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고향 찾은 20대, 농사일 돕다 농기계에 깔려 숨져 출처 : SBS | 네이버 이동형 농약 살포기에 26세 여성 깔려 숨져
@eunlee9450
Күн бұрын
가짜뉴스를 즐기지요
@maxlighthouse
22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낮방송에서의 ‘차하얼’에 대해 찾아보니, 한자가 ‘찰’ 察 ‘하얼‘은 우리가 아는 하얼빈의 ’哈爾‘ 하얼 이더군요. 이 ‘찰합이’ 는 지금은 없어진 행정구역이름으로, 중국 북경의 위쪽과 내몽골에 걸쳐살던 민족 ‘차하얼’ 에서 따온 이름이라 합니다. 북경 위쪽의 지명에서 만리장성 위쪽을 察北 차베이, 이남을察南차난 이라고 부른다합니다. 이 차하얼 족은 몽고인구가 200만을 조금 넘길 당시에도 최대 부족 수를 이루었었고, 현재는 내몽골과 중국 북쪽에 약 300만이상 , 소수민족 우대정책으로 포함시킨 한쪽과의 혼혈까지 합치면 600만이상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지금은 없어진 만주어등의 음차가 지금 남은 거 같아요. 그런데, 이 학회는 현재 중국 몇개도시 이외에 해외에는 유일하게 한국과 모리셔스의 한 섬에 해외지부가있네요. 아마도 배경을보면,저의 개인적 추정이지만 민족융합의 목적이 있는 조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요즘 해외는 흑인남성과 백인여자커플을 이상적인 커플로 세뇌시키는 어젠다가 주를 이루잖아요.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를 점령할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위해 정치인들을 포섭하는 조직일 수도 있겠다라는 상상의 나래말이죠. 지금 매년 25만명도 안태어나는데 60년 후에는 인구 2천만명이 깨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죠.
@user-wp4dq8fi9
Күн бұрын
출석
@날나리-e5h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ea51k
22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는 원래 최소비용 최대효능을 노려서 그렇다 쳐도 여자가 카메라 앞에서 하고, 버스안에서 하고,지하철에서 하고, 공원에서 하고, 공중화장실에서 하는 걸 허락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본인 값어치를 갉아먹는 짓입니다. 여자들은 내가 지금 남자에게 존중받고 있는지 성노리개 취급받고 있는지 남자가 잡는 숙소를 보면 압니다. 오래 사귈수록 호텔>모텔>여관>집으로 장소가 바뀌면 나는 존중받는 존재가 아닌 겁니다. 대채로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혼인신고나 결혼부터 하자고 합니다. 씻지도 않고 으슥한 데 가자고 하는 놈은 만나지 마세요😊
@이종오-r1l
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죠 사람은 자기만의 품위와 자존심있죠
@twinkletwinklelittlestar93
11 сағат бұрын
미국 바이든 정부와 민주당은 성전환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펼칩니다. 해리스도 마찬가지죠. 캘리포니아 트랜스젠더 학생보호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주죠. 미국 소식을 전하실 때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user-wf5mp9lo6u
23 сағат бұрын
문주필 화이팅. 당신은 과연 천재적인 기획맨
@김종국-d6i
Күн бұрын
저 출근하는 제약화사도 경상스지 200억 휴 복지는100만점에10점 주싯은 가족 임원 개미는쪼끔 사회적 임목때문에요
@eunlee9450
Күн бұрын
말이되요 윤석열 같은자를 뽑아 놉니까?
@fd2082
19 сағат бұрын
😅
@eunlee945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peterb5114
Күн бұрын
이번 방송에선 웃음보단 분통과 한숨이 더 컸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고군분투하며 싸우고 계신 보수 우파의 최전선 전사, 문갑식 주필을 위해 다시 한번 지갑을 열어 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sg lee님의 피끓는 울음소리(? 약간 과장 더함)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은 1인입니다. 추석명절 마무리를 훈훈한 후원으로 하셨으면 해서 주제 넘지만 다시 부탁 올립니다. 항상 가내에 건강과 희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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