북 탈퇴하고, 인스타로 갈아탔는데 인스타까지 뒤져서 DM으로 연락 오더라
@PoDo_Developer
Жыл бұрын
이걸 인터넷에 올렸다면 이 영상 분량이 살짝 늘어났겠네요 ㄷㄷ
@JsJsJsJsJsJsJs-z9l
Жыл бұрын
님도 참 님이네요 차단해버리면 끝나는데
@aurora410
Жыл бұрын
@@JsJsJsJsJsJsJs-z9l 차단했었는데 차단하니 다른 번호로 전화오고, 페북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연락온 겁니다. 왜 차단 안했을 꺼라 생각하시는지.
@aurora410
3 ай бұрын
@@JsJsJsJsJsJsJs-z9l 댓글을 지금 봤는데, 제가 왜 차단 안했다고 단정짓는지 모르겠네. 차단하면 다른 번호로 연락했어요
@Comet_crusader
Жыл бұрын
속풀이가 그립다
@네메토나
11 ай бұрын
세상엔 쓰레기가 너무많다
@최태욱-d6d
Жыл бұрын
김밥 썰은 진짜 정신병자냐 ㅋㅋㅋㅋ
@nakanomiku9281
11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광클했다
@abab_40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들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shs4328
Жыл бұрын
경계성 지능장애들이, 본인에게 전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때 찌질이가 되는거 같네요..살다보면 누구나 순간 찌질해지는 순간이 있고,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그때를 반성하는데, 영상에 나온 애들은…아무래도 영 글러먹은것 같네요
@롬크
Жыл бұрын
하다하다 이젠 지능론 ㅋㅋㅋ 뇌피셜 어지럽네
@고독인생
Жыл бұрын
경계선 지능을 위심했어요.. 보통 사회성 떨어지고 말 못알아 듣는 사람들 지능이 낮더라고요..
@qxcv98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진지하게 공감 장애나 사고능력이 덜 발달한 걸 수도 있음
@애기-v6e
Жыл бұрын
김밥 저건 개념이 없는데?
@dooyoungkim6019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낳고 미역국 드신게 억울하시겠네
@enfp4256
Жыл бұрын
자기돈은 아깝고 남의돈은 안아까운줄 아는 저런사람들이 진심이었다는게 놀랍네 어떻게 살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질수 있을까?
@wlxsud
Жыл бұрын
거울치료 너무 시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nopo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이 다른 방법으로 표출 되는건가..? 진짜 이싱한 사람 많네
@오롱이-t9g
Жыл бұрын
김밥 얘기는 뭐... 엄마분이 글쓴이 돈으로 멋대로 사온 것도 아니고 기껏 신경써서 자식새끼 임에 하나라도 더 물려주려고 사와줬더니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나 내고. 평소에 엄마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럴까... 엄마가 아주 노예지 그냥.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Жыл бұрын
음 제생각엔 이건 찌질한거가 아니라 정신과가봐야하는거임
@Seoha5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저 시절엔 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했는데 요즘은... 너무 많아서 그러려니 ㅡㅡ
@최병현-p8c
Жыл бұрын
와~ 모친한테 저딴식으로 행동 한다고? 패륜의 정점이네!!
@유혹-h9j
4 ай бұрын
8:14 자녀님은 손발이 없으세요? 답변좀.
@Lost_Paradise_
Жыл бұрын
짬뽕소리 돌아왔구만!
@iluvJ
Жыл бұрын
계양 전과4범 찢죄명 생각나네
@성이름-r1b3f
Жыл бұрын
도톤보리 글리코 앞 다리에 좌판깔고 저렇게 파는 사람 있더라 진짜
@kongkongpatpat
Жыл бұрын
저런 것들이 애낳고 지애 담임 잡아먹지...
@달기Dargi妲己
Жыл бұрын
에이, 지지...
@sdfjhbgvds
Жыл бұрын
딸은 너무 철이 없다 진짜.. 마지막 기생충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기생충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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