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퇴생인데 인싸거나 진짜 친한 친구가 없는 이상은 인간관계 다 끊어져요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친구가...없어요...ㅠㅠ 그리고 밖에 자주 안 나가니까 서랍이랑 옷장에 옷도 그대로고요ㅋㅋㅋ 할게없으니 쓸데없는 생각을 드릅게 많이해서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그래도 최근에 검정고시도 합격했고요 집에서 홈트도하고 샤워도 매일해요 자퇴하고 좀 지나야지 게으른게 고쳐지더라고요 모든 자퇴생분들 힘냅시다!!!
@outreach1388
19 күн бұрын
@user-lw5mx6vr5m님 반가워요 원더키르님의 자퇴 고민 중 대인관계 단절에 대한 공감 반응 속에, 친구관계가 많이 좁아지고 그래서 할 게 없어 정신적으로 힘든 마음을 나눠주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도 자퇴 후 자신의 일상의 틀을 세워가고 있는 거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자신의 진로 계획, 속도에 맞게 스스로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응원해요~
@user-kf8im6bk5y
2 ай бұрын
자퇴하면 내가 무언가를 잃었다라고 자연스레 생각을 하게되는데 맞음 잃은거 맞는데 역설적이게도 그만큼 얻은거임 그니까 모두 모두 ㅎㅇㅌ
@user-cq3vn3vf7x
13 сағат бұрын
마음의 문을 닫으면 어떤 행복도 고난도 느낄수없어요 자퇴한건 좀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친구도 없고 공부도 꼴통이지만 이말만큼은 꼭 전하고싶습니다 한번은 꼭생각해보셨으면좋겠어요..!!
@user-kk6zd3hp2x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일반고에 재학 중이다가 오늘 자퇴를 결심하게 된 고2 학생입니다. 학교폭력, 선생님들과의 관계 악화, 성적압박으로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오늘 자11해를 심하게 해서 응급실에 다녀왔거든요. 응급실에서 나오면서 부정하던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펑펑 우는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고, 내가 여기서 놓아버리면 제가 지는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저는 지기 싫었어요. 자퇴를 해서라도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어서 오늘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자퇴가 나 혼자의 고독함과의 싸움이라고 익히 들었었습니다. 그 고독함을 이겨낼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요. 그 나 혼자만의 싸움과 어떻게 이겨낼지 고민들이 많았는데, 키르님 영상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떳어요. 앞으로 자주 챙겨보고 나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고마워요.
@user-eg7gu6fu1r
Ай бұрын
잘살고있나~~~
@BC_BlueCat4958
Ай бұрын
저도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들어요
@user-je1gj7oc2k
Ай бұрын
학폭 신고하고 자퇴해야지....
@user-tq2tv1hu3y
5 ай бұрын
말을듣고 너무 도움됐어요.!!.응원하겠습니다🍀
@user-xr2ew2zo8q
2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자퇴생이지만 거의 방 안에만 틀어박혀 사는데 남들 시선이나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걸 하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
@user-cq7qu2dh3n
2 ай бұрын
저보다 어리신데 훨씬 성숙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 많은 말을 해드리고 싶지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떠한 경험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싶은 경험들도 있죠. 하지만 분명한건 그 경험에서도 깨달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점이 최소 한 가지는 있다는거에요. 일찍 많은 일을 겪으며 인간관계, 삶에 대해 깨닫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원더키르님 너무 어린 나이시니까 분명 앞으로 훨씬 좋은 인연과 행복이 가득하실거에요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댓글 답니다..원더키르 부모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 영상으로 느껴지네요.. 정말 멋있는분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ci4jj9tj6o
5 ай бұрын
저랑 나이도 상황도 다 똑같네유... 힘내여..😭😍
@outreach1388
19 күн бұрын
원더키르님 반가워요 자퇴 후 인간관계에 대한 소감, 앞으로 자퇴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솔직한 자기의 경험을 통해 아프게 경험한 자신을 나눠준다는 게 얼마나 귀한 마음인지 너무도 격려가 됩니다! 검정고시 준비하며 앞으로의 진로도 준비해 가네요! 인간관계 안에서도 어쩌면 각자의 거리를 두고 독립적이면서도 서로의 관계를 맺어가는 소중한 지혜를 안고 있는 거 같아요~ 자신만의 꿈을 향한 도전 응원하며, 혼자 그리고 같이 할 미래도 그려봅니다~
@user-wi9jn1my3e
6 ай бұрын
응원해요^^ 나 때 이런 유투브가 있었으면 나도 용기내서 자퇴했을거 같아요!!! 내가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버티고 견디는게 최선인줄 알았는데 우울증이 엄청 깊어지더라고요!!!
@01_yujinhww
Ай бұрын
부모님 멋있다.
@uijine559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고 말도 잘한당..... 친구하고싶따
@user-pw4qy1bl1f
7 ай бұрын
인생 2회차이세요?! 말씀하시는 게 어른같으세요 ㅋㅋㅋㅋ 👍 ㅠㅠ 많이 힘들셨겠어요😿 영상보면서 공감 많이 했어요ㅎㅎㅎ 응원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user-yx5sr6jp6c
7 ай бұрын
제 학창시절에도 유툽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저도 전학간 학교에서 적응못하고 괴로운 현실을 도피하고자 애니에 열중하고.. 성적도 나락가고해서 부모님 설득끝에 겨우 자퇴했어요. 처음엔 너무 홀가분했지만 좀 지나고나니 외로움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 외로움을 학업에 몰입하면서 극복했었고.. 마음이 편하니 결과물이 너무좋아서 남들에겐 특목고 자퇴생 행세하고 다닙니다. 성인이 된 이후 다시 친구들과 연락해보니 다들 학교학원에 바빠서 서로들 연락못하고 지냈었더라구요. 결국 때되면 연락될 인연들은 다 연락되더라구요. 외로움이란 집단생활하는 인간같은 표유류에겐 생존을 위해 무의식속에 잠재된 본능일뿐 실상 생존에 위협을 주는 감정이 아니거든요. 긍정적인 사고로 지내는 것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또 예전 생각도 나서 댓글적어요. 지금의 어려움도 지나고나니 다 내 경험이란 자산이 되어서 누구보다 강하고 독한 인간이 되었어요. 끝내 주변에 자살에 성공한 친구도 있었는데.. 좀더 잘 견뎌주어서 이제와 서로의 영웅담처럼 대화나눌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고.. 그래서 한가지 자퇴생 선배로서 조언하자면 어딘가 몰입해보는건 어때요? 애니를 좋아하면 일본애니 한일!자막 틀어놓고 보다보면 한 2~3년이면 네이티브만큼의 이중언어자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게 언어하나 마스터 해두면 요령도 생겨서 영어 독어 등등 다른 언어도 수월하게 익히더라구요. 머든 작은 목표라도 성취하고 나면 자신감도 생겨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엄청난 무기가 되요. 괜한 잔소리가 되면 안될텐데.. 아무쪼록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요😊
@chois7846
29 күн бұрын
인생이 공부만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하고 싶은거 잔뜩하면서 가끔 어떻게 먹고 살지 고민하다보면 살길이 있긴 하더라구요. 화이팅
@user-pw8vj7kf2v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serviveunderthesea
7 күн бұрын
인과관계가 힘들면 자퇴보다는 전학이 맞음 학교생활도 못버티는데 군대는 어떻게 버틸거고 사회는 어떻게 견딜거임 학교는 공부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배우는 곳임
@pasan_37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십쇼
@jddhh7703
6 ай бұрын
제가 20대에 중반에 느꼈던 것을 빨리 깨달으셨네요. 인연은 또 찾아와요. 지금 40을 넘어보니 10대의 찐 했던 우정도 인연이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또 아니네요. 원더키르님의 앞 날을 응원해요.
@user-th1xx5gf2e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Bingbong-xl7zi
Ай бұрын
저도 자퇴생이에요 공감되는 얘기가 참 많네요 저는 다른 이유도많지만 친구관계도 이유 중 하나로 자퇴를하게됐었습니다 저도 자퇴후 모든 연락을 끊었고요 확실히 자퇴 한 지 얼마 안됐을 땐 후련하고 좋기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롭기도하고...학교 끝나고 서로 장난치며 다니는 애들보면 좀 복잡한 감정이 들죠..ㅎㅎ영상에서 하신 말씀들 다 공감돼요 내가 그 상황에서 도망쳐봤자 계속 마음의 한으로 남고 힘들때마다 그친구들이 자꾸 생각나고 끝없이 원망만 하게되고 뭔가 해결된 느낌은 아니더군요 저도 지금까지 느낀바로는 정말 그런 관계에 집착하지말고 최대한 빨리끊어내고 독립적으로 내 인생 살아가는게 베스트인것같습니다 건강하지못한 관계는 질질 끌어봤자 상처받은 기억들만 늘려줄뿐 개선되는것도 없더라구요 무튼 그래도 자퇴 후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부분들이 회복되었기에 이를 발판삼아 저는 고등검정고시 끝내고 수능준비중입니다 자퇴생들끼리 힘내봐요ㅎㅎ
@user-pn9py2ht5t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30대인데 멋잇는 학생의 삶 응원합니다
@user-gv8eu1vc7w
2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관계때문에 많아 힘들어서 자퇴할까 고민하고 결국 전학가긴햇는데 마음아 편해요 거를 사람들 알아서 걸러진거같고요 ㅎㅎ 진짜 세상에는 불필요한 인간들에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만 제 곁에 남아주는개 제일이더라고요 앞길 응원해요!
@user-ec8oe9hw9w
11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가 없어서 혼자 노는 시간이 많은데 영상 보면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뭐든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자퇴 하시고 행복해 보이셔서 저도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근데 정말 혼자 놀다가 교복 입고 노는 친구들 보면 마음 한편이 울적해지더라구요…🥲 선택에 최대한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예전에 저 보는 것 같아 말이 길어졌네요 안온한 밤 되세요❤️🔥❤️🔥
저도 자퇴했지만 좋은 것도 있지만 너무 외롭다는건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다시 학교갈까 하지만 너무 두렵고.. 여튼 친구가 없으니 모든 걸 혼자 해야되더라구요… 전 아직 이 외로움에 적응이 안되네요😢
@user-lz3jg1zl1p
4 ай бұрын
저와 상황이 똑같네여 ㅜㅠ
@오보
9 ай бұрын
제 이야기랑 비슷한게 많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ㅎㅎ후ㅜㅜㅜㅜ 저도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당해 자퇴를 했습니다..한지 얼마 안되어서 외롭거나 그러진 않은데 이 영상을 보니 저도 그럴 것 같고...그래도 너무 멋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너무 멋있네요! 영상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ㅎㅎ 늘 행복하세요!!
@Yandaeny
Ай бұрын
정신과로 병결 내고 약 꾸준히 먹으면서 학교다니는게 제일 베스트임. (중2때부터 강박증 심하게 앓아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학교 무단 10일결석까지 하고 중학교 자퇴 결심했지만 중 고등학교 다 졸업한 사람으로서 얘기함) 수능 일주일 전에 약 처방 처음받았는데 만성이라 빨리 낫지도 않고 발병했을때 병결내고 약 먹으면서 쉬고 일상에 복귀하는게 제일 좋음 정신과는 미성년자 혼자 못가기때문에..부모님 바빠서 갈생각조차 없었는데 빨리 부모님 설득해서 갔어야됐음.. 결국 나는 중고등학교 6년 허송세월했다 대학은 지잡대 화학공학과 장학금 75%받고 들어가서 2달다니고 강박증땜에 자퇴 심지어 저희 어머니가 조현병 앓고있으셔서 강박증 낫기가 더더욱 힘듦
@jadmes_ju
Ай бұрын
힘내
@outreach1388
19 күн бұрын
@얀대니님 반가워요 강박증으로 힘든 청소년기 보낸 후, 이른 약물치료를 받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을 나눠주었네요~ 어머니도 조현병을 앓고 계셔서 대학 자퇴 후 일상에서 치료 과정이 쉽지 않은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스스로를 돌보며 약물치료를 꾸준히 해 나가길 응원해요~ 스스로 꾸준한 약물치료에 대한 경험이 있으시니 자신을 돌보며 꾸준한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지치지 않길 응원할께요~
@user-tf6rs8db8w
6 ай бұрын
와... 영상 앞부분에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 원더키르님과 제가 겪었던 일은 너무나도 다르긴 하지만.. 좀 주절주절 해보자면 저는 고등학교 3학년 4월쯤부터 학업스트레스&인간과 마주보기도 싫어서 정말 친한 친구 한두명 빼고 다 손절을 했어요 처음에는 혼자 다니면 공부할 시간도 많아지고 집중도 잘돼서 좋았는데 막상 친구가 없으니까 너무 너무 외롭고 쓸쓸하더라고요 얘기 할 사람이 학원 선생님들 밖에 없었다는 말에서 세상에 이마 탁.. !!😭😭친구가 학원 원장쌤 밖에 없던 제가 떠올랐네요 하하 처음에는 "딱 수능만 끝나면 그때 친구 다시 사귀면 되지!" 라는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내가 다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싶어서 우울해졌었지요 그치만 대학 간 뒤에 다시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처럼 천진하게 친구들 잘 사귀기만 했답니다 (원더키르님도 혹시 이런 생각이 드시면 안해도 된다구 드리는 말씀이에용 ㅎㅎ) 저보다 어린 나이에 그걸 겪고있는.. 그리고 사춘기를 지날 시기의 원더키르님이, 유튜브를 통해 조금이라도 덜 외롭고 덜 힘들었으면 좋겠네요..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온 기회라고 생각하고, 남들보다 의미있는 시간 보내며 본인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하며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졸 검정고시 끝나고 대학교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키르님 인생에서 새로운 경험이 될거예요 :D 제가 지금 원더키르님과 동갑인 16살 여학생의 고졸검정고시 과외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혼자서도 잘 해내는 원더키르님이 더 기특하고 멋지네 느껴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tongdoo112
Ай бұрын
같이있어도 연약한 사람이 있고 혼자있어도 단단한 사람이 있는데 혼자 있어도 단단한 사람이면 결국 주변에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검정고시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성공하신다면 그냥 생각없이 학교에 다니는 사람보다 자랑스러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끝이없는 항해라고 하는데 그냥 남들보다 먼저 배를 띄웠다고 생각하면 좋은 거같아요. 그보다 20대 후반인데 요즘 얘들도 박살천사 아는 건 신기하네요 ㅋㅋ
@user-dz9kn7wj3n
5 ай бұрын
아 다만 하나 추가요. 검고 보시는건 강추인데 고졸 검고 합격으로 사회 진출하지는 마시고 등록금만 주면 가는 소위 지방 3류대나 전문대라도 일단은 나오거나 졸업하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사회 나오면 고졸로 나와도. 일반 고졸과 검고 고졸은 다르게 보거든요......^^
@user-fw7ow2mm6v
6 ай бұрын
저도 오랜 투병으로 중고딩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 했는데요 저랑 느낀 점과 매우 비슷하네요 ㅎㅎ 저 또한 오랫동안 또래 친구들과 단절되고, 딱히 학원도 다닐 수 없고... 입퇴원만 반복해서 너무 힘들었는데요, 사람이 그리워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니까 나름 시간이 잘 가더라고요. 가끔씩 등교도 해서 심즈 사교 채우는 것 처럼 한 두명이라도 말 섞고 다녔어요 ㅋㅋㅋ 대학도 덕분에 합격했고요... 아직 몸도 또래보단 아프지만, 컨디션 조절만 잘 하면 기복 없이 괜찮아져서 기숙사 준비 중입니다~ 정말 자퇴한 친구들하고 경우가 비슷하기에 많은 생각도 들고, 이제 학교를 떠나는 20살이 되니 하고픈 말도 참 많네요. 원더키르님도 목표를 정해두고 집중해 달려보면 자아실현감 들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안정을 찾을 거라 생각해요. 저같아서 괜히 지나치기 힘드네요. 저처럼 인생에 큰 시련이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길 거랍니다 ㅎㅎ 저는 지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너무 기쁘거든요. 화이팅하시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user-ukikihandle
Ай бұрын
안녕하새요 저도 고 1때 자퇴를 해서 지금은 23살이된 대학생입니다~~ 인간관계를 힘들어해서 그만두게 더ㅣ었지만 막상 대학생되면 또 해야되긴 하더라고요ㅎㅎ 하지만 고등학생때보단 나은거 같습니다… 자퇴하고 나서 인생을 실패한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ㅎㅎ 응원합니당
@boma_
27 күн бұрын
화이팅~~
@user-cm1jf4sg6x
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통해서 보는데 저는 지금 20대후반이지만 중학교때 아프기도했고 학교적응을 못해서 자퇴하고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중졸 고졸 졸업장땄어요 그때만해도 학교 안다니면 뭘되려고 하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던것같아요. 저도 학교 자퇴하고 잠수도 탔는데 가장 친한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서 자기들도 학업에 바쁜데 연락도 해줘서 지금까지 잘 지내구있네요 ㅎㅎ 그리고 저도 남들처럼 일도 하고 자격증 취득해서 공부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어요 남들보다 빠르게 사회생활하는거니까 걱정하지말고 힘내서 잘이겨내길 화이팅입니다.
@Delete1026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지금 저한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반에서 친구도 없고 친구가 있긴 한데 반에서는 거의 투명인간 취급이라 존재감이 없어요 그래서 외롭고 그런데... 살자나 학교 자퇴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그래도 참고 견디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이거 보니까 왠지 자퇴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뭐 나쁜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무조건 자퇴 하기엔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저한텐 위로되는 영상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user-rz5zk1kd1t
2 ай бұрын
애기가 어린데 말도 잘하고 객관적이고 본인생각을 잘 얘기하네여 ㅎㅎ 뭘해도 잘될거같고 멋있는 중학생이네여 20대이모가 응원합니당
자퇴를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이건 아니지만 자의든 타의든 자퇴를 하지 못한 시점에서 인식을 바꿀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 바꿀 수도 없고, 바뀌지 않을 가능성도 크죠. 하지만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기초를 배우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게 남기도 합니다. 아무리 시도해도 필요성을 못 느끼고, 힘들다면 그때 내려놓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was0119
4 ай бұрын
저는 자퇴 강추, 너무 잘하셨음, ㅈㅓ는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자퇴해요. 학교다닐때의 친구라 불리는 사람들은 나중에 그냥 아무것도 아님 ㄷㄷ
@updatefrommember
20 күн бұрын
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19살이
@y_y-ls4pn
2 ай бұрын
와 그래도 돌아다닐수 있는게 부럽네 나는 주말에도 근처 상가 학원밖에 안나가는데 대인기피증이어서
@user-asd8wdydhsju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ju-tt6rl
Ай бұрын
2010년도 시기로 저두 살아오면서 자퇴 한적은 없지만... 저는 30살 까지 거의 보면 도전만 했지 실제로는 백수이기도 합니다. 한거라도 있다고 해도 백수 이긴 하니까요. 현실적으로는...친구놈이 도전한거만 했던것을 말하니까 백수라고 말하니... 납득은 되었지만... 결국은 정말 대화가 잘되는 친구가 필요하다는것이 느껴지긴 하더군요. 내가 30대 넘어가 보니 ㄷㄷ... 실제로는 전화가 오긴 해도 그렇게 자주 오는것두 아니기도 하고... 뭐... 뭐하면 주말 이나 아니면 2~3일마다 한번식 술먹자는 얘기도 나오고... 그런데 이렇게 백수 생활하는데... 계속 이렇게 되보니... 힘들더군요. 살면서 취직은 안되고 자신감 하락 할까봐 걱정은 되지만 다시 계속 굴러 볼려구 노력 중이기도 하고... 머라도 하자는식으로 변하게 된거 같네요. 술먹자고 전화오면 나중에 먹자고 하고 거의 뭐... 돈이 있어야 뭘하든 말든 하는데... 어차피 직장 다니면 전화오는 경우도 극히 드물어서 일상 생활에 사는 의미가 쉽지 않다고 보네요. 아 그리고 정말 쓸대없는 상황이 오는데 --; 지 여자친구 있으면서 여자친구랑 전화가 안되면 전화를 오더군요. 장난으로 물어봤더니 너 여친이랑 전화하다가 전화온거잖아 라고 세번 말을 반복하니 아니 라고 말하길래... 짜증이 많이 나더군요. 남자라는 놈이... 거짓말이나 자주 하고 있고... 하아... 내가 정신 차려서 중 고딩 시절 애들 사회성이 갖출려는 노력 가진애들을 적응 시기를 잘만나서 도움이 된 친구들을 만났으면 어댔을까? 라는 생각도 했거든요. 하지만... 역시 세상이란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그 주변에 직장이든 그룹으로 된 프로젝트를 무엇을 하든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우연히 한번씩 만난다면 다행이긴 한데...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다가 보니 자신의 삶도 금방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더군요. 실제로 저두 20살에 되서 10년을 거의 내 자신을 버렸다고 보여서 그냥 머라도 하자는식으로... 군대 생활 노잼이네... 상병꺽이 되니... 그러니 잠시 정신병원 갔다가 돌아오니... 맞후임은 상습 폭행 당하고 있고... 하아... 인생 진짜... 왜이러지 결국은 이게 끝은 아니었지만... 또 편입한 한림대가 있는데... 결국 2년 동안을 할 자신이 없더군요. 한 ...1년 동안 해보고 방항도 해보고... 내가 도대채 머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들때 시간이 정처 흘러가면서 뒤지는구나 나자신도 그랫는데.... 아직도 살아있더군요. 나라는 사람이... 물론 그 대학4학년 됐을때 자퇴 당했지만... 뭐... 상대평가 점수가 높았다거나... 교수가 그리... 사이는 안좋았던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대학4학년에... 그 교수중 내가 좆같은 대사 하나 들은것은 아가 이거 할수있겠니? 라는 꽃히고 난뒤... 나를 봐라 보는 시선 그 8명이 나를 볼때 그놈이 그 선배구나 졸업도 못하고 머리가 안된다는 선배... 선배라는게 무엇일까? 나는 외 학과를 왔지? 라는 생각도 했고... 결국은... 퇴학 당할때 비참한 최후를 안봤으면 좋았지만... 다시는 사립대는 안갈려고 하네요. 지금은 30대가 넘어가니... 저는 다시 일어설려고 게임프로그래밍 취업 할려고 하거나 사회복지사2급 다시 해볼려구 하는데... 내가 시험도 좆같이 보았다면 할말이 없지만... 점점 할거 다하고 출석 다하고 시험도 보고 점수를 봤을때도 C이면... 흠...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점수의 60점 이상 이면 C다.. 그러면 거기에 선에 걸리는거 맞지만... 어렵긴 해서 그런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 해야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고 상대평가라는게 이렇게 거지 같은 상황까지 올줄은 몰랐지만... 뭐 일단 이제 굴러 보면서 내가 견딜수있는 자신을 깡따구로 열심히 해볼려구 하네요. 안해 봤던 시험 정리 내용 으로 시험을 출제자의 의도 파악해서 푼다거나 이건 나올꺼 같은 느낌이나 아니면 몰랐던 부분을 자주 풀고 내가 자연스럽게 기억을 되게 만든다거나 어차피 시간은 흐르면서 사람이랑 연락하는 경우는 정말 나를 생각 하거나 그런 경우 극히 드물지 않는 이상은 거의 전화가 오는 경우는 드물니까요. 전화오면 심심해서 전화를 해봤다나 이러고 이새끼가 병주고 약주고 하는게 느껴지는게 이런 경우라 거의 지 멋대로 하는 행동으로 인해 친구는 전화를 안받고 친구가 전화를 올때만 받다가 보니 이런 경우도 멀리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긴 하더군요. 말해도 들어 먹을 생각 없다면 무시하면 답이긴 합니다. 이런게 겸손해서 올바른 배움으로 변화는 과정이지... 정말 남들 비해 나자신이 시기를 많이 듣고 되돌아 보셨네요. 어트게 보면 부모님도 대견스러워 하실듯 해요. 저는 이걸 30대 되보고 깨닮았거든요. 결국 내가 살아남아서 내가 재미를 즐기는건 그걸 끝까지 해보는게 중요 하다는것을요. 친구 관계가 어차피 전화 오는 경우는 심시해서,술,나를 병신취급,아니면 나를 만만해서, 이런경우라 거의 나를 되돌아 보는 친구들이 도움을 주는 친구라... 솔직히 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화를 내는 친구들이 감사하다는게 이해가 안되거든요. 화를 내기전에 외 그런말을 해야 하는지 의도를 알아야 하는데 들어도 몰라요. 저는 남들의 눈치가 빠른편은 아니다가 보니 그래서 그냥 넘어갈려구 하는데 이게 잘못된것인지 아직 판단은 안되지만 화를 내는거 자주 보다가는 저두 전화를 받고 싶은 마음이 확 사라지거든요. 피곤해지기도 하고... 내가 볼때는 화를 내게 되면 어느샌가 그게 위기 상황을 모면을 못할거 같다는 판단이 오긴 해서 저는 언제나 상황이 대처가 어트게 하면 좋은 방향일까 올바른 방향더 있을까? 이럴때는 생각은 하는거 같네요. 그러면서 답이 있는거 같지만? 다른 해답도 잇는것처럼 다른 방향성을 계속 추구를 하다가 보니 내가 부족 하다고 보다는 내 수준이나 아니면 내가 현실에서 부딛힌점을 철없다는 시기를 자주 듣고 시간이 흐르는 나에게 점점 너는 변화 하고 있다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원더키르님도 볼때 내용을 보면 도전 시도를 겪고 내가 이렇게 살면 큰일 나겠다는 것을 깨닮았을때 아마 오답 부분을 깨우치고 점점 자기 맞는 수준에 더더욱 자신을 방향을 추구해서 변화하고 자신의 원하는 직장에서 배우는 공부라던가 그것을 다 모르면 찾고 그걸 하나식 깨닮을려고 연습하고 계속 여러번 보고 깨우치는 모습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보면 그렇구요. 장문이 되어 죄송하네요. 제가 하도 좆같게 당한게 많아서 삶의 이렇게 살다가 저두 이렇게 까지의 이야기를 남겨 봤습니다. 이 댓글을 쓴 장문에서 보고 아마... 나에게 참고 될점 이라도 얻어가셨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해요. 제가 컴퓨터 공학과를 가는거 보다 게임학괄르 원했지... 다양한 모델러 작업 유니티 나 언리얼... 솔직히 이 나이때 되면 머리가 장기 기억이 느려서 겁나 힘들긴하지만 꾸준히 연습 하고 보고 노력 할려구 계속 그러고 있어서... 저희 부모님은 아버지가 보수적 이다가 보니... 게임은 안될거다 이런 6세대 시절 마인드라... 게임을 그렇게 안좋게 보거든요. 솔직히 게임도 만드는것은 코드 작업으로 엄청 장문으로 길어지고 작업을 꾸준히 해야 그 오류 부분을 계속 보고 개선할려는 마인드가 끝없이 되지... 안되면 계속 시간이 흘러 그게 또 계속 안되 다가 보니... 이게 게임 학과가 지금도 어려운 직업인 이유이기도 하고... 야근은... 상반기 일수도 있고 하반기 일수도 있는데... 많이 힘들죠 해보면...저는 그걸 30대 때 이제 하고 잇네요. 하고 싶었던 것을... ㅋㅋ 해보고 재미있긴한데... 문제는 혼자 못만들어서 그렇지 프로젝트 하면 대화가 어렵기도 해서 ... 지금은 일단 계속 해보고 연습을 하고 안되면 뭐... 사회복지사2급이라도 따서 1급도 빠르게 도전 되면 해보고 있을까 하네요. ㅎㅎ 모두 건강하고 화이팅 아 그리고 게임제작을 3d를 원한 이유는... 언젠가 내가 정년 퇴임 50내 넘어서도 할 수 있는게 시간내서도 게임을 제작이 가능해서 그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도 있어서 장점이라고 보네요. 그외는... 건축일이나 다른쪽은 많이 힘들어서 ㄷㄷ;;; 건축일은 몰라도 쉐프일은 계쏙 몸을 쓰다가 보니... 본인의 몸 건강이나 열심히 운동 음식이 따라 방향도 바꿔야 하기도 해서 ㄷㄷ;;
@ju-tt6rl
20 күн бұрын
좋아요 눌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나의 30대는 이것으로 묻어두고 갈게요. 한이 담긴 댓글 남긴거 오랜만이네요. ㅎㅎ 주변에 자기 받게 모르는 애들이 이걸 보면 이세끼 정신병자네 라면서 하는 말 하는데 그런애들 어차피 나보다 좆밥인 애들이면 만만하게 양아치 짓하다가 뒤통수 맞게 되어 있으니... 겸손함과 성실함을 얻어가시면 다행일듯해요. 제가 착하게 멍청하게 살아서 그러다가 보니... 이제야 20대 넘어갈때 30대즘 되니 10년만에 깨닮음을 얻은 결과라서요. 부디 좋은 후세대 분들에게는 올바른 방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고 전체성 번아웃이 올때는 한번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자신이 삶의 왜이렇게 된것 인지를... 그러면 나를 고칠수있는점 오답노트를 자신을 바꿀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ju-tt6rl
20 күн бұрын
내시절이 이유는... 10대 나의 양아치짓을 심한짓은 한것은 아니지만 주변에 싸움을 하는 친구들 무리에 꼽싸리 낀 찐따중 한명이 었다가 보니 제시절이 만만하게 보이면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그러지 안았지만... 나쁜 행동을 가끔식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하지만 그시절이 그시절뿐이지... 더 좋은 습관을 길러서 좋은 방향이 되기를 기원하는것 뿐이라 아마 지금의 현재시기 그 싸움을 잘하거나 일찐이었던 분들도 건강하게 1위를 해본사람들은 경찰일을 하신다거나 극소수 이지만... 그러면서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그외는... 아마 조폭이나 건달 야쿠자쪽으로 넘어가거나 주변에 지인 아니면 형님들에게 듣고 중고차 딜러사업일을 한다거나 그런분들이 대부분이라... 왠만하면 하다가 다시 이러면 안되고 좋은 습관을 변화할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고 오토바이 배달분들도 있고... 돈 때문인것두 있고 아니면 광택 내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차 고치는 엔지니어나... 여러가지 방향으로 인해 내가 아이를 가진 더 좋은 방향을 위해 사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니 좋은 방향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10대시절도 한번 써보긴하네요. 그때는 폭력,성폭행,강간이 ....가능한 시기 이기도 해서 ... 뉴스에 이상한것들도 다양하게 나오기도 하고... 에휴... 다행이도 지금은 많이 변해서 다행이라고 보네요. 싸움 잘하는 친구들은 588가서 누나랑 이상한것두 하고 별쇼를 하거나 주차장에서 맞짱이나 이런거 하고 있고... 그런시절이라... 좋은 방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user-dd5jb7tv7f
26 күн бұрын
진짜 한 번만 아무나 조언 부탁드려요. 제발 인생 살려주세요 제발 고1 학생입니다. 저도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맨날 낭비처럼 느껴지고 안 맞는 친구들한테 계속 다가가야하는 것도 지치고..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인데 학업적 스트레스가 많이 커서 학교에 있으면 가끔씩 머리가 어지러울 때도 있고 거의 계속 속이 울렁 거리고 울렁거림이 심해지면 토까지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꿈이 있고 목표가 분명해서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학업적 원인임을 분명히 아심에도 불구하고 자퇴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절대절대로.. 주말이면 제 생일인데 그때 그냥 집 나가서 잠깐 딴데 있을까도 생각 중이고요.. 그냥 저를 응원해주시고 자퇴 허락해주시면 좋겠는데 나중에 사회성이 어떠니 하면서 너무 저를 안 믿어주시고.. 학교를 버티면서 다니래요 제가 지금 그래서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있고 부모님 나름대로 저 회복시키려고 노력하시는데 전 더 힘들어요. 학교에서도 힘이 하나도 안 나서 인격을 사용해서 애들이랑 같이 밝게 있어야하는데 학기초만큼의 에너지도 안 나오고.. 너무 자존감이 내려갔어요 제가 중학교때는 거의 자기주도학습으로 모든과목 공부해서 전교권이었고 고등학교 오면서 상위권 애들이 워낙 많다보니까 성적도 나락가서 공부도 못하고 그렇다고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진 것도 아니에요. 그냥 제가 편하게 다가가는 몇 명은 있어요.. 근데 아직 불편한 애들도 있구요 그래서 제 마음만 회복하면 사회성은 괜찮구요. 저도 학교에서 이렇게 에너지 소비할 빠엔 자퇴를 해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차라리 노동을 해서라도 빨리 돈을 벌고 싶어요. 근데 이렇게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는데도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너무 힘들어요 그냥 진짜 죽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기적이래요 엄마도 힘드신거 아는데 저도 학기초까지는 계속 버티면서 엄마 생각하면서 다녔거든요 이제는 더이상 다닐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고 당장 내일 안 온다고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요. 저는 혼자 있어도 동생이 둘이나 있기 때문에.. 외로움을 잘 타지는 않아요. 오히려 집에서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전 정말 행복하게 공부했어요. 제발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살려주세요. 저 이러다 집 나갈 것 같아요
@user-dd5jb7tv7f
26 күн бұрын
자퇴하면 검정고시 치고 대학 가려고요 열심히 공부할 자신 있어요 학교만 안 나가면.. 저 진짜 너무 괴로워요 매일매일이..
@Wander_kir08
26 күн бұрын
우선 고정해 드릴게요 해답을 꼭 찾으시길 바래요😢😢
@user-dd5jb7tv7f
26 күн бұрын
@@Wander_kir08 헐 감사합니다..❤️
@user-fg1gp1uw8m
25 күн бұрын
수능 모의 1,2등급 이내 아니시면 그래도 참고 버티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저 친구가 공부머리는 정말로 뛰어난 친구인데 고등학교 1학년 생활 1달반만 안하고 자퇴했거든요 근데 자퇴하니까 남들 대학교 나올 나이까지 계획대로 안살더라구요
@vlogvlog7508
24 күн бұрын
전 작년 고1 중반 때 자퇴 했습니다 혼자서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 학교 다니는 것과 같이 생활을 하면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새로운 환경과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인거 같습니다 거기서 받는 패널티도 있겠지만요 부모님께는 무작정 자퇴를 한다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계획표를 만들어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의지가 약하시면 안 하는 걸 권해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자퇴를 하고 1달 정도 잘하다가 대부분 많이들 나태해 지고 오히려 더 안 좋은 생활을 하더라고여 하지만 본인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더 알차게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라는 확고함이 있으면 추천 드려요 부모님께는 확실한 게획 만들어서 보여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믿고 안심 할 수 있게 그전까지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세요 지금 맡은 봐는 성실하게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집을 나가봤자 오히려 악영향이니 추천은 안해요 자퇴를 설득하기 전까지는 좀 참으시고 성실하게 생활하여 꼭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화이팅 입니다!
@_HaruGaming08
Ай бұрын
자퇴를 하진 않았지만 저도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진짜 정말 세상에 나밖에 존재하지 않는듯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바보같았네요. 키르님 항상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놀러올게요. 힘내십시오 😮
@노량진
17 күн бұрын
자퇴를 하시는건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한편으론 씁쓸하지만 하신만큼 인생의 좋은 영향이 가기를 응원합니다. 0:50 4호선에서 사당 환승하셔서 홍대입구까지 가셨네요
@mateo4764
2 ай бұрын
NANA 인줄 알았어요 ㅇㅅㅇ 일본여행 잘다녀오시길 도쿄인가요? 오사카인가요? ㅇㅅㅇ
@Wander_kir08
2 ай бұрын
오사카 다녀왔답니다~ ^_^
@user-ot4rh6je1n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경향신문에서 일하는 강은 기자라고 합니다. 최근 10대의 자퇴 문화에 대해서 취재하다가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요. 실례가 안 된다면 몇 가지 여쭤봐도 괜찮을지요?
@Wander_kir08
18 күн бұрын
네! 설명란에 인스타 디엠으로 물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ss8tq3gc9x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학창시절에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나서 여러일을 해보고 뒤늦게 대학에 들어갔었습니다 인간관계에 굳이 얽매일 필요없는거 맞습니다 ㅎㅎ 결국 나이가 들고 하면 대화통하고 하는 사람몇말고는 내가 삶을 헤쳐나가는데 있어서 별의미가 크게 없습니다 ㅋㅋ 일 , 공부도 결국 자신이 하는거니까요 아직 젊으시니까 하실 수 있는일은 많습니다 남의말 듣지마세요 결국 인생을 사는건 본인 자신입니다 😊
@Catpiecatpie
7 ай бұрын
자퇴하기 전에 이런 깨달음을 이미 알았으면 자퇴안하셨겠죠
@Wander_kir08
7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아무리 제가 그런 깨달음을 일찌감치 알았다 하더라도 영상 초반에 말했던 것처럼 주변에서 절 미워하는 사람들의 이유 없는 악행까지 제가 어떻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건 제 깨달음의 문제와는 다른 문제이기도 하고 당시 상황에 저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저는 굳이 복잡해지기보단 제 자신한테 더 나은 선택을 한 거라 생각해요. 안 했다면 안 했겠지만 전 지금 자퇴 생활에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자퇴를 했기에 그런 깨달음을 얻고 더욱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๐•ᴗ•๐₎
@user-gt7dj4gw9u
6 ай бұрын
@@Wander_kir08학교 계속 다녔으면 님 죽었을거예요. 자퇴 잘 하셨어요. 자퇴는 또다른 길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ro3el8zi6q
11 күн бұрын
솔까 학교에서 살자할려고 했다는거 그냥 패션 우울증 인증임 그냥 사춘기여서 충동적이었던거임
@user-ve7yc8sc6z
Ай бұрын
오직 한번뿐인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는 그 청춘을 언젠가 아쉬워하게 될겁니다.. 다 자기자신의 선택이지만..
@wktkf0226
Ай бұрын
청춘이 아쉽다기보단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아쉽더라구요ㅋㅋ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놀고 떠드는게 부럽긴한데 다시 돌아가도 난 못하는거니까요😅
@nofeelappreciated
27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지금도 사회와 단절되었다고 느끼고,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자퇴를 하는 게 맞을까요?
@updatefrommember
20 күн бұрын
고3인데 지금까지다닌게 아까워서 다니고 있습니다. 하실거면 지금 해야됩니다.
@user-tp2kg9sh4p
20 күн бұрын
자퇴하고 배달ㄱㄱ 나도 고딩 자퇴하고 10년째 배달뛰는중임
@nofeelappreciated
19 күн бұрын
@@updatefrommember 고2인데 중간고사도 망쳤고, 수행도 그다지 잘 마친 편이 아니어서 자퇴하고 제대로 정시 팔 생각도 가끔 듭니다...
@user-dz9kn7wj3n
5 ай бұрын
저는 자퇴가 잘한거다 못한거다. 이런건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폭이나 여러 문제로 인해서 자퇴하는 10대분들도 있지만 외국에서 살다가 와서 정상적인 중 고교 생활을 못해서 검정고시 통과해서 10대 조기 최연소 대학생이 된 케이스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고등교육법은 대학 입학 자격이 만 19세 부터가 아니라 고졸자부터 입니다. 즉 검정고시라던가 방통고 같은 다른 고졸자 자격만 있으면 대학 입학 가능하다는 거죠. 일본이 고등교육법이 특이해서 여기는 만19세부터 대학입학이 가능해서 검고자도 19세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차라리 검고보고 대학교를 조기 입학하시는건 어떠세요....? 20대 대학생이 아니라 10대 대학생도 괜찮거든요....
@baeroy5472
Ай бұрын
16살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중3이라고? 뭔소리야.
@user-xp8ch8lu6j
Ай бұрын
중졸 시험보고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거나 자퇴햇다는 소리 아님?
@Wander_kir08
Ай бұрын
이게 맞습니다😅 중학교 검정 고시를 합격하고 진학하지 않고 바로 고등학교 시험으로 넘어간 걸 뜻한 건데, 좀 더 잘 적어놓을 걸 그랬네요!
@ju-tt6rl
Ай бұрын
쓰다가 보니 장문이 엄청 길어졌네 ㄷ..어우 ㄷㄷ
@wktkf0226
Ай бұрын
우와 귀엽게생기셨다
@UnteI23
Ай бұрын
어어
@shyboy.tobiii
13 күн бұрын
너 닮음
@wktkf0226
13 күн бұрын
@@shyboy.tobiii 고마워용
@nativefakers2494
Ай бұрын
잘했음 학교는 때려치라고 있는곳임. 솔직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나 학습 인생에 도움 되는경우는 거의 없음. 주입식이 대부분이고, 진짜 가르쳐야 할건 학교에서도 가르치진 않지. 그시간에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뭘 해야 삶이 나랑 맞을지. 천천히 탐구해 나가세요.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요.
@user-kq2hp5gj4i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맞말을 직설적으로 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 하네요😂😂
@kimjuhan-pn2qh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sm6rt5rp3o
Ай бұрын
왜 웃음..?@@kimjuhan-pn2qh
@HJH414
Ай бұрын
하지만 이 세상은 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알바든 직업이든 얻기 힘든게 현실이죠..
@user-sm6rt5rp3o
Ай бұрын
@@HJH414 검고치고 수능도 보고 대학가면 되지않나요
@Dhdjjenedjje
4 күн бұрын
정신이 아픈듯
@Kieet3391
Ай бұрын
😮
@user-xt5pk1mn1v
4 ай бұрын
빠르게 대학 갈려고 자퇴하는 사람 많은데 왠 요즘시대 왕따없어요. 미국가서 총기사고로 다사망하는시대인데...
@miruchan_
4 ай бұрын
대체 미국에서 총 맞고 죽는 거랑 한국에서 왕따 당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죠
@MCSeongJunOfficia
4 ай бұрын
문맥이 하나도 안맞는데 중졸이신가요
@Loney_in_Gorgeous
4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임
@ILOVE69SEX
3 ай бұрын
@@MCSeongJunOfficia초졸인듯
@user-ti6fx4qg1t
3 ай бұрын
제대로 말해
@Mindcolor
Ай бұрын
중학교도 자퇴가 가능해요?? 중학교는 자퇴가 불가능하고 퇴학처리 밖에 못하는 걸로 아는데... 저도 학교 다니면서 퇴학처리된 애만 봤었구요...
@user-cs4oz5hc6y
Ай бұрын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자퇴할때 벌금내더라구요 반대로 말하면 벌금내면 자퇴 가능합니다
@you19011
Ай бұрын
퇴학처리도 불가능합니다 최대 강제전학
@슬프다
Ай бұрын
학교 수업일중 3/1 60~90일을 무단결석하면 "정원 외 관리자" 로 분류되어 검정고시 응시가 가능합니다
@user-gt3yy7dj1o
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자퇴 관련 고민을 하던 중에 알고리즘에 뜨셔서 봤어요 괜찮으시면 제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해요..ㅠ 중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어요 정확히는 중1 1학기 이후로요 저혈압이 있어서 자주 보건실에 가거나 원치않게 조퇴를 하는데 주변 애들이 이걸 가지고 앞담을 까기도 했고요 최근에는 제가 같이 다니는 친구들(제 무리라고 칭할게요)과 다른 애들 무리끼리 좀 다툼이 있었는데 선생님들은 다른 애들 무리 편인게 너무 느껴지고 신경 안쓰려고 노력해도 맘처럼 안되더라고요 ㅇ반 애들이 제게 꼽준걸 국어쌤도 알아서 저랑 ㅇ반 애들 사이 안좋은걸 알면서도 국어쌤은 ㅇ반에서 책카트를 가져오라했는데(이거까지는 제가 국어부장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막상 가니 이미 선생님이 가져가셔서 없었어요 이런 비슷한 일이 벌써 몇 번째인지..번아웃인지 우울감이 요즘 너무 크고요 부모님은 제가 사춘기라 그런거라며 제가 예민한거라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는거래요 자퇴 얘기도 살짝 해봤지만 부모님이 교사라서 그런지 더욱 반대하시고요 저희 학교는 뺑뺑이로 왔지만..애들 분위기가 좋지도 않아요 담배에 이것저것 일도 많고요..학교 수업도 몇몇 쌤을 제외하면 정말 쓸모없는 시간이 반이라고 느껴지고요 제가 너무 자만하는걸까요? 자퇴하면 훨씬 긍정적으로 성적 유지하며 살 수 있을꺼 같은데…지금 성적은 솔직히 상위권이라서요 대학 문제 때문일까요 저는 일본에서 대학을 갈 예정인데 말이죠..진로도 확실하진 않지만 약사라는 꿈이 있어요 따끔하게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nder_kir08
7 күн бұрын
부모님께서 자퇴를 반대하시는 이유가 제 생각엔 성적이 상위권이기도 하고, 아직은 (부모님이 보시는 입장에서) 나이가 어려서가 아닐까 싶어요. 중학생이면 다른 아이들과 같은 경로를 타, 고등학교에 진급한 뒤 수능을 보고 대학을 가는 게 아무래도 가장 간편한 길이고, 게다가 히융 님께선 성적까지 상위권이라 하시니 아무래도 자퇴를 하기엔 아깝다고 생각하신 게 아닐지... 더군다나 히융 님 말씀처럼 부모님께서 교사라고 하셨으니 더욱요. 자퇴를 하면 아무래도 공부나 입시에 대한 전문가의 어드바이스가 없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자퇴를 하고 다음에 뭘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자, 라는 탄탄한 계획이 있다면 또 말이 달라져요. 히융 님께서 정말 그런 확고한 의지가 있으시다면 전 자퇴는 적극 찬성이에요. 부모님께 진솔하게 앞으로의 플랜을 잘 설명하시면 부모님께서도 납득하실 지도 모르죠. 그리고 자퇴하시게 되신다면 유학을 가신다 하셨으니, 검정고시를 보고 꼭 일본어 능력 시험 JLPT 공부를 미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일본어 자격증이 있어야만 유학이 가능하거든요. 이건 학원 같은 데 가시면 저 보다 더 잘 설명해 주실 거예요. 지금 시작하면 빠른 거고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그러니 도움이 되셨을진 모르겠지만, 한 번 제 의견을 참고하셔서 부모님께 잘 설명해 보시기 바래요. 히융 님을 응원할게요ㅎㅎ
@Wander_kir08
7 күн бұрын
다른 댓글에도 의견이 많으니 한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halo9590
5 күн бұрын
고2 수험생인데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교사면 자식이 자퇴하고 공부환경을 챙겨줄 능력이 힘들꺼같긴해요, 그리고 약대를 정시로 가려면 수시에 비해 몇배는 힘든데 중2때 상위권이라고 수능까지 몇년동안 수능준비하기는 상상 이상으로 힘듭니다. 저도 친구문제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론 wee클래스나 지역 상담사분과 말해보세요, 저는 얼마전 너무 힘들어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제가 내향적고 인관관계에 집착하지 않아도 잘 살 성격이란걸 깨달아서 인관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성적 올리며 나름 잘 살고있어요, 인관관계가 유지가 힘들면 굳이 챙기려고 국어 부장같은거 하지말고 당당한 아싸(?)가 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암튼 저희 누나도 고1초에 자퇴한걸 보고 느꼈는데 공부때문에 가족이랑 트러블도 많고 성적에 힘들어한걸 본 저로써는 인관관계가 힘들어도 학교는 계속 다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tmi긴한데 중3때 전교1등으로 졸업한 저희 누나도 자퇴하고나서 성적 하락하더니 재수중입니다..
@hyunhwa9215
7 ай бұрын
혹시 검정고시 학원 어디다니세요?
@Wander_kir08
7 ай бұрын
개인정보 문제로 알려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user-gt7dj4gw9u
6 ай бұрын
물어볼걸 물어봐야죠
@9158kimcom
2 ай бұрын
중졸검고 고졸검고 인강으로 공부해도 충분 ㅇㅇ 공부 습관이 문제이면 학원 추천하는데 개 쉬워서 딱히 다닐필요는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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