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나 꺼내지 않는 완전한 스텔스는 단속할 방법이 없으니 걱정마셔요. 공영주차장에서 알박기 하고, 텐트 치고, 테이블과 버너 꺼내서 고기 구워 먹고, 불멍까지 하는 몰상식들을 처벌할 근거를 만든 개정 주차장법입니다. 원래 공영주차장에서 텐트 치고, 취사 하고, 불멍하면 안되었지만 처벌할 근거가 없었는데 이번에 개정하면서 처벌 조항까지 넣은 것입니다. 강제로 차 문 열고 단속하지 못 하니까 조용히 스텔스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좋아요 꾹하고 시청합니다 유친님 술은 한짝 차에 넣어 두셔야겠네요~~ 비님봉지에 햐 꿀팁이군요 좋아요 꾸우욱 하고가요
@EuniandHyunbi
Ай бұрын
저희부부는 술을 그렇게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 친구부부와 함께하면 자꾸 술술들어가네요^^
@pdhpdh3093
17 күн бұрын
여행은 자가용 으로하고 그지역 맛집가서 먹고 잠 은. 무인텔이최고. 캠핑카. 진짜고생하고 좋은장소. 노 눈치 코치 다보고. 짜증나. 좁은우리나라필요없음. 미국 카나다. 큰땅에서필요함 구입하는. 날부터고새길
@EuniandHyunbi
16 күн бұрын
이젠 눈치안보고 그냥 스텔스모드로 다니려구요ㅜㅜ 시청감사합니다
@user-cc6tn1wk5s
Ай бұрын
10:32... "저 앞에가 명당인데, 다 뺐낐따" 흔하게 하는 이런 무의식 언어 들이 차박러 들의 마인드 베이스라서 차박을 하고 안하고 상관 없이 타인 들이 안 좋게 보는 것 같아요. 내 것이 아닌데 빼앗길 수가 없고 뺏을 수도 없지요. "저기 자리가 좋은데 빈 곳이 없네..."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지 않는 한 우리 캠핑카 문화는 부정적으로만 계속 볼 것 같아요. 코로나로 너무 빨리 넓게 퍼진 차박을 의식수준이 아직 못 따라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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