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우리 가족 로마여행 마지막 여정
독일로 돌아오기 미션입니다.
비행시간이 오후 늦은 시간이여서 남은 시간을 로마공항 근처 해변마을
Fiumicino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예약을 하지 못한 우리는
그곳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식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맛집들이 많기로 유명한 그 마을에 주말에 가실분은 꼭 예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독일 한 공항 트랩에 내리자 마자 몰아치는 비바람과 안개...
환상적인 날씨의 이태리에서의 1주일은 한동안 좋은 꿈같이 느껴졌습니다.
1부 부터 7부까지 긴 영상 시청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영상은 짧은 영상들로 독일 생활들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로마 EP.7 "Citta di Fiumicino" 붐비는 해변마을 , 험난하고 피곤한 독일로 돌아가는 여정, 로마공항은 백화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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