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비유가 적절하시네요😂😂😂😂 스타 때부터 지금까지 t1 팬인데 순간 감탄 했습니다 ㅎㅎ
@kyumanrho8847
10 ай бұрын
그때 이기고도 못 즐겼던 최연성 선수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선배 이상의 스승을 꺾은 죄책감이란..
@티티-u5t
10 ай бұрын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할 때 징동이 바라보고 있는 롤드컵 우승트로피를 페이커가 가리는 연출이 진짜 멋있음..
@anantaiy3619
10 ай бұрын
페이커, 스카웃, 룰러 이제 모두 프로 게이머로서 연차가되고 그만큼 서로의 과거가 겹쳐지는 교차점들이 있어서 티저의 스토리 작가들이 편했을거 같아요. 다른 티저들은 서로의 언급보다 야망, 지향점에 초점이었는데 이번에 T1 티저들은 유난히 과거에서 이어지는 현재라는 느낌이 있어서 경기 전부터 기대됬었음
@윈터블루
10 ай бұрын
페이커라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직도 헌역으로 뛰고있기 때문에 가능한 서사이기도 히지요.
@sehaa8462
10 ай бұрын
도대체 e스포츠의 역사를 어디까지 알고 계신겁니까! ㅋㅋㅋㅋ 임요환과 최연성의 이야기가 나올줄이야.. 많은이들이 감탄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번 티져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감독님을 통해서 확신을 얻어갑니다
@juyung1218
10 ай бұрын
10여년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의 역사에 '페이커' 이상혁이라는 인물과 그가 속한 팀(T1)이 너무도 깊고, 넓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누가(선수), 어떤 팀이(팀) 등장하더라도 그에 맞는 서사가 맞춰졌다고 생각해봅니다. T1과 페이커가 아닌 다른 팀, 다른 선수였다면 서로 각자의 리그(한국과 중국)에서 잘 나가던 존재들이 큰 무대에서 맞부딪히게 된다는 이야기 외에는 이야깃꺼리가 부족했을 것이고, 만약 T1에 8강에 스카웃 선수가 있던 LNG에 패해 4강이 모두 LPL 4팀이 자리잡게 되었다면 평범한 중국 리그가 되어버려서 그들끼리는 흥미진진한 라이벌 관계를 이야기하겠지만, 타지역 팬들은 별로 공감하기 어렵고 재미가 없었을 거 같아요. (바로 작년인 2022년 월즈 챔피언십이 DRX와 T1의 결승이었는데, 국내 팬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토리였지만, 정작 대외적으로는 '10년동안 롤드컵 우승이 없었던 데프트와 동료들 vs 6년만에 또다시 4번째 롤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페이커와 동료들' 구도로 끝나버렸죠. 기적처럼 우승한 DRX는 팀 멤버들이 뿔뿔히 흩어져버렸고, 패했던 T1은 아픔을 이겨내고 또다시 1년만에 결승에 올라와버렸으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승자는 사라지고, 패자는 다시 일어섰다.) 최초의 그랜드슬램 달성 직전의 징동(JDG)이 대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게 당연하지만, 정작 중국 내에서 외인구단이라 할 정도로 LPL 4개의 팀 중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이었고, 나머지 세 팀은 중국 내에서는 스토리가 있지만, 대외적으로는 그저 평범해보이는 우승권 팀들일 뿐이라... 페이커가 있는 T1의 우승은 정말 운명의 신이 만든 각본없는 드라마 스토리였네요. 5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월즈 챔피언쉽에 4개의 LPL(중국리그) 팀을 상대로 혼자 살아남은 LCK(한국리그)의 T1. 혹자는 바둑계의 천재 '이창호' 9단이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시합 중 홀로 살아남아 나머지 중국 기사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린 '상하이대첩'을 재연했다고도 하더군요. (젊은층은 그 때 그 사건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더라도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이 재연해준 장면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거 같네요.)
@GkadKai
10 ай бұрын
13:10 실제로도 페이커 선수가 구마유시 선수를 이런 비슷한 이유로 굉장히 좋아하죠.. 에전에 페이커 선수가 인터뷰에서 무인도에 선수들 중 단 한 명만 데리고 갈 수 있다면 누굴 데려갈 거냐는 질문에 구마유시 선수를 데려갈 거 같다고 답변한 적이 있습니다
@zpw2570
10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스카웃과 페이커가 사적으로도 한 번씩 만나는 걸 알아서 그런지 저기서 갑자기 죽일듯한 느낌의 티저였다면 되려 몰입 안 되었을 거 같아요 적당한 몰입감을 줄 수 있는 말씀 그대로의 "라이트"한 적당한 8강 티저였다고 봅니다 4강은 워낙 잘 만들어진 로마혁 티저라 말 아끼겠습니다ㅋㅋㅋㅋ
@INE159
10 ай бұрын
룰러가 트로피를 향해서 가는데 페이커가 트로피 막아서면서 모든길은 나를 통해야 갈수있다고 하는 연출 ㄹㅇ 개지렸음
@AeOngHaeBam
10 ай бұрын
롤이라는 게임에도 점점 서사가 쌓이니 그 몰입력이 장난 아니게 높아지네요 잠깐의 유행은 있어도 결국 돌고돌아 찾는건 클래식인것처럼 선수와 선수간의 서사가 팀과 팀 간의 스토리가 쌓이니 롤도 점점 클래식이 되는 느낌..
@cheapsun1087
10 ай бұрын
4, 8강 티저도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wooZeus
10 ай бұрын
스위스 스테이지 오프닝도 진짜 서사 제대로 담겨져 있어서 좋더라구여... 이번 월즈는 모든 티저들이 하나같이 다 레전드야~
@manbad7303
10 ай бұрын
모든 티저를 보면서 8강은 간절했고 4강은 감탄했고 결승은 감동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RAWALKER
10 ай бұрын
ㅋㅋㅋ저도 임요한 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먼저떠오르더군요 패배후 요한이형의 눈물과 어쩔줄몰라 허둥대는 최연성선수의 모습 그때는 그때데로의 감동,감성 있었는데 지금은 또 워낙 출중한인력들이 많이들 참여하시니 예전엔 가슴으로만 느껴지던것들을 시각적으로 직접 볼수있게되는게 큰것같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롤뿐만아니라 뭔가 세상이 좀 드라마틱하게 흘러갔단 생각이드는군요 개인적인 소감인지 모르겠지만 좀이르지만 감독님과 시청자분들 새해 복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baulnim
10 ай бұрын
전 스위스스테이지 티저 마지막에 페이커 선수가 좌절한 모습에서 다시 일어선 모습으로 골든로드 막겠다는 부분도 좋더라구요 스위스스테이지에 많은 팀들이 각자의 스토리로 개인과 팀 극복과 열망을 담아서
@A-Joke
10 ай бұрын
15:00 모든길은 저를 통한다고 하면서 우승컵을 가로 막는다고 봤는데 우승하고 보는거라 이미 완성이라는 감상도 가능 하군요😊
@김하제
10 ай бұрын
일월오봉도는 왕이 앞에 앉아야 완성인데 그 자리에 페이커가 등장...왕의 등장인거죠
@김태양-i8n
10 ай бұрын
4강이 스토리도 잘 짰는데 bgm이 너무 좋은듯 노래가 하이라이트도 좋지만 그 밑에 깔린 배경음악이 들으면 들을수록 goat임 t1마크 스크린에 뜰 때부터 하이트까지 진짜 지리는줄
@gumgyo
10 ай бұрын
룰러: 저희가 갈 길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페이커: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whitegemstone3278
10 ай бұрын
파이널 티저 리뷰 하시는 거 보고 다른 티저들도 해주시길 바랐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ㅎㅎ 8강에서의 페이커와 스카웃의 구도에 대한 해석부터 두말할 필요 없는 갓티어급 4강까지, 20여분 되는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르게 빠져들어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 드려요.
@왕포근
10 ай бұрын
길막혁 나올 때 그냥 멘트에 지리느라 뒷 배경이 일월오봉도가 있는걸 이제봤네....홀리...덕분에 봤어요 감사합니다!
@도롱도롱도로롱-s7o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왕실 그림(기록을 위한) 속 일월오봉도와 왕좌는 왕을 가르키기도 합니다. (가끔 왕의 모습은 없고 일월오봉도와 왕좌만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중 앞서 보여진 일월오봉도 앞엔 왕좌 또는 우승컵이 있었는데, 극 후반부 장면 중 페이커 선수의 멘트 중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를 말하며 일월오봉도 앞에 멈춰선 장면도 최고인 거 같습니다.
@djw3426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 롤드컵이 롤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감정이입 할수 있게 만든 가장 큰 역할이 티저인거 같습니다. 롤이 스포츠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대회마다의 위상과 영광이 인정 받아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게임영상 많이 보여줘봣자 모르거든요... 게임영상을 최소화 했고 개인선수마다 역사, 노력, 실패등을 보여주고 우승이라는게 얼마나 선수들이 간절한지, 업게 우승이라는게 얼마나 영광인지 설명이 잘되어있는 티저같아요.
@하하-l8k
10 ай бұрын
티저도 분석도 맛있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illust4579
10 ай бұрын
티저라는 한 영상으로 과거와 지금까지의 수많은 일들이 감정과 울림을 통해 몸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면서도 감탄스럽습니다. PS. 매번 리액션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킹다이노스
10 ай бұрын
모든길은 저를 통해야됩니다 상승과하락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끝에서있는사람은 항상저입니다 이멘트가 닭살이돋을정도로 멋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대단한 티져인거 같아요 물론 예전부터써든 티원대명사 부진은있어도 몰락은없다. 폼은일시적이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것도 멋지지만 더역대급
@리송빠레
10 ай бұрын
봐도 봐도 좋은거 같음 ㅋㅋ 이번 롤드컵 티져는
@반토막-u5r
10 ай бұрын
어느날 4강티저를 보게됬습니다 그날 너무 감명깊게 보아서 오프닝티저부터 다찾아보게되었어요 8강티저의 전용준 캐스터님의 1일차 2일차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8강 4일차 마지막날의 티저가 해당영상의 시작인데 거기서의 용준좌 모습을 비교하시는것도 좋으실거에요 손에 쥐고계신게 무엇인지, 그의미가 와닿거든요 4강티저는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결승티저의 웅장함보다 4강티저의 모습이 제겐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23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어느 티저를 살펴보아도 페이커가 등장합니다 처음엔 개구장이 모습에서 불사대마왕이 되가면서 쿨톤이 되어가는데 그모습이 8강티저의 예찬아 하면서 내려보는 모습과 오마주되더라고요
@에스프레소우
10 ай бұрын
골든 로드. 길이라는 소재로 대사를 너무 잘 짰음 ㅋㅋㅋ
@K-Director
10 ай бұрын
t1영상팀만 유일하게 모르는 티원코인.....팬들의 니즈를 몰라
@holliludin
10 ай бұрын
다시보면 징동은 입구쪽에서 보여지고 티원은 트로피앞에서 만남 골든로드를 도전을 하는 징동이지만 티원 즉 페이커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죠 대박입니다
@user-sx3my8mh9l
10 ай бұрын
ㄹㅇ 이번 티저 영상 만든팀 상줘야댐. 스트립트, BGM, 소품 의미까지 소오오오오오오름. 어떤 선수도 연기하고 있단 느낌이 들지 않고 영상에 몰입하게 만드는게 미쳤어요!
@무키-x7k
10 ай бұрын
티저 디렉터 phil choi 씨는 작년 월즈결승 티저로 에미상을 받았답니다.
@dfxcrf4734sv
10 ай бұрын
티저제작하신 감독은 phil choi 이분이라네요 4강8강결승티저도 그렇고 오프닝티저도 지립니다
@오히려좋아-u5f
10 ай бұрын
스카웃 선수는 티원 유스로 티원이 담원 기아 한테 3:2로 월즈에서 아쉽게 탈락하면서 진짜 세대교체가 나는거 아닌가 하고 있을때 edg의 스카웃이 자기는 페이커를 제일 리스펙 하고 페이커의 복수를 하겠다. 인터뷰 하고 담원을 이기면서 자존심을 지켜준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다른분들은 다 모든길은 저로 통한다. 이부분을 좋아하시던데 전 그 다음 부분 많은 팀들의 흥망을 지켜봤고 그 끝에 서있는건 항상 저입니다. 라는 부분이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 꾸준함 을 리스펙 하고 싶어요😊
@양성준-y7i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부터 먼저 박고 보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었던 리액션이었는데 감독님 감사해요!!!
@도미-z9o
10 ай бұрын
갬독님 LCK 24 스프링 시즌 오프닝 타이틀 리액션 미리 예약합니다. 스토브리그 사전 파악...해야겠지..?
@fireskyalswp
10 ай бұрын
드디어 4강 리뷰 기다렸어요
@오근우-f4b
10 ай бұрын
13:07 페이커 선수가 그런 이유로 무인도에 데려갈 멤버로 구마유시라 했죸ㅋ
@knives382
10 ай бұрын
롤드컵 티저 리뷰로 채널을 보게되었는데 알지 못했던 영상미와 해석을 들려주셔서 정말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뗄리만쮸
10 ай бұрын
지난 영상들 다시보다 리스트 한칸씩 밀려있길래 바로 들어왔네요 ㅎㅎㅎ 다시 한번 복귀에 감사드립니다ㅎㅎㅎ
@hunhun1381
10 ай бұрын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한국의 일월오봉도 를 가지고 대입해서 만든 티져 대단다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 너무 감명깊은 티져 영상들이었습니다 리뷰감사합니다
@뚠뚱뚠
10 ай бұрын
4강티저랑 결승티저, 스위스 스테이지 첫번째 티저 이게 진짜 국뽕,티뽕 영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호하-u9i
10 ай бұрын
17분 부터 애기 하시는 부분이 참 들어 맞네요~~~
@jee1767
10 ай бұрын
근데 저 4강티저 병풍앞에 비어있는 왕의의자는 스위스스테이지에서 페이커가 앉아있는 의자라서 티저 만든사람은 정말 미래를 보고온게 아닐까싶음
@한민규-g1o
10 ай бұрын
스위스 스테이지 티저도 올려주세요.
@JDG-g7z
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4강티저에서 그림앞에서서 완성되었다는느낌보다는 룰러와 트로피사이를 가로막는 느낌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물론 넓게보면 일맥상통하다느껴지지만요!
@youngbin4409
10 ай бұрын
결승도 좋았는데 진짜 4강 티저가 뽕맛 미쳤음, 최고였음!!!!!
@Starlight_melody
10 ай бұрын
8강은 벅참, 4강은 전율, 결승은 감동이었다..
@abathingape5507
10 ай бұрын
이번 월즈 티저가 한국이기도 했지만 티원이 준우승을 여러번 하면서 페이커가 아직 강하지만 우승은 어려운거 아니냐 이제 저무는 해다 라는 우려도 있었고 LPL상대 월즈 다전제 전승이란 기록이 깨지면서 탈락하게되면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는 의미도 있어서 티원이라기보단 페이커를 롤의 한 세대로 설정하고 짠거 같네요 ???: 히히 아직 나지롱
@청나비-d5z
10 ай бұрын
이것만을 기다렸어요 😢
@angelsong816
10 ай бұрын
예찬이가 지금의 저를 느껴보세요 하는 장면 볼때마다 페이커거 그거 보고 웃는거 생각나네ㅋㅋ
와 진짜 올라가려면 마주하는 벽, 넘어야 할 산, 이런 요소들이 내러티브가 쭉 이어졌었네요 소름;
@sookjanolja8738
9 ай бұрын
스위스 스테이지도 해주세요😊
@tlswkdufkd
10 ай бұрын
이번에 릴파님 작업하신 u 리뷰 해주세요 퀄이 살벌하더라구요
@김병국-w9h
10 ай бұрын
영상 리뷰 감사합니다
@Ateine
9 ай бұрын
10년동안 많은 팀과 선수들이 나오고 은퇴하고 했지만 단 한명만은 10년전에도 지금도 한자리에서 계속 있으니 더 ㄹㅈㄷ지요
@RaffaelluBongsule
9 ай бұрын
10:55 뭔가 감독님 제스쳐나 말투가.. 클템님 같습니다.. 좀 더 쥐어짜고 정제된 클템님..
@Bin04617
10 ай бұрын
갓벽 그 자체!!
@심시-y9n
10 ай бұрын
올라왔구나 내 야동
@emremurat4603
10 ай бұрын
롤에 이세돌... 걍 나 저격이노..
@조민식-t2s
10 ай бұрын
오오오❤
@ergo824
10 ай бұрын
해.. 주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김주연-i6x9d
10 ай бұрын
전문가 평가 달달쓰
@ith1595
9 ай бұрын
스위스 스테이지 티저도 리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몇 번을 돌려봣는지 몰라요 4강 티저와 함께 가장 멋진 티저라 생각 됩니다.
@shchsi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스위스 스테이지 티저도 좋았는데 리뷰 어떠신가요
@고리액션
10 ай бұрын
'이 티저는 T1이 우승함으로서 완성되었습니다. '
@i-am-sei
9 ай бұрын
경기 내용을 알고보면 더 소름인 티저 ㅋㅋ
@이은우-l8u
10 ай бұрын
무인도의 디바 모든 노래 리액션 궁금합니다
@그거에요
10 ай бұрын
2023 월즈 GODS 뮤비, 2018 월즈 RISE 뮤비 리뷰 해주세요!! 역대 월즈 뮤직비디오 중 영상미와 스토리가 가장 좋은 뮤직비디오 두편입니다! 두편 모두 전년도 월즈의 역대급 스토리를 담아낸 영상입니다.
@lilpanem
9 ай бұрын
게임은 문화고 진짜 살짝만 이해하면 세대를 넘을수가 있는 장르네요...
@kukr
10 ай бұрын
대 상 혁
@zgjunwon
9 ай бұрын
룰러 시점이라면 트로피를 막고 있는 사람이 페이커.. 그리고 왕의 그림앞에 있는 페이커... 크 그리고 앞선 나레이션의 다섯개의 봉우리에서 티원등장 ㅋㅋ 그리고 골든로드를 향해 달리는 다섯 봉우리 등장 해 페이커 달 룰러 그와 팀인 4명이 주위로 등장 팀대팀 한쪽은 4번의 우승 한쪽은 골든로드 결승에 가서 위대한 업적을 위한 운명이 있는 팀 결국 한팀만이 올라가기에 운명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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