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님 약간 출연자 무시하는듯한 느낌이 조금 보기 불편해서 아쉽네요 ㅠ 농담처럼 하시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긴장하신 어머님 한테도 자꾸 들어가라하시고..후반에 나온 아저씨는 원래 발음이 약간 새는? 분이신거 같은데 자꾸 술먹었냐고 여러번 얘기하는게 좀 도가 지나치는거 같네요 농담이라기엔..시골 어르신들 무대나와서 말 잘못 하시는분들 많을텐데;; 말을 좀 거칠게 하시는듯. 예전부터 강릉에서 하는 이벤트 진행 많이 하셨어서 경험 많으실듯한데. 좀아쉽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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