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여러분 나라를 지키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은 특히나 열악힐 환경에서 군생활을 하시느라 정말 애많이 쓰셨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사연자님께 칭찬과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읍니다 짱
@user-happy6262
2 жыл бұрын
군대라는 특수하고 폐쇄된곳에서ᆢ그것도 외딴섬에 갇힌채 백명의 남자들끼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ᆢ교대근무를 자주자주 시켜서 우리아들들 살려야 할것같아요ᆢ 얘기들으면서 이보다 더한곳에서 있는 우리아들들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ᆢ
@mintchocobibimbob
2 жыл бұрын
자살 바위에 해무하니 부산 영도구에서 군복무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user-xy2ds8zy1f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곤충이지만 싸움을 붙여서 약자들이 잡아먹히게 하다니 잔인하네...또 처녀 무당을 겁탈하고 죽였다니 참...군인들이 저래서야 되나..나라 지키는 군인들에게 감사하기는 하나 그런 짓은 안했으면...에휴
@user-xy2ds8zy1f
Жыл бұрын
@@yjfgx 이런 일이 힌두번임? 증언이 많으니까 사실이지 그럼 그 많은 이야기가 다 소설인가?
@user-xy2ds8zy1f
Жыл бұрын
@@yjfgx 아니 이런 비슷한 이야기들이 다른 괴담에도 많이 나온다고...다른 이야기에서도 면회 왔던 여자를 군인들이 겁탈해서 여자가 근처 나무에 목매달아 죽은후 그 나무에서 여자 귀신을 봤다는 일화도 있고 귀신에 대한 증언이 한두개임?
@jeondavid7146
2 жыл бұрын
마치 고독 같네요'' 여러마리 독충을 어두운 항아리 같은거에 넣어놓고 1마리 남을때까지 가둬두는게''
@20reb24
2 жыл бұрын
저도 레이다기지에서 일병 때 파견식으로 좀 있어봤는데........... 그넘의 지네 많이 나오는 건 똑같네요!!!! 으............................................... 징그러버!!!!!!!!!!!!!!!!! 으......................................................
@jeongseokyou5689
2 жыл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지넷물 달여 마시는게 전통이었다고 했는데 그동안 지넷물 마신 사람은 무탈하다가 왜 이제와서 그 10명한테만 탈이 난거지? 몇번해서는 전통이라고 하진 않으니까 꽤 오랫동안 병사들에게 먹여 왔을텐데… 그간엔 아무도 탈이 없다가 이제와 갑분탈??
@user-ri5pt6ew8d
2 жыл бұрын
괴담에 의미부여하지 않습니다
@jmmyng
2 жыл бұрын
괴담 자체가 소설이고 구라니까요. 실제로 일어난 적도 없고 그저 인터넷 아마추어 소설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뭐가 있겠음?
@seanjang6269
2 жыл бұрын
해안 레이더 감시는 육군과 해군이 감시하는데 육군이 더 많은 범위를 커버하고 해안 감시 레이더는 공중을 못 봅니다. 70년대에는 국내에 레이더 감시 기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군에서 배울 때 감시 장비나 기지가 만들어진 시기를 생각하면 조금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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