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댓글 @user-ql4hg1vu8v 님
이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특정 포지션이나 특정 챔프 플레이를 오래 해오면서 생기는 자아가 있는데 갑자기 다른 챔피언이나 포지션을 플레이 할때 그 자아가 쉽게 감춰지지 않는 케이스를 보는것도 재밌음. 가령 1데스가 치명적인 미드 스탠딩 메이지 유저들은 자기가 죽더라도 한타나 교전을 열어야 하는 이니시형 챔피언을 할때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고, 서포터만 하는 유저들은 다른 어떤 라인을 해도 플레이 스타일이 서포터같음. 나같이 정글 하는 유저들한테 몸 약한 딜서폿이나 유틸서폿같은거 쥐여주면 큰일남 의식 안하면 중후반부터 뇌빼고 정글러처럼 돌아다녀서
롤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gigs.op.gg/exp...
다다음 영상에 건X출연 예정
Негізгі бет 롤을 하면서 생기는 자아와 고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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