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규식님 영상을 중학생 때부터 봐왔는데 벌써 고3이 되었네요... 공부만이 있는 퍽퍽한 삶 속 야자 끝나고 규식님 영상보는 낙으로 삽니다..🚬 갑자기 평소랑 다르게 영상을 자주 올려주시는데 너무 좋아서 그런가 좀 불안합니다 제가 취직할때까지 계속 활동 해주세요 저의 첫월급을 내 첫사랑 내 끗사랑 규식님한테 반납할 기회를 주십시오
@user-di3or7wo3z
3 ай бұрын
예비고3입니다 동감......
@user-yc9lc8eq8v
3 ай бұрын
저도 중딩때부터 봤는데 벌써 고3이네요! 규식님 방송 오래오래해주시길
@양치기
3 ай бұрын
초6 때 부터 봐서 이제 고1인 찌끄레기 추가...
@쳔양
3 ай бұрын
이 형님은 꾸준하시네.. 다른 분과 같이 합방하셨을 때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XIZXZX
3 ай бұрын
저 중학생때부터 봤는데 벌써 성인이네요 유튜브 많이 올려주세요.......생방도......후원할러 갈께요...
@user-od6hu3qb3q
3 ай бұрын
언니... 이젠 저 귀신같은 몰골에도 쫄지 않으시는 것 보니 공포게임 유튜버가 맞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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