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뱃사람들 배 위에서 일할때 안미끄러지라고 제작한 신발이라더군요. 15년전 산 자주색 부츠가 아직도 짱짱합니다 편하지는 않아 비 많이 오는날 눈오는 날만 신어서 인지. 내구성은 진짜 좋고 편의성은 중간 정도.
@heogoon
5 ай бұрын
오래신어도 내구성이 좋은게 너무 맘에들어요, 저도 다른 모델들도 더사보고싶네요~~~
@user-co6ro8mk2h
5 ай бұрын
@@heogoon 저도 딱 맞게 부츠가 아닌 단화로 삿다면 많이 신었을건데 한치수 크게 산데다 부츠라 영 귀찮아서 몇년은 자주 신다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밑창은 진짜 마모가 잘 안돼서 그건 걱정 없겠더라고요. 지금 스무스 검색해보니 예전이랑 가격차이가 없네요. 하나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샌 운동화만 신게되서 런닝화의 편안함에 길들여저 정장에도 검은색 러닝화 신어버린다는 ㅋ
@g.ofaker
2 ай бұрын
1461이 뱃사람을 위한 신발이라고요?? 닥터마틴의 역사를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뎈ㅋㅋ
@user-co6ro8mk2h
2 ай бұрын
@@g.ofaker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로 봤는데 틀렷다면 진실을 말해보시조
@g.ofaker
2 ай бұрын
@@user-co6ro8mk2h 독일에서 첨 만들었고, 그 이후 영국에 로열티가 팔려 군납도 했었으니 영국해군이 신었을수도 있겠네요. 애초에 선원들을 위한 신발로 출발한건 아니라는 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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