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무기 : 폭군 암살자 날 + 샐러맨더 자루 (Tyrant Murderer's Blade + Salamander Handle)
카커스에 잠식된 인형이라니 녹색 괴물이 떠올라서 잠시 PTSD가 왔었는데
본체가 그리 어렵지 않은 보스였던만큼 상대하는게 빡세진 않았습니다
난타나 유도성 짙은 공격이 적어서 그냥 저냥 넘어간 느낌..
이 녀석 잡고 클리어 연출이 보이지 않아서 사실상 네임드급으로 설정된 보스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 9에선 해당 구역 보스라고 할만한 녀석이 없는 느낌인 듯..
전반적으로 이전 보스들과 비교했을 때 트라이 횟수가 적었는데
P의 기관이 좀 투자되어서인지, 챕터 보스가 부재여서인지 유야무야 넘긴 것 같네요
9챕터에서 빡쳤던 부분은...
도둑 족제비였나? 살살 긁는 대사와 생각보다 딜이 아픈 도끼를 들고있던 인간형 NPC랑..
좁은 공간에서 튈 곳 없이 조우시킨 카커스몹이 너무 악랄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Lie of P Dagger play - Corrupted Parade Master boss fight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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