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말이 딱인듯 😂 그냥 순수하게 해결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음. 하다 못해 인구 밀도가 높은 유명 관광지 같은 곳에도 늘 난민들이나 이런 일당들이 언제나 관광객(특히 아시아인)을 노리고 자리잡고 있음. 물론 거기 경찰이 있어도, 그들을 봐도 아무런 제지나 신분증 확인 같은 것도 하지 않음.
@MC-cq4vr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도 중앙선관위가 2번씩이나 부정선거하는 후진국입니다
@페인트-c8t
4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를 근절하면 풍선 효과로 다른 범죄가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ㅎㅎ
이정도로 범죄가 득실거리는 이탈리아를 굳이 용기를 내면서까지 관광할 이유는 없습니다. 정부가 직접 앞장서서 이런 문제를 뿌리채 뽑지 않는다면 그냥 우리들이 않가면 돼죠. 자연적으로 이 문제는 해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관광사업이 없이는 부도가 날 정도로 국민들이 게으르기로 소문난 나라이에요. 온 세계 사람들이 그냥 한 2-3년만 관심을 주지 않고 이런 소셜 미디어에 이럼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계속 지적한다면 지내 나라에서 이런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겠죠. 이런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도 계속 관광가는 사람들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겁니다.
@구름나그네-c1j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정도가 안 간다고 별 신경쓰지 않음.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데
@jkrjacob
5 ай бұрын
원래 똥냄새가 나는 곳은 파리가 모여들게 되어 있어요. 돈이 있는 곳에는 범죄가 있기 마련이죠. 그게 싫으면 그냥 자연인으로 살면 되구요.
@onbokyi3136
5 ай бұрын
뭐라해도 한국 사람들은 간다에 한표. 공항에 외국여행 가려고 득실거리는거 보면 절대 그럴일 없죠. 가서 사진 찍어서 소셜 미디어에 올려야죠.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 하려고 소매치기를 감안 하더라도 가려고 할겁니다
@폴란드맨
4 ай бұрын
안 가면 되죠
@kscition-1944-w7d
4 ай бұрын
@@구름나그네-c1j 저런 문제로 안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 결국 이탈리아 정부도 신경쓰겠죠?
@jooliel6292
4 ай бұрын
프랑스에서 살았던 유학생이였는데 이분 말 맞아요. 저런 불법자들/집시들 되게 없어보이고 한대 때리면 맞을것 같잖아요. 근데 절대 아니에요. 이 불법 이민자들은 그룹으로 몰려다니고 또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라 몸에 손을 대면 폭행 당할수가 있어요. 더러우니깐 우리가 피해야 하고 다가서면 다른곳으로 피하는게 나아요.
@blue-J000
5 ай бұрын
30년전 로마에서 제가본 일입니다ㅡ한국노부부가 제앞에서 걸어가시다 짚시가족들에게 소매치기를 당하실뻔했는데 할아버지가 아이의손을 뿌리치며 등짝을 때리셨어요 본능덕으로ㅡ그때에 함께있던가이드분이 너무놀라며 그 이야기를해주셨지요ㅡ그당시엔 우리나라도 채벌이 있던시절이였으니 할아버지는 이해를못하시고 가이드분이 서둘러 다른곳으로 모셔가던 기억이납니다ㅡ그때도 소매치기조심 하라고 난리였지만 그때는 정말 집시들만 그랬었는데 지금의유럽은 너무 멀쩡한이들이 조직적으로하니까 정말 무섭더라구요ㅠㅠ 젊을때 다 돌아다닌게 요즘은 다행이다싶네요~~ 나이드니 안전하고 상식이통하는곳이 제일편합니다~^^*
@dy4951
5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크루즈로 돌아대이면 편하죠
@Alice-yj9sp
5 ай бұрын
15년전이나 똑같네여 수법은 더 완벽 교묘…와 로마 두번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서서 감사합니다
@sshh480
5 ай бұрын
그 가치때문에 범죄가 득실되는거다..관광객이 안가야 이탈이아 정부가 대대적으로 범죄를 대응하지 않겠냐? 안가자. 가지 말자.
@dkffkanjgopung9724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렇게 눈탱이 맞으러 가는 남 조선 닌민들이 그들을 먹여 살리는 게지요...
@penelopepark01
5 ай бұрын
밀라노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밀라노 시내 쪽 두오모 성당 근처나 밀라노 지하철 1호선, 첸트랄레 역 근처에 소매치기 및 특히 동양인 여성을 위협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이상하고 쎄하게 구는 사람이 있다면, 정색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시는 게 좋습니다. 동양인, 특히 한국인들이 웬만하면 좋게좋게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 더 막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휴대폰 스트랩은 꼭 하시고, 지갑 같은 경우는 최대한 몸 안 쪽에 꼭 소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민하다 싶을 정도로 평소에 길거리 다닐 때에도 주변을 경계하면서 다녀서 그런가 10개국 이상을 여행하고 이태리 내에서도 돌아다녔을 때 소매치기 위협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누가 봐도 예민하게 주변 경계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셔야 타겟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피곤하지만 이탈리아는 정말 채널 주인 분이 말씀하신대로 여행의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나라긴 합니다.. 모두 조심하셔서 기분 나쁘고 속상한 일 없이 여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준-s6u
4 ай бұрын
경험에 의한 댓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AAAAA-vu8lg
2 ай бұрын
La gente sabe quienes son los que roban, los ladrones son siempre los mismos, la gente por miedo no dice nada porque los ladrones son muy agresivos.
@turimusha311
2 ай бұрын
아,,, 이거 무서워서 맘편히 여행다니겠어요?! 외국의 깡촌여행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이기통
2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범죄가 끊이질 않는다면 여행의 가치고 아름다운 나라고 나발이고 기분드러워져 여행 망치겠구만
@kiloakim18
5 ай бұрын
전세계에 문명국이 많지 않음. 유럽의 특정 지역이나 국가들은 과대 평가 되어 있음
@대한민국-d2n
5 ай бұрын
남유럽 국가들은 도덕성 떨어짐
@MC-cq4vr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도 중앙선관위가 2번씩이나 부정선거하는 후진국입니다
@thename2588
4 ай бұрын
이민자들이라 쉴드 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진짜 실상은 그렇게 방치하는 치안의 수준이 그 나라의 수준이라는 것. 수십년 넘게 관광객의 피해를 알고도 방치하고 있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이 선진국이라는 말은 실상과 맞지 않음. 한해 관광객 피해액 산출해보면 왜 치안에 손 놓고 있는 저 국가들이 후잔국인지 답 나옴. 방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국 손해 아니니 그냥 방관임.
@이기통
2 ай бұрын
명품과 아름다운 관광지 유럽에 혹해서 여행가면 소매치기범죄자들의 밥이되는 최악의 범죄국가 유럽 견찰들도 별로 신경 안쓴다
@nls0240
Ай бұрын
소매치가 관광상품인 나라~ 국가재정이 소매치기로 채워지는 이제 가난하고 더러워진 나라~
@yeonheebuehler9140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는 좀도둑 소매치기. 가는곳곳마다 유적지 심지어 공원도 돈내야 들어가고. 식당에 앉으면 무조건 거의 한사람당 1.5- 5 유로 까지 받고 도시자체가 관광지라 호객행위 도 심하고 거리도 엄청 더럽고 찌린네 그리피디 등등 전철도 버스도 한참 기다려야하고 교통 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꽉 차서 밀려 다닙니다. 음식다 식전 , 살라드, 탄수화물 , 고기 순으로 정해놔서 피자 먹지않는한 양도 작고 파리보다 더비쌈.
@databig866
5 ай бұрын
예전엔 소매치기가 집시족이었는데 이젠 이태리인들도 많단다. 집시족은 소수민족 보호법(?)에 따라 경범죄 정도는 많이 봐준다는 말을 하더라
@AAAAA-vu8lg
2 ай бұрын
Los ladrones primero eran gitanos últimamente son gitanos sudamericanos, egipcianos, rumenos, generalmente roban en grupo de 5 a 10 personas, pero también ultimamente puede ser solo un ladrón. Yo en mi caso iba con mi mochila con mis libros y un ladrón se dio cuenta que sospechaba algo me quería pegar, yo estaba en el último año de la escuela, ellos no les importa a quien pueden robar
@jungst2030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프랑스는 더이상 선진국이 아닙니다. 네팔 스리랑카가 훨씬 더 안전합니다.
@Jormos_park
5 ай бұрын
선진국이랑 소매치기랑 같이 묶어서 생각하는게 참..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떠오르네요
@Frstlt
5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는 자국민이 아니라 타국에서 돈벌러 원정 온 사람들입니다
@6188-m6m
5 ай бұрын
@@Jormos_park소매치기조차 컨트롤하지 못하는 국가 시스템 후진국 맞다! 못하는 건지 않하는 건지 참
@8439hauy
5 ай бұрын
선진국이면 잘살잔아 도둑이나 강도가 많을까?
@jungst2030
5 ай бұрын
@@Frstlt 그런 사람들을 방치하는게 문제죠. 소매치기 신고해도 경찰은 모르쇠죠.
@jameskwon3113
5 ай бұрын
아르헨티나 에도 소매치기가 많은데 거기도 이태리계 이민자가 많더군요
@Tuss2233
3 ай бұрын
쟈넨 동유럽 집시출신들임.
@painter_ok
5 ай бұрын
유럽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 가보면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 알게되죠. 한번은 가도 가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인터넷 느리고 화장실 변좌없고 돈 내야하고,반찬추가 안되고 물도 주문해아하고 흡연자 많고 주문해야하고
@what-the-hey
5 ай бұрын
이런영상보면 여행이스트래스가되네 프랑스에서 털려본 경험자로서...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참 노답국임엔 틀림없다..경찰이5시퇴근이라고 내일오라더라...헛웃음만 나오는 나라들
@모건스탠리청소부
20 күн бұрын
파비앙 보시면 답나옴 ㅋ 프랑스 파리에서 안살고 한국국적 취득함 ㅋㅋㅋ
@chh5189
5 ай бұрын
유럽이 거지국가네 유럽 안가
@yunakim228.56
5 ай бұрын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이에요 로마는 소매치기중에서 악질이라고 하죠 조심히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onbokyi3136
5 ай бұрын
제가 미국에서 40년 가까이 살고 시민권도 있지만 아직도 이민자라고 불리웁니다. 아마도 시청자들이 이민자라고 부른건 이탈리아 시민권자가 아닌 방금 배애서 내린 이민자를 지칭한건 아닐 겁니다. 딱봐도 집시 아니면 중동출신 이민자들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랑스러운 7G 국가 이탈리아 시민권도 있겠죠. 유럽 전체가 다 이렇게 됬다고 하더군요. 난민으로 넘어와서 기술도없고 배운것도 없고 ( 알라신한테 기도만 하니 뭐 ) 직장도 못잡으니 이런 짓거리나 하겠죠. 그래도 유럽에서 오래산 토종 이탈리아 인들이 이런짓을 할 확률은 적겠죠. 애들 끌고 다니면서 한 패거리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는걸보면 확신 합니다. 집시 아니면 중동계 이민자 결론은 이런걸 다 신경써야 할거면 이탈리아 관광을 패스 하는게 현명한 선택 입니다. 미국은 그지같아도 공권력이나 쎄지 이누무 유럽은 뭐가 잘못됬는지 답이 없네요
@smdtksyou4770
5 ай бұрын
유럽 여행은 정말 비추입니다, 소매치기 범죄 소굴입니다, 해외에서 여권과 지갑을 잃어버리면 그야말로 지옥을 경험합니다,
@어쩌다가-k5p
2 ай бұрын
식당이 불친절하고 더러워도 손님이 계속 오면 신경을 쓰지 않듯이 소매치기와 절도가 넘쳐 나도 여행객이 계속 오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죠. 우리나라는 남한테 (특히 외국인) 어떻게 보이느냐 남들이 욕을 하느냐 등 다른 사람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친절한 편이죠. 시간과 돈을 들여서 외국 여행을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대부분은 몸과 마음을 refresh 하기 위함인데 저렇게 다닐 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워서 다녀야 한다면 저는 엄두가 안 나네요.
@chowonlee13468
Ай бұрын
저는 파리에 살고 주변에서 핸드폰 털리고 가방털렸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지만 아직 당해본 적은 없어요. 특히 아시아 여성 (유모차가 있다면 더더욱 따라오지 못 할 거라는 계산)이 주타갯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들었고요. 이번에 시칠리아 로마 가면거 특히 로마 갈때 핸폰 목줄, 스프링현 연결줄 가방은 턴롹형 풀커버 무조건 앞으로 매기, 폴리소재 장바구니에 물건 넣어다녔어요. 누가봐도 관광객이었지만 쉽지 않겠다 하는 타갯은 잘 덤비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또 요기패밀리님 영상에 지하척 끝이나 첫칸 타라고 하셔서 그것도 신경쓰먀 탔습니다! 말씀대로 소매치기라는 성가시고 짜증나는 요소들이 있지만 이탈리아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라였어요. 한번이 두번을 부르고 두번에 세번늘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꼭 다시 갑니다..❤
@sap2554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는 소매치기도 명품이네요... 경찰도 명품을 보호해주는 명품 결찰
@dugwons40
5 ай бұрын
당분간, 한국인들이 유럽 여행 않가는게 더 좋겠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여행(관광), 돈 벌라가는게 아니거든요. 돈 쓰며 여가 선용(즐기러가는건데), 내가, 내 가족, 동료들이 낭패 본다면? 오랜 관광 안내, 미국에서,
@이윤경-g2c
5 ай бұрын
이틀전 이탈리아 여핼을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유명 관광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아하게 차려입고 꽃다발을 든 모녀같아 보이는 두 여자. 검은 정장에 검은 머리 작은체구의 풀메이컵 아가씨. 제가 본 범인들입니다. 혼자 벤치에 앉으면 여러명이 둘러쌉니다 그중 한사람 손에는 음료수가 들려 있습니다. 제 무릎에 쏟고 다음 모션을 취하려던 거였겠지요. 한적한 시골 ,역사도 오래되고 유적도 많고 아름다운 소도시로 가십시오. 너무나 아름답고 음식이 건강하고 맛있는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로마는 뭐 패스
@paul-lg9ch
5 ай бұрын
'왜 폭행으로 대응하지 않았냐" 라는 댓글들이 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멍청한것도 죄라고 꼭 본인들은 실천하여 호되게 당해봐야 남일이라고 쉽게 말 못 하겠지
@대한민국-d2n
5 ай бұрын
횟칼들고 다녀야지! 라고 하면 ...
@yaahoo502
5 ай бұрын
멍청한? 넌 얼마나 똑똑하냐?
@paul-lg9ch
5 ай бұрын
@@yaahoo502 일단 남의 나라에서 폭행으로 대응할만큼 당신마냥 멍청하진 않습니다 ^^
@paul-lg9ch
5 ай бұрын
@@yaahoo502 남의 나라에서 폭행으로 대응할만큼 당신마냥 멍청하진 않습니다 ^^
@paul-lg9ch
4 ай бұрын
@@yaahoo502 ㅂㅅ
@dankim5199
5 ай бұрын
가지 않으면 되지. 인종차별을 아무렇지 안게 생각하는 그런 유럽을 왜? 갑니까? 미친 유럽!
@폴란드맨
4 ай бұрын
유럽도 유럽 나름이에요.. 중부나 동유럽쪽이 오히려 나음.
@장안나-u5d
4 ай бұрын
저도 이탈리아 전철에서 가방에 손 넣은걸 발견하고 때렸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다행이 발견하고 털리진 않앗는데 런던 지하철와서 털렸어요
@yokifamily
4 ай бұрын
최근 소매치기 지수에서는 런던이 로마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안타깝군요!
@rionelmessi1010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에서도 베네치아는 꽤 안전했습니다. 카페에 가방 올려놓고 화장실 갔다와도 아무도 물건 가져가는사람 없었어요. 다만, 밀라노나 로마, 남부같은 대도시는 조심해야한다더군요.
@z8z-l7y
4 ай бұрын
옆에 아내와 아들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데 소매치기를 때리면 안 돼죠. 보복할수도 있는데 그냥 도망가게 해야 돼요.
@이정국-x6g
4 ай бұрын
저는 로마시내에서 선택옵션인 밴투어중 사진찍으려고 가방을 밴에 놓고 내렸다가 감쪽같이 없어진 경험이 있어요~기사는 차에 있어는데 가방못봤다고 오리발~보험처리하려니 없어진 안경두개는 보험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여 보험처리도 포기했지요~
@monster_underground
4 ай бұрын
나는 유럽에 살지만 왜 오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문화와 자연을 구경하려고 오는 거겠지만 그 이상의 환상을 가진다면 개후회 할 겁니다. 한국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불편하고 느리고 불친절하고 위험하다고 보면 돼요. 저도 어이없게 1000유로 털렸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같은 도시에서도 이상한 곳이 있고 좋은 곳이 있는데 여행하면서 항상 좋은 곳만 골라 다니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잖아요. 남자 둘이상 같이 그룹여행 하면 그나마 그룹멘탈이랄까 그게 강해져서 재수없게 소매치기 당하는 거 외에는 할만 할 거 같은데요. 그렇지 않으면 항상 즐겁지는 않을 거에요. 물론 돈 많이 쓸 각오로 온다면 문제 없겠죠.
@유유아빠-l1e
5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를 국가 차원에서 방치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뭐 우리나라도 사기꾼들 솜방망이 처벌하는 거 보면 방치하는 수준이 비슷하지만 피해자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안다면 처벌 수위를 높혀서 범죄 예방 좀 하면 안될까요.
@dkdn07minl
4 ай бұрын
제목을 영어와 이탈리아어로도 올리시고 소매치기, 강도 키워드 샵검색 다 올리셔야 돼요. 진짜 저런 것들 박제되어야 합니다.
@HKLee-gk1rq
5 ай бұрын
훔쳐가기 쉬운 뒷주머니에 일부러 티가나게 지갑을 꼽고 지갑안에는 면도칼을 ( 카드 꼽는자리에 ) 꼽아 놓으면 대박
@hder9
5 ай бұрын
그리고 본인이 가게에 가서 카드결제를 하게 되는데...
@HKLee-gk1rq
5 ай бұрын
@@hder9 진짜 지갑은 다른곳에
@haun-dz4og
4 ай бұрын
에이,그건 아니다.생각만 해도 섬뜩하다.
@닌닌-k8p
5 ай бұрын
안가는게 답 국내에서 저렇게하면 끝까지가서 법대로 하지만 필수로 언어가되야 뭐라도 할 수 있지 우리나라에서는 동남아인들 국내에서 무서워하지만 자기나라에서는 한국인 호구로 보지요 특히 베트남여행가면 바가지 유명하죠
@장명희-h8z
5 ай бұрын
저 피렌체에서 지갑 가방에서 순식간에 빼내갔어요ㆍ 비 가와 남편과 한 우산 쓰느라 신경쓰는 사이 순시간에ㆍㆍ
@juyoo4209
5 ай бұрын
피렌체 에서 여리여리 마른 할머니가 비틀 비틀 걷다가 우리 일행과 가까워 지자 거의 쓰러질듯 비틀 거려서 깜짝 놀라 소리 질렀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똑바로 걸어서 다음 골목 으로 사라졌는데 아직도 설마 소매치기 였을까? 의문이 듬 관광지 에서는 친절도 금물 오직 안전 여행에 집중 해야 해요
@bfgftyo321
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doowonlee4742
4 ай бұрын
경찰이 소매치기를 통제 못하고, 단속을 포기한거나 다름없네.. 보통 경찰은 관할구역에 왠만한거 다 알거든.. 하는일이 그건데.. 유럽가면 소매치기한테 잘못하면 세금내야...
@히어로-l1f
5 ай бұрын
싱가폴은 아직도 소매치기하다 잡히면 채찍 비스무리한 도구로 "풀스윙 태형30대" 의 형벌이있음~ 프랑스와 이태리에 도입이 시급함
@turimusha311
2 ай бұрын
이태원 꽤큰 술집애서 아랍계 인간이 금발 여자를 자꾸 괴롭히자 이 서양여자 근처 파출소에 신고한것 같은데, 근면성실한 한국경찰 아자씨! 신고인이 국내외국인 가리지않고 이자식 바로 연행해감!! 외국과 많이 다르네요
@에비뉴-k7k
5 ай бұрын
방금 전 소매치기 영상에 장문으로 댓글을 남겼는데 할많할않 했던 내용들이 여기 담겨있었군여ㅋㅋㅋㅋㅋㅋ 진짜 유럽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지만 미국이나 유럽 남미 여행은 환상보다는 경각심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두번 세번 인지하고 문화도 살펴보고 그러고 가는게 답임. 무슨 일이 벌어지기 이전에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신경쓰고 있으면 안당함. 어차피 사람 사는 곳인데 우리나라 치안이나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생각하고 갔다가는 무조건 피해당함.
@구름에달가듯-f5n
5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를 현장에서 잡아도 경찰서에서 풀어줘요. 저기 카톨릭정신이 많이 작용하여, "니 가 반성하니 죄를 용서 하노라" 입니다.
@hemoglobinp1792
5 ай бұрын
그지같네요
@onbokyi3136
5 ай бұрын
카톨릭 정신중 하나가 인종차별 인가요? 심하다고 하던데 중도이나 유럽이나 종교에 쩌들은 나라치고 제데로된 나라를 본적이 없습니다
@세비야-b9l
2 ай бұрын
저도 3년전 피렌체에서 소매치기 당해 지갑을 도둑 맞은적이 있어서 올해 1월 스페인 여행 은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바르셀로나 공항 안 에서는 입국대기중 가뱡을 소매치기 당할뻔 했는데 다행히 다시 찾았습니다 유럽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합니다
@와후루
2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 25년 거주하면서 변호사하시는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1번은 전혀 말이 안되는소리네요. 이태리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도 칼이나 도구를 이용한 소매치기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왜냐면 가방을 찟게되면 재물훼손에 칼을 들고 다니는 무기소지혐의까지 추가되거든요. 그래서 그런거지 무슨 가방에 자부심이 있어서 ㅋㅋㅋ 그리고 소매치기 패도 됩니다 4년전 피렌체에서 여자 소매치기가 제 가방 열다가 저한테 걸려서 바로 손잡고 비튼뒤에 목잡고 벽으로 밀쳤습니다 그때 같은 일당 3명이 (여자1+남자2) 다가오길래 제가 눈이 돌아서 걔들까지 팰려고 하니깐 다 도망가더라고요. 결론은 쟤들도 상대봐가면서 덤빌지 말지 고민하지 무조건 여러명이라고 어쩌지 못해요. 그래도 해외에서 아시안 상대로 더 범죄가 많은것도 백인,흑인들은 도둑당하면 난리납니다. 도둑이랑 싸우는것도 많이봤고요 그런데 아시안은 도둑당해도 가만히 있으니 더 개무시하고 만만하게 봐서 더 표적이 쉽게 되는거죠
@youngkwon6594
5 ай бұрын
프랑스 지하철 소매치기는 경찰들이 잡지도 않음. 프랑스 지하철에 흑인 3명이상 근거리 붙으면 조심들 하세요.바로 당합니다...현금은 꼭 가죽 지갑에 조금만 카드는 가방안 책이나 다른데에.이녀석들 지갑에 카드 있으면 바로 인출해버립니다...
@Don_Hahm
5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단이라면 절대로 건드리면 안 됩니다. 패거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반드시 폭력을 행사하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소매치기는 일상적인 범죄였는데 그때도 소매치기범을 잡다가 주변에 있던 패거리들에게 집단 폭행당한 피해자들이 많았습니다.
@kevinpark1271
5 ай бұрын
무료 전화 통역 자원봉사 BBB KOREA가 있구요. 요즘 번역기도 있으니 시간된다면 적극대응하고 , 잘 도와주지도 않지만 영사관도 적극 도움요청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조심합시다
@dongchang23
3 ай бұрын
영사관? 그냥 웃고 갑니다. 재외공관들 연학하면 알아서 처리 하라고 합니다. 네이버에 나와잇는 얘기 해 줍니다.
@카메론영
13 күн бұрын
2023년 11월 이태리 로마-플로렌스-베니스 2주 자유여행다녔을때 다 친절했었는데...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기다려주면서 차 안에서 따봉 날려주던 청년, 담배살때 잘 챙겨주던 담배집 아저씨, 레스토랑 더블카운팅 된거 없는지 영수증 꼼꼼히 챙겨주던 직원들...올해 12월에 한번 더 가려고 비행기 예약해뒀습니다.
@zoozeonja158
5 ай бұрын
이 관광객 카드 탈취로 얻어들이는 국가수입이 막대함, 물건팔아 몇% 남기는것보다 완젼 현금 100% 이득장사. 국가경제에 돈줄을 대주는 아주 효자산업임. 카드뺏기고 수백, 수천만원 날리는 위험에도 찾아오는 관광객 많으니 단속할 필요도 없음
@ch78390
4 ай бұрын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봅니다. 기차역마다 술래잡기를 합니다. 가져가면 그놈꺼 잡으면 다시 내꺼 개념입니다. 술래가 도둑을 잡으면 기분좋은거지 화내지는 않습니다. 그게 로마법이고 국가 기간 산업인데 경찰도 준수해야겠죠.
@Sofastsnail
5 ай бұрын
가지 맙시다 그런걸 상쇄 할만큼 아름다운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아현
4 ай бұрын
여행 해야할 버킷리스트에서 유럽을 아예 지워버렸슴
@haun-dz4og
4 ай бұрын
사람 사는 거야 어딜 가나 마찬가지니 별 관심 없는데 그쪽 지역 자연풍광은 한번쯤 둘러보고 싶군.
@43100s
3 ай бұрын
용기를 내면서까지 굳이 이탈리아에 가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원인원-w8y
5 ай бұрын
이 땅이 대한민국임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드네요..
@yungtaewon8901
5 ай бұрын
가지마세요.... 뭐 그리 호구당하고 소매치기 당하고 볼게 있다고. 기꺼이 제발로 좋다고 기어가서 당하고 하소연 하시지 마시고...유럽은 이제 지들끼리 그러고 살라고 두는게 최고입니다. 이제는 책을 보시고 공부하시고 꼭 사업이나 업무상 필요할 때만 방문하면 됩니다.
@이종혁-m4d
4 ай бұрын
소매치기가 많다는건 ...소매치기와 경찰은 이미 호형 호재 ...심지어 자기야 이따가 봐 수준임 우리나라 7-80년대....유럽이 정체되는 근본적인 이유 중에 하나로 봄
@dayday9249
5 ай бұрын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털릴뻔 한 걸 운 좋게 주변에 잠복하던 사복 경찰들에의해 범인을 현장에서 잡았습니다. 앉아있던 벤치가 일반 벤치랑 다르게 앉으면 저를 애워 싸듯이 양 옆이 막혀있어서 백팩 바로 옆에 두고 숙소 예약을 하던 중 자전거 타고 온 한 남자가 스페인어로 뭐라뭐라 하길래 “노 에스파뇰”이라 말했는데도 계속 말을 걸길래 쎄해서 옆을보니 다른 남자가 팔을 길게 뻗어 막혀있는곳을 넘어 가방을 들어 올리려는순간 제가 가방을 잡고 소리치니 갑자기 잠복하던 경찰들이 나타나 쫒아가더라구요. 사실 경찰아니고 한패인줄 알았는데 제 앞에서 수갑까지 채우고 현장에서 바로 진술서까지 써서 운 좋게 넘어갔지만, 그동안 유럽여행 많이 해봤지만 털릴뻔한게 처음이라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짐 사수하면서 다녀야겠다고 다짐하게됐어요 ㅠㅠ
@ray-c4n
5 ай бұрын
경찰이 잡았다는게 놀랍네요 ㅋㅋ
@Rinpndip
5 ай бұрын
경찰들이 일을 하긴 하는군요ㅋㅋㅋ
@MIN-ln8wz
5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도 점점 진화하는군요
@GooEunGaeRan
4 ай бұрын
몸마르뜨언덕애서 흑인이 제 손먹에 실을 감아줄려고 다가올때 저리꺼져 씨발노마!!! 라고 소리 치니까 그냥 가더라구요 ㅎㅎㅎ
@haun-dz4og
4 ай бұрын
역시 한국욕 최고.
@swingtrader-jx4gy
3 ай бұрын
한 인상 하시나 봅니다 ㅋㅋ
@GooEunGaeRan
3 ай бұрын
@@swingtrader-jx4gy 웨이트를 오래 해서 몸이 좀 커요
@GooEunGaeRan
3 ай бұрын
@@haun-dz4og ㅋㅋㅋ
@jkrjacob
5 ай бұрын
무조건 내 주변 2M 이내에 어떤 사람이라도 다가오지 않도록 하시고 현지인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지 나는 영어도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화를 할 필요가 없어요. 즉 현지인과의 대화는 내가 필요할 때만 대화를 하면 됩니다. 즉 공공장소의 안내 데스크에서 그 사람과 단독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끌려 들어갈 필요는 절대로 없어요. 그리고 관광지를 들어갈 때는 가방에는 중요한 물건을 소지 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닥터킴라이프
5 ай бұрын
진짜 이대로만 하면 되는데 유튜버들만 봐도 너무 관광객 티를 내고 다님 가방에 핸드폰에 카메라에 ㅋㅋㅋ 한국 치안에 익숙해 안전불감증 극심한 애들 어지간하면 숙소에 전부 다 놔두고 몸만 나와서 돌아다니는 게 상책
@swingtrader-jx4gy
3 ай бұрын
@@닥터킴라이프 유튜버들은 촬영이 목적이니까 다른 사람들과 대화 하는 장면이 필요하긴 함 ㅋㅋ
@ajae1854
5 ай бұрын
세뇌에 빠진거 같다 . 해외여행을 가서 뭔가 새로운것을 봐야한다는 정작 가서는 같은 장소에 짧게는 1시간 정도 지나가면서 보는게 다인데..
@haun-dz4og
4 ай бұрын
갔다 왔다는 게 중요하잖아 ?.
@daanda6182
4 ай бұрын
도둑놈들이 버글버글 한 나라애 뭐하러 갑니까 국가가 도둑놈들을 보호해주는 이태라, 스페인
@초원-y1v
2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는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어느나라건 나쁜사람 있습니다. 조심하면서 관광을 하는거죠.^^
@hi-conan
3 ай бұрын
저 무식한 나라에는 놀러가서 돈을 쓰지마세요
@파루미라-x7f
4 ай бұрын
저 정말 궁금한데요… 저렇게 많은 인원이 한명의 돈을 훔쳐서 생활이 가능한가요 왜 일을 하지않나요..? 나눠서 갖는다고해도 차라리 일해서 버는 돈이 많을거같고 더 생산적일것같은데요;;
@피렌체-z2p
2 ай бұрын
산 조반니역에서 핸드백에 들어온 손을 꽉 붙잡았네요.
@벽송-g5j
5 ай бұрын
ㅎㅎ이탈아영화 자전거도둑 소메치기등 으로 이미 세계에 널리알려졌지만 아직도 이태리가그모양이군요 세상은 변해도 나라와민족은 변하기어려운가봐요 요즘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정치권의 가짜뉴스와 범죄자들이 큰소리치는 것들이 아마도그와 맥락이 비슷한것같아서 서글퍼지네요
@MJllll
Ай бұрын
내 생각에는 여행객 조절 하려고 일부러 소매치기 안 잡는 거 같음 ㅋㅋㅋ 소매치기 마저 없애버리면 무서워했던 여행객들이 더 올까봐 안 잡는듯
@djashawe88923
5 ай бұрын
시민권 박탈해야지, 시민자라고 편드는 거 킹받네요.
@화니pro
4 ай бұрын
이태리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니스 2주간 자유여행하는데 소매치기 전혀 만나보지 못했어요 물론 여행시 최소한의 소지품만 가지고 다니니 모 가져갈것도 없었던거죠 창고하세요
@이윤경-g2c
3 ай бұрын
최소한의 소지품에 돈 카드 여권 중요한 것이 다 있잖아요? 이해가 안가네요
@ASsara-bbiyak
5 ай бұрын
이탈리아나 스페인은 여행업으로 버는 돈 없으면 선진국 축에도 못듬.
@Tuss2233
3 ай бұрын
조상이들만들어놀은 유산으로 후손들이 편하게 숟가락만 얹이고 잘먹고잘삼ㅋㅋ
@mold76
Ай бұрын
저런 나라는 가지도 않는게 저런 나라 국민들은 상종도 하지 않는게 답일듯
@sangkim9656
4 ай бұрын
이태리 소매치기는 연기, 노래, 종합 예술가로군, 재능이 있어야하는 직종
@josephchoi417
4 ай бұрын
쟤네들도 중국인들은 잘 안건듭니다. 걔네들 입장에선 사고치고 본토로 돌아간 중국인만큼 잡기 힘든게 없거든요
@jamsil-q1n
5 ай бұрын
발생한 일에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덤탱이를 쓰거나 상황을 악화시키고 슬쩍 뒤로 빠져사라진다
@gooddike
4 ай бұрын
로마에 cctv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들임. 지하철 역사에 cctv 쫙 깔아 놧으면 지하철내에서는 적어도 저런일 못함.. 우리나라도 몇십년전에는 저런 소매치기단 많았음 80년대에.. cctv깔리고 없어짐.
소매치기를 들켰으니 더이상 기술자가 아니네요.. 얼굴도 알려졌으니 마이너로 내려가야할듯…ㅋ
@lechunwoo
5 ай бұрын
ㅋ 명품에 대한 예의라.. 나라꼬라지가 거지꼴인데 명품은 무슨....
@골드크로스
3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만영주권소지자자녀
3 ай бұрын
신경쓸거없다.안가면 장땡이죠
@마중물-i9y
5 ай бұрын
그넘의 어딜가나,,,알리바바,,,ㅎㅎㅎ (프랑스 유명함) 우리나라도 1970년도 부터 1990년도까지,,,,활발했음,,직접 눈으로도 목격도 했다는거,,, 기억 하나는 중앙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앞문으로 타는 승객의 빽을 가볍게 열고 지갑을 꺼내는 광경을 목격 한놈은 나를 노려보고 있었음 조수석 맨 앞에 타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나한테 딱 걸렸음,,무서워서 말도 못했어요,,,그때 제나이가,,21살 때인가,,ㅋㅋ (일당들 5명이 에워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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