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qpdir 1974년, 고등학교 고3, 군인 빼고는 건들수 없다는... 대학 예비고사 끝나고...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 친구들 그리고 여학생... 그때, 명동 코스모스백화점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밖에 나오니 하늫에서 포근한 함박눈이... 한녀석이 "덕수궁 가자..." 눈앞이 흐려짐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이시형-k8t
2 жыл бұрын
@@jae-koochang7420 하하 저는 열하고 아홉입니다 2021년 고등학교 입학 동성로 대구백화점 그녀가생각나서 눈앞이 흐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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