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님이 이타카에서 민트색 제일 조아하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민트색 기타인걸까요ㅎㅎ 민트민트 기타를 멘 락스타❤️ 역시 러블리하시네요ㅎㅎ
@아름답다우주스텐
4 жыл бұрын
레테는 예전에 정진운한테 준 곡이라 앨범에는 안 들어갈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불러준 것만도 고맙다 진짜 2020년에 레테를 듣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정지니-w7e
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3집에 넣어달라고 안조를게요... 그니깐 앞으로 "안할거에요" 요 말만 하지 마요~~~ㅠㅠ
@parlc.
4 жыл бұрын
이걸 불러주시네요ㅜㅜ
@bjs9094
3 жыл бұрын
듣고싶어 하는걸 알면 음원에.........밀당 너무하잖어
@채현-t3b
4 жыл бұрын
왜 댓글이 하나도 없어.. ㅜㅜ
@짝퉁숲별
4 жыл бұрын
👏👏👏👏👏👏👏👏👏👏👏모얔.....도대체 하현우님 정체가 모얔... 앜....천상에 목소리...앜.... 목소리에 쎅쉬함이.... 배운적 없다는 미친 기타는 모얔.... ㅜㅜ 이제야 팬이 된것이 이렇게 후회 스러울 수가...계속 부르세요... 너무 멋있어요...감사합니다... 노래 올려주셔서....ㅜㅜ
@hymn19
3 жыл бұрын
국카스텐 - 레테 귀를 기울이고 가만히 눈을 감고 들어보면 들릴거야 내 심장이 녹이 쓸어가는 것이 몸을 기울이고 다독거리며 나를 위로해도 나를 잃어버린 나는 너를 지워버린 나는 수음(?)으로 가득 차있고 만질 수 없이 단단해져가네 흔적을 지우고 주춤거리며 너를 지나칠 때 ??~ 날 부르는 조각이 난 그 목소리 아득해진 그 기억을 잡은 도망친 이 악몽이(?) 내게서 구원의 강을 날 데려가고 발자국 없는 길을 던지며(?) 낯설어지는 머리를 묶고 난 흘러가네 얼굴이 없는 몸을 붙잡고 낡은 이름을 부르는 너는 탁해져버린 탄심을 집어 그곳으로 와 머릴 가져가네
@Meaningless_01
2 жыл бұрын
소음으로 가득 차있고 만질 수 없이 단단해져가네 흔적을 지우고 주춤거리며 너를 지나칠 때 여지없이 날 부르는 조각이 난 그 목소리 아득해진 기억을 잡아 도망치네 악몽이 된 내게서 구원의 강은 날 데려가고 발자국 없는 길을 등지며 낯설어지는 머리를 묻고 난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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