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의 결과로 한국 정부는 3천억 원의 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그동안 불법 매각 등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한동훈 등 특수부 검사들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처벌받은 공직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과정에는 정말 아무 문제도 없었을까요? 수사와 재판 기록을 통해 추적한 론스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합니다.
00:00 오프닝
02:13 '론스타 기록' 속 두 개의 재경부 문서 (한상진 기자)
14:13 '론스타 사건 키맨' 김석동 검찰 진술 공개 (최윤원 기자)
19:5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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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론스타 '스모킹 건' 발견... 그들은 알고 있었다 〈주간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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