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4년차 직장인 유니의 고민 (갈증/이직고민)
02:33 영국은 월세가 얼마나 비싸나요? (런던 기준, 플랫 쉐어, 원룸, 월급의 절반은 월세로 나가는 이유)
05:02 돈에 관심 많은 유니의 유튜브 계획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유니)
06:58 외국인도 대출이 나오나요? 외국인도 대출끼고 집 사는거 가능한가요? (워홀 비자 외국인 VS 취업 비자 외국인, 연봉 몇배까지 대출?)
09:30 유니님 브이로그 너무 재미있어요
09:36 유니님 지금 사시는 곳도 플랫 메이트인가요? (유니가 사는 1.5룸 소개, 남친의 자가)
11:25 영국 의료체계 잘되어있나요? 영국 가고 싶은데 잔병치례가 많은 편이에요 (영국 의료가 무료인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private에 가는 이유)
13:58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바쁜 건 괜찮지 않나요? (밤을 세서 일해도 행복한 일을 찾고 싶은 이유)
14:52 유니님은 건강관리 어떻게 해요? (운동, 식단, 멘탈관리)
15:40 집 사면 유튜브에 알려주세요! 지금 집도 너무 예뻐요!
16:21 런던에도 강남이나 종로에 있는 평창동 같은 부촌이 많이 있나요? (영국의 class 문화, 빈부격차)
18:16 영국워홀은 1년에 1,000명 밖에 안뽑죠? 떨어지면 어쩌지 걱정되네요. (상반기를 노려야 하는 이유, 랜덤 추첨, 플랜A, 플랜B)
19:26 저도 제가 좋아하는 걸 찾고싶어서 휴학 고민중이에요 (휴학 반대 잔소리, 대외 활동 및 동아리 추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야하는 이유)
20:49 유니의 새해 다짐 (밤을 세서도 일해도 내가 즐거운 일을 찾고 싶다, 유튜브 계획)
22:08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남겨주실수있으신가요?
22:25 휴학할때 목표를 하나라도 구체적으로 잡아야 하는 이유 (계획을 무조건 숫자로 잡아야 하는 이유, 휴학이 진짜 좋은 기회인 이유, 휴학하고 여행 추천, 잔소리)
25:01 남친과 한인마트와 한식당은 많이 가시나요?
25:33 런던에 올드오크라는 코워킹 스페이스 아시나요? 커뮤니티 공간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런던 커리어우먼)
26:32 워홀 가서 문구나 의류 사업 하는것도 가능할까요!?
27:33 워홀을 가지만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면 어떤 일을 시작해볼 수 있을까요? (영어 공부 잔소리, 한식당)
29:47 런던에서 초봉 57000파운드면 (9천2백만원) 괜찮게받는 것인가요?
30:15 전 현재 호주 워홀 1.5년차고 내년에는 컬리지 들어갈예정인데 영국생활이 너무 궁금해요 (런던 볼거리, 뮤지컬, 축구, 맥주, 해리포터)
31:05 영국에서 영상편집으로 정규직 도전 가능 한가요? (포트폴리오, 영어 실력)
32:01 한인있는 곳은 안 가고 싶어요 무조건 개발자로 취직할 거예요! (한국 친구 사귀기, 한식당)
33:04 날짜와 계획을 잡아서 여행비용 준비해서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독일 여행 가보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유니가 요즘 가고 싶은 나라들, 여행 예산 잡기)
34:44 해외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싶어서 공부 하고 있는데, 포트폴리오가 너무 개성있는건 별로일까요? (포트폴리오 준비 전략, 다양한 컨셉)
36:17 대학원 졸업하고 에너지관련 회사 초봉 £57000 (런던도 뉴욕처럼 연봉 1억 쉽나요? 런던 연봉 후려치기, 유니의 초봉)
39:01 유니님 조언 유용하고 전혀 잔소리처럼 안 들려요~
39:14 영어공부에 관련된 컨텐츠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넷플릭스 미드 추천, 유튜브 채널 추천, 브리티시톡, 인풋과 아웃풋)
41:16 유니님 브이로그 다 재밌어요! 영상 기다리다가 목 빠집니다 (유니의 사죄)
42:03 한국 커리어를 영어로 포트폴리오 작성할 때 팁이 있을까요?
43:20 취업해서 지금 반년 좀 넘은 25살인데, 대학 전공과 관련된 일이 적성과 맞지 않아서 내년에는 완전 다른 업계로 전직하려고 합니다. 1년만에 그만두는건 미련한짓으로 보이나요? (유니의 진심어린 조언)
45:08 실례가 안된다면 지금 살고 계시는 집정도 구매하려면 대략 얼마정도일까요? 몇존이신지도 궁금해요 (지금 사는 런던존3 1.5룸 약15-16평 가든 포함 가격, 주택담보대출, 파트너와 함께 집사면 유리한 이유)
48:00 한영 성경로 영어 공부 도움이 될까요?
48:50 언론사에서 일했어서 저널리즘 관련으로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되네요
49:20 관심없는 학과의 대학원 졸업(초봉 8천) vs 관심있고 졸업하기 편한 학과 전문학사(초봉 5천)
51:33 스타트업 인턴도 지원해봤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ㅠ 인턴 경력 2번정도 있고 알바도 많이했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떤방법을 쓰면 좋을까요?
53:20 대출이자가 월세랑 맞먹을듯? (최대한 지출 줄여서 20대에 목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유니가 식당에서 수돗물 마셨던 이유, 유니가 1억을 모을수 있었던 이유)
56:40 집 구매에 관심 많아서 주플라 홈페이지로 보고있는데 추천 해주실수있는 다른 사이트도 있으신가요? (Rightmove)
57:35 성경의 내용이나 말투를 일상생활에서 쓰진 않으니까 추천은 안 해요
57:55 남친분께서 한국어 배우는게 진짜 유니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들을때마다 괜히 저도 기분 좋아져요 (영국 남친이 인간극장을 보는 이유,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는 이유)
01:00:10 영국 집 월세보다 주세?가 더 많은가요? 진짜 저렴하게 간다 해도 평균 얼마정도 드나요?
01:01:15 호주 영주권 때문에 제가 관심없어도 재미없는걸 선택해야되나 싶었거든요 대학원졸업하면 메리트가 더 있어서요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힘들어할게 뻔히 보여서 고민 중이었어요
01:01:55 저는 사진/영상쪽에 관심있고 잘하는데 누가 제 영상에 간섭하고 제가 생각한 방향이랑 너무 달라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ㅠ (디자이너의 숙명)
01:03:22 4년에 1억모으셨는데 여행도 다니셨고 한거면 엄청 열심히 모으셨네요.
01:03:47 호텔 프론트는 무경력은 힘들까요?!
01:05:08 교환학생이랑 워홀이랑 고민 중인데 어느 걸 더 추천하시나요? (교환학생을 추천하는 이유)
01:06:30 내년 상반기가 마지막 영국 워홀 지원 가능한 나이라 걱정이에요 (아일랜드 워홀 만35세, 플랜B)
01:08:03 미리 아이엘츠 점수를 받아놓는게 좋을까요?
01:08:30 런던 지역중에 첼시가 서울로 치면 서쪽지역이라고 들었는데 한국으로 말하면 마포나 서대문 아니면 영등포나 구로 강서구와 비슷한 지역인가요?
01:09:15 여러분께 드리는 퀴즈 3가지와 선물
01:13:30 여러분께 드리는 제 마음
❤️유니 (인스타 @yunie_uk)
*런던 인공지능 회사 5년차 직장인
*초, 중, 고,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온 토종 한국인
*영국 워홀 왔다가 취업비자 지원 받음
🧡유니의 영문 이력서, 커버레터 탬플릿
kmong.com/self-marketing/4790...
💚[pdf책] 토종 한국인 워홀러, 해외 취업 성공 전략
kmong.com/self-marketing/3919...
💙[pdf 책] 워킹 홀리데이 나라 선택, 준비 과정, 정착 노하우
kmong.com/self-marketing/3603...
💜유니와 1:1로 전화하는 방법
www.coffeechat.kr/with/%EC%9C...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LIVE 영국워홀 꿀팁 대방출 Q&A I 지금 사는 집 가격 I 런던 내집마련 I 모아둔 돈 I 남친이 인간극장을 보는 이유 I 해외 취업 잔소리 I 휴학 반대 이유 I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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