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 멸콩 LIVE ▪️김유진 대표님 ✨️ ▪️민경우 대표님 ✨️ 두분의 속시원한 대담 정곡을 찌르는 논평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멸콩......🙇♂️💕 💫 30만으로 GO GO !!
@호시절
6 күн бұрын
제우스님 멸콩 😊
@user-ez4hf9lr3u
6 күн бұрын
@@호시절님 🔝🔝멸콩........🙇♂️✨️
@박은경-h2r8i
5 күн бұрын
대통령님 응원합니다 사방이 적이지만 힘내세요❤❤❤
@joyceyoo9383
5 күн бұрын
유진씨 그리고경욱씨 너무 통쾌해요. 속. 시원해요 파이팅 미국에서
@호준이-p1t
6 күн бұрын
김유진 대표님, 민경우 대표님 감사합니다
@김숙자-h6w
6 күн бұрын
민경우대표님!간만에 봅니다,두분좋은방송 파이팅입니다!
@창규-y7j
6 күн бұрын
두분 정의로움에 무한 응원합니다 🎉🎉🎉
@mysjoo3699
3 күн бұрын
멸콩 !! 민경우선생님,김유진대표님..응원합니다 !!
@user-qq7kn7tg9h
6 күн бұрын
두분 참 좋아요
@user-ug8jr7ut8w
6 күн бұрын
두분 멋집니다
@user-en3gv9rf7i
6 күн бұрын
멸콩 라이브 1주년 축하드려요 많이 응원할께요
@김승희-c8o
6 күн бұрын
두분 반갑습니다 잘보고갑니다~~
@byunghochoi5811
5 күн бұрын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범법자는 대법원 검찰.경찰,국정원 모아놓고 최대한 빨리 처벌해보세요 국정지지율 50%이상 올라갈것이다
@이광노-l7p
6 күн бұрын
분열된 국가에서 여론조사 신뢰성을 가질수가 업다
@JANGKUN0526
6 күн бұрын
민경우 대표님 힘내세요~ 언젠가 비오는날 정청래 사무실 앞에서 방송하시는데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항상 힘내시구요~ 뒤전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신경쓰시구요~~~ ㅠㅠ
@user-tw3uk3kz7t
Күн бұрын
두 분 응원합니다 😊😊😊
@user-xb8lf6ov3c
4 күн бұрын
두 분 항상 감사합니다. 멸공을 위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백호호랑
6 күн бұрын
한동훈은 절대로 지금 추새로 봐서 오세훈이 대권 후보가 될것이다
@gooa1953
6 күн бұрын
그말했을때 탄핵을 안해서 정치탄압소리 나오는거죠
@user-ug8jr7ut8w
6 күн бұрын
이유진님 논평에 공감합니다 좌파들의 공격에도 뚝심있게 고집있게 문죄인이 한짓을 하나씩 되돌려가며 한미일 복원 및 외교 안보 경제에 자유 우파의의길을 가는데 지지를 했는데 한동훈은 대립각을 세우면 서로에게 특히 윤통엔 안좋은 이미지를 줍니다 한동훈은 이번 당대표만으로 정치는 끝입니다
@호시절
6 күн бұрын
김유진이사님 민경우대표님 방송 잘들었습니다 😊 멸콩
@user-ez4hf9lr3u
6 күн бұрын
@@호시절님 🔝🔝멸콩..........🙇♂️✨️
@바람난판다
5 күн бұрын
다른 부분에 대해선 두분 말씀에 공감하고 지지하지만 의료문제에 관해선 의사편 못들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정말 잘못한거면 윤통이 덮어줄 사람인가요?? 안받겠다는데 던져놓고 간걸 받았다고 잘못처신했다고 욕하는건 가해자 우선주의이고 이차 피해를 주는겁니다 노무현이 아내를 버리라는겁니까에서 국민은 입을 닫았고 문재인은 김정숙 혼자 대통령전용기타고 밥만 6천만원어치 쳐먹고 와도 영부인 단독외교라는데 왜 보수지지자들은 간첩이 몰래 카메라 찍으며 3백만원 짜리 파우치 하나 던져놓은것에만 분노를 하시는지요?? 그리고 더 슬픈건 민주당이 원하는 그림이라는 점이고요
@정상화-w5s
6 күн бұрын
박찬대는 코딱지 파주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다.
@user-kf1rt4uy4g
6 күн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지만 한대표 윤통과 조화롭게 움직이면 좋겠어요 저는 윤통이 더 인간적이고 정이 많으신 찐사랑을 실천 하시분 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분을 잘은 모르지만요 한은 너무 엘리트 의식이 강하고 의도적이고 기교적으로 서민 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비칩니다 제 안목이 하찬지만은 민주당은 벌해야 합니다 나라를 후퇴시키고 국민들을 갈라치고 자기를 지지 하는 국민을 이용해먹고 기만했기 때문입니다
@정숙김-f3l
6 күн бұрын
본인의 개인적인 감정을 타인에게 강요는 마세요 그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잖아요 23%와 63%의 차이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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