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LIVE 역전의 용사들] 자리 벅차고 일어난 한동훈, 알고 보니 윤한갈등 아닌 '김건희-한동훈' 갈등❓ (전계완, 성기선, 오창익, 박진영) Рет қаралды 7,909민주진영TV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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