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하오야 너 출근했냐 ?? 그것도 이쁜 엄마랑 좋겠다 회사가니 어때 좋치 ?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넘 좋았겠다 특히 ㅋㅋㅋ 우리 하오는 여자들을 넘 좋아하는데 ~
@user-ssfgh321dgh54
2 жыл бұрын
오늘 눈나들 만날려고 하트하트 옷 입엇군요 ㅋㅋ
@oiks3941
2 жыл бұрын
근데 강아지 데려가는건 좀 민폐이지 않나요? 저도 강아지 정말 좋아하지만.. 같은 공적인 공간에 강아지 싫어하거나 털알러지 있으신 분들 계실 수도 있으니까..
@surfwithwhale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오케이하면 아무문제 없지
@oiks3941
2 жыл бұрын
@@surfwithwhale 회사에서 괜찮다하면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집니까?
@user-tt2vo9gx8u
2 жыл бұрын
회사동의 얻었다는데 동료들도 괜찮다고 했겠죠 왜 무작정 데려갔다고 생각하는지..
@oiks3941
2 жыл бұрын
@@user-tt2vo9gx8u 아.. 제 이야기의 핵심을 잘못파악 하신거 같아요. 물론 사전에 동의 구했다고 자막 나오는건 저도 봣어요. 여기서 생각이 드는건 1,회사내 모든 직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을 것. 2, 타인이 동의한다는게 꼭 무조건 좋다는걸 의미하진 않음. 싫으신 분들도 보통 괜찮다 하시겠죠- 회사 시스템상 허가되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싫어하시는 분들이 회사내에 계실 수 있으니 그런거에요!
@8uny553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거에 동의는 하지만 민폐라는 단어까지 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 회사에 동의를 얻고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에게도 여쭤보셨겠죠. 회사 전 직원보다는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포커스 맞추는게 맞지 않나요?
@pengsoojie
2 жыл бұрын
소리한번 안내고 너무 얌전한거 아니에요? 울 하오? 기특혀라
@clala1004
2 жыл бұрын
👍 하오엄마 Kakko 다녀요,,.? 엘리트시군요
@キラ-q4b
2 жыл бұрын
일하다가 댕댕이보면...ㄹㅇ잠깐이라도 천국에온 기분일듯
@블레빈스
2 жыл бұрын
와 하오 몸무게 34kg나 돼는군요? 더 적게 나가는줄 알았는데 근육무게가 있나봐요
@하오바라기
2 жыл бұрын
우리하오는 어쩜저리 양반같을까?하오야 보고싶어
@jinjuHUNI
2 жыл бұрын
간식으로 오이.고구마.이런거 간자체가없는거라 강쥐들 좋아합니다...
@jinjuHUNI
2 жыл бұрын
과일도먹습니다...사과.배 같이 아삭씹히는거먹습니다
@김포스-g8o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중에서 성격 제일좋고 영리하고 사람과 친화력이 엄청좋은 리트리버 전세계적으로 인기있고 맹인견이나 도우미 견으로도 훈련 시키는게 이유가 있겠죠.
@motojjh3571
2 жыл бұрын
평생 부릴 말썽을 어릴때 다 부리니까 얌전해 보입니다 저 얌전한 모습은 그 고난의 시간을 견딘 대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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