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티의 퍼클을 응원하긴 하지만 정말 만약에 퍼클을 놓치더라도 퍼클보다 게임의 분석에 진심인 파티었다고 내 기억에 평생 남을 것 같을 정도로 게임에 진심이고 로스트아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임. 화이팅입니다, 서림님.
@sinabeuro_1170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기다렸다고 ㅠㅠ 역시 스토리머 ㅠㅠ 카멘 트라이 때매 체력 비축을 할 수도 있지만 스진남답게 스토리 영상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카멘 화팅!!!!!!!!!!!!!!!
@승정-u1f
Жыл бұрын
잠들기전 최고의 선택
@크르릉크르릉-c5r
Жыл бұрын
잠이안와요 승정이형
@user-jb7kf4ts3g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야하는데 내일 카멘 너무 기대되서.. 카멘정체 빨리 보고싶어서 못자겠음...
@곰보빵-b3n
Жыл бұрын
ㄹㅇ
@고백
Жыл бұрын
[ 08:55 ] 카멘이 "그래 내가 어둠의 주인이다"할 때 뒤에 "할"이라는 소리가 깔려있다.. 이건 고의적으로 넣은 소리이기 때문에 헷갈리게 만드는 장치는 아닌 것 같음. 거의 팩트 느낌으로 카단과 카멘은 "할 종족"과 연관되어 있다. 단순 연관되어 있다라기 보다는 사실 할 종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가 맞을 듯. 혼혈이든 순혈이든. 아마 카멘 레이드에 카단과 카멘의 정체 혹은 많은 떡밥들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싶음. 또한 4관문을 깨더라도 카멘은 안죽지 않을까..?
@묵자-v2q
Жыл бұрын
정체는 카마인?
@Vincentl4197
Жыл бұрын
금강선 오피셜로 쇼케이스 1:08:50 유저들한테 어둠의 "주인" 이라는점을 몇번이나 강조하면서 기억하라고 함 뭔가 전말의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moonul1614
Жыл бұрын
카멘이 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라는 떡밥에 대한 피셜일 수도 있고 단순히 카제로스가 어둠을 넘겨줘서 어둠의 주인 자리를 인정했다고 할수도 있겠죠
@water_mango
Жыл бұрын
혼돈의 세계에 질서를 만드는 카제로스라는게 뭔가 루페온의 분신 혹은 반조각이 아닐까 생각해요.. 애초에 빛과 어둠이란 서로 대립하면서도 마주보는 존재잖아요. 인간들에게 루페온이 빛으로써 섬겨진 모습이 있다면 이면으론 카제로스처럼 어둠 속에서 섬겨지는 것이 있겠지요. 카제로스의 봉인 이후 루페온이 사라진 것 또한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한 신의 탐욕으로 인해 무너질 세상을 큐브를 통해 확인한 할족이었기에 아크를 들고 전쟁을 일으킨 것 같기도 해요. 큐브를 본 라우리엘이 선택한 소수의 희생차험, 어쩌면 이 세계의 모든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할족이 포기한 소수는 할 종족 그 자체일지도 모르죠. 라제니스의 신앙은 새장에 갇히고서도 두터웠기에 오랫동안 가둬놓고 이상함을 느끼게 했어야 라우리엘의 희생과 새로운 미래가 비로소 완성될테니까요.
@djintg
Жыл бұрын
"카멘 레이드 시작 전 모든 공대에게 최고의 몰입 영상"
@hongkim9129
Жыл бұрын
레이드는 다른 이를 꼽을 수도 있겠지만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에선 박서림이 최고의 스트리머라고 생각한다
@크루엘라-e2j
Жыл бұрын
업뎃 하루 전 두려움과 설렘를 더욱 증폭 시켜주는 영상.
@effective_
Жыл бұрын
저 어둠의 힘이 전해지기 전에, 카멘은 이미 페트로니아의 절반을 먹었다는 내용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hunteakim823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제대로 보슈 6:30초쯤에 나오잖슈
@effective_
Жыл бұрын
@@hunteakim8235 킹.. 킹치만 영상은 대륙을 평정했다고 했는걸
@uiaamm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카멘 오픈 전에 올려두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 고마워요 점검 끝나고 카멘 오픈런을 더 재미있고 가깝게 볼 수 있겠네요 늘 응원해요 우리의 스토리궁당장 서림눈나ㅋㅋㅋㅋㅋ
@seve5910
Жыл бұрын
쉬는날에도 열일하는 서림님 내일 카멘 응원 합니다~~!
@하이-p7o3i
9 ай бұрын
카단= 할이 큐브에 숨긴아이 = 아비를 벨 여린자 카제로스= 안타레스 = 할종족 만든신 카단이 결국 카제로스를 벤다는것인가..
@녹색콩-h3f
Жыл бұрын
카멘 인사하는거 왜이리 모냥빠지지 ㅋㅋㅋ 출격전 다짐 잘봤습니다 망령회 화이팅!!!
@정용홍-b3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볼다이크 후일담 퀘에서 카제로스가 카멘에게 "카멘, 그대의 시간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도 있는 걸 보니 서로 상명 하복하면서도 상호 존중 잘 하는 듯.
@악의는없어
Жыл бұрын
아브렐슈드 테마곡엔 혼돈의 권좌에 앉을 왕들, 세 번의 절규를 들을지어다, 떨어진 자(카단?), 그림자(쿠크세이튼 외 여러명), 완성되지 못한자(카마인)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세명 다 카제로스의 힘?자리?를 노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세번의 절규는 이 세명이 겪는 일들일듯 한데 이번 카멘 레이드가 카단의 절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예언의 마녀?의 예언의 힌트들은 아브렐슈드 테마곡의 가사들에 녹여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태고의 빛(루페온)은 끔찍한 악몽(아브렐슈드의 힘?)으로 다시 태어날지니라는 가사도 있는데 아브렐슈드와 루페 온의 어떤 관계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카무-s2z
Жыл бұрын
아니 내일 잡으러 가야되는데~~~~ 박서림 화이팅! 망령회 화이팅!!
@잘해-t8s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보면서잡니다 자주올려주세요 스토리는 박서림!
@ony4324
Жыл бұрын
1. 카멘(푸른어둠)과 카단(빛나는 노랑)의 색은 보색으로 색상 대비를 이루는 한 쌍의 색상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상 어둠과 빛은 음양의 조화 그늘과 햇빛을 의미 양분된 개념이지만, 음양의 공존과 조화를 의미 둘은 다르지만 '같다?', '하나?'라는 뜻 일까? 2. 카멘의 "나는 어둠의 주인이다"이라고 하는 부분은 카단과의 전투에서 뜬금 없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혹시 카멘이 한 말이 아닌 카단을 삼켜버린 '어둠'이 말을 하며 자신의 등장을 알린 것 이 아닐까? 3. 새벽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망상 해버렸다. 걍 얌전히 잠이나 잘 걸
시네마틱 보니까 더 확신이 든 게 다스베이더랑 루크 스카이 워커 보는듯한 느낌이 너무강한데....
@백홍기-f6d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스토리 군단장 서림님!
@박챌린지-m8m
Жыл бұрын
모든건 혼돈의 마녀의 예언대로 진행대고 있다고 했는데... 오히려 혼돈의 마녀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거기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건 아닐까... 그리고 혼돈의 마녀가 그렇게까지 정확한 미래를 예언할수 있었던것은 큐브를 수없이 돌려봐서 그런게 아닐까... 정해진 결과로 반복되는 세상을 벗어날 단하나의 미래를 위해... 할 비브린 오데나.. 그녀가 혼돈의 마녀라면... 그리고 아브렐슈드.. 그걸 이루기 위해 계획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는거라면..(시네마틱보니 아브누나도 은발이던데...) 어쩌면 많은 사람이 말하듯이 카제로스가 추방당한 안타레스고 아브는 그를 보좌하는 할족이고 그 둘이 혼돈의 마녀가 예언한 그들이 갈구하는 단하나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잡생각이 들었음. 사실 아브 할족은 너무 나간거 같긴하네요 ㅋ
@정용홍-b3r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아브렐슈드의 뿔은 혼돈의 마녀에게 계승 했거나 혹은 카제로스가 건네 준게 아닐까 하는데 이건 봐야 할거 같고 다른 이야길 수도 있으나, 불행 중 다행히도 라우리엘님이 자신을 희생해서 미래를 비틀어 이어지게 했고, 훗날의 카마인의 계획도 어그러뜨린거 같으니 어쩌면 거기서 이놈들이 꾸미던 모든 계획도 망가뜨릴 수 있을 듯. 더 나아가서 작게는 황혼 놈들 계획, 크게는 쿠크 세이튼 같은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의 계획이나, 할족의 부활 같은...
@정용홍-b3r
Жыл бұрын
카단과 카멘, 할의 부활과 아비를 벨 자에 대한 예언. 이 모든 흐름의 끝은 카멘 하드 3~4관문이나 그에 따른 후일담 퀘로 인해 밝혀질지도 모르겠군요!
@kwanhoonpark5646
Жыл бұрын
고마워 형 덕분에 보다가 꿀잠잤어
@Danny_Kakao
Жыл бұрын
모든 스트리머, 유튜버, 비제이 분들의 카멘 퍼클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wormhole5893
Жыл бұрын
이번 시네마틱 영상으로 생각난게 일전에 로아온 나노에서 보여준 카제로스냐 아니냐 하는 그림에서도 시공간이 깨지는 그 그림도 카멘 능력으로 해석가능하다면 어둠의 힘을 받는 카멘의 모습을 좀 색만 다르게 입힌건가 싶기도 하고... 카제로스가 더 유력해보이긴 했는데 카멘 가능성도 생각나더라구여.
@likesnow2508
Жыл бұрын
아비를 벤다는게 이번 카멘을 베게되는 카단을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2부 넘어가서 나오게 될 내용을 이야기 하는건지... 근 시일내에 나올 1부 스토리도 기대되는데 2부 3부 스토리도 되게 기대됨
@베리-x8c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스토리 개꿀잼 ㅠㅠ 그나저나 우리보고 '저거'랑 ...싸우라고요...?
@bernocloud1759
11 ай бұрын
불꽃을 다룸으로서 과거를 볼 수 있고, 큐브를 다룸으로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어찌보면 일족이 살아갈 경우, 자신의 계획에 가장 방해가 될 것 같은 할족을 루페온은 질서와 명분이라는 이름하에 일부로 멸족시킨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신의 경지에 가까운데 아크로 모종의 꿍꿍이(?)를 꾸미려고 한 루페온에게 있어서 할족은 주인공 만큼이나 까다로운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GOSEGYU73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장면 “그래 내가 어둠의 ~” 여기서 “내가” 뒤에 화라락! 소리남.. 뜬금없이 어둠 군단 자기소개하길래 이상했는데 잘 들어보면 그래 내가 하라락(할로 추정) 어둠의 이러는거 같음. 즉 카멘 지금 정신지배 당하는중
@qspa-j3t
Жыл бұрын
4관문에서 가면 깨진 카멘 얼굴이 카단이랑 같은 얼굴이고 태초의 어둠이 카단이 가진 빛이 소멸되어야 없어진다면 카멘은 카단이랑 같이 소멸이 되려나
@김태우-j6z
Жыл бұрын
서림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스토리를 신경쓰는 부분이 너무 좋군요. 저 역시 큐브속 소년이 카단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재의 큐브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또 있었잖아요? 카마인은 라우리엘과의 모종의 거래를 한 것으로 보이고 카마인의 계획과는 다르게 미래를 바꿨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마지막에 카단이 나히니르로 큐브를 회수했지만... 강선이형도 다들 헛짚고 있다는 멘트도 했었는대.. 하여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망령회 화이팅입니다~!!
@imeunbae
Жыл бұрын
생각하면 할수록 카멘은 할족(카단과 가족관계) 이고 카제로스는 안타레스 같다
@imeunbae
Жыл бұрын
떨어진자가 1부 이야긴데 처음에는 모험가나 이그하람 조각인줄 알았는데 루티아가 안타레스보고 떨어졌다고 해서 더더욱 그럼
@김네네-d3t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함... 시기도 맞아 떨어지고
@pingu4122
Жыл бұрын
오니 이 시간에..감사합니다
@flare8132
Жыл бұрын
태초의 어둠인 건 조금 틀린 추측인 듯. 태초의 어둠이 태초의 빛도 아닌 카단 선에서 정리되는 건 설명 오류임. 뭣보다 이그하람이 카제로스랑 악마들 썰기 위해 태초의 어둠을 비장의 카드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지금 태초의 어둠이 카단 선에서 정리된다는 건 카제로스도 못 이기는 수준의 힘이라는 것임. 이미 여기서 설명 오류 제대로 먹고 들어가는 게 카멘 = 태초의 어둠 설임. 오히려 카멘이 카제로스의 심연의 불꽃을 받았다는 것이 오히려 더 맞는 말이고. (시네마틱에서 사람들이 어둠에 닿았을 때 마치 타들어가며 재가 되어 죽는 걸 보면 더 확실해짐.) 그리고 카단과 카멘이 비슷한 이유는 힘을 준 카제로스 = 안타레스 였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짐. (안타레스 였기에 카멘에게 힘을 주면서 할족과 비슷한 은발로 형태가 갖춰진 거라 생각하면 얼추 맞음.) 여기에 몽환의 아스탤지어로 앞으로의 로아의 1막, 2막, 3막의 최종보스도 대충 알 수 있음. (가사의 순서로) 3명이 각각 한 번씩 혼돈의 권좌(이그하람의 자리)에 도전하는데 1. 떨어진 자 = 카제로스 / 안타레스 (루페온에게 추방당해 심연에 떨어짐으로써 떨어져서 떨어진 자.) 2. 그림자 = 쿠크세이튼 3. 완성되지 못한 자 = 카마인 / 이그하람 순으로 나올 듯함.
서림님 그냥 저번에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 나왔던 내용중에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뎃을 남깁니다. 제가 궁금한 건 바로 아브렐슈드의 뿔 장식인데요. 제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 뿔 장식은 언제 나타났는지 알고 계신가요? 제가 생각한건 두가지가 있는데요 뿔 장식이 에키드나를 처리하고 거둔 전리품이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로헨델에서 어느 누군가를 처리한 후에 얻은 전리품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유를 생각하자면, 뿔 혹은 머리 장식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제가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비아키스랑 실린들 밖에는 못봤던거 같아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혹시 아브렐슈드가 에키드나의 전리품 혹은 다른 존재의 전리품을 취한거라면 왜 취한것일 까요??
@HyunJung7942
Жыл бұрын
망령회 퍼클가즈아ㅏㅏㅏㅏ
@김기몬
Жыл бұрын
제법이구나 빛의 노예들이여 이곳에 존재하는건 오직 깊은 어둠뿐 오늘 이곳에서 칠흑이 밤이 시작되리라!!
@이현수-s4n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거지
@wnfdjq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감니다..
@bettermindmakesbestworld
Жыл бұрын
어허 빨리 주무십시오
@몰라-x4s
Жыл бұрын
내일 기대된다 화이팅
@hooya2543
Жыл бұрын
아비를 벨 어린자....카멘 카단이 부자간이 맞았네..
@jmtt124
Жыл бұрын
할의 마지막 계획 카멘,꼭 쓰러뜨리길
@underdistraught
Жыл бұрын
캬 이제 스토리 영상에 시네마틱을 쓸 수 있다니
@40B_Entre
Жыл бұрын
망령회 퍼클 가자잇! 서림님 건강 챙기시면서 트라이 하시길!
@지혜얌
Жыл бұрын
요즘 스토리 폼 미쳤다
@2미터까지5.9센치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그대 내가 "할" 어둠의 주인이다 나만들림?
@novemberrain-o3i
Жыл бұрын
그래 내가(할) 어둠의 주인이다
@Video_Malang
Жыл бұрын
이고지 이고지!!
@homimic
Жыл бұрын
아크라시아 최고의 스토리머 박서림과 망령회의 퍼클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영상 잘 보겠습니다 우마잉~
카제로스가 아크를 찾으라고는 했는데 정작 군단장들이 직접적으로 아크를 노린적이 거의 없음. 아크가 있던 대륙들은 보면 루테란, 토토이크, 아르데타인, 슈샤이어, 로헨델, 페이튼, 엘가시아인데 그 중에서 루테란 슈샤이어 로헨델 페이튼에서 군단장이 나타남. 근데 정작 아크 근처에라도 간건 슈샤이어 일리아칸이 유일하고, 카멘은 페이튼에 아크가 있는데도 자기가 찾는건 없다고 말함. 걔들은 처음부터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고 플레이어가 아크를 개방하는 순간을 노려 먹튀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연주하는물고기
Жыл бұрын
트라이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수진-z5m2o
Жыл бұрын
아껴서 봐야해...
@hg_abba7037
Жыл бұрын
투탕카멘
@goooner
Жыл бұрын
그래 내가 할! 어둠의 주인이다!
@에임쿵
Жыл бұрын
내가 (할)은 ㄹㅇ 빼박같은데
@불다람쥐-u7j
Жыл бұрын
카제로스 풀리면 최소한 이그하람 쪼개질때 원화라도 풀어줘야해 스마게!!
@계란판-z7q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쿠크세이튼은 어디서 뭘 꾸미고 있는걸까요 카멘과 카단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snowredbean
8 ай бұрын
카제로스 막타는 카단이 치거나 에스더로 카단이나오려나요… 아비를 벨 자 카단 할종족운 오떻게 다시살아날지 ㅜㅜㅜ스토리진쩌너무좋아요…ㅠㅠㅠ
@김우고-n7b
Жыл бұрын
카멘이 클리어됐을때 이 떡밥이 풀릴까?
@강한-m7c
Жыл бұрын
급진파 비브린은 카멘을 온건파 제이드는 카단을 남겼다는 이야기로 들리네
@Basil1385
Жыл бұрын
오늘 화이팅 퍼클 함 해봅시다!!
@올해목표3대600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현재 이시각 박서림은 카멘의 졸따구에게 열심히 뚜까맞는중ㅠ
@SugarFreeSalt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한게, 카제로스는 '왜' 아크를 찾으려고 한걸까요? 어짜피 그게 없어도 자신의 계획은 차질없이 준비될거고, 부목적이라고 하기엔 군단장들 몇몇을 갈아넣을 정도였으니...카제로스 그 자신까지도 군단장들 통수를 친걸까요
@radagoma5934
Жыл бұрын
아크는 태초의 빛 즉 아크라시아를 비추는 태양이자 끝없는 동력입니다. 반면 붉은달은 태양이 부재한 페트라니아에서, 태양을 갈망하며 만들어낸 인공물이죠. 허나 영구적이지 않으며 붉은달은 시간이 지나면 차츰 그 빛을 잃습니다. 카제로스의 바람은 태양. 따라서 아크를 탐하는 것이며 페트라니아에 태양을 띄우거나, 혹은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를 반전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monh.8984
Жыл бұрын
기다렸도다
@hankyunlim6765
Жыл бұрын
한가지 궁금한게 '아비'를 벨 여린자라는 표현에서 '아비'가 루페온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 큐브 속 소년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엘가시아에서 카단이 라제니스족이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용홍-b3r
Жыл бұрын
실린과 라제니스의 혼혈이 아니라 할 족과 라제니의 혼혈이라면 미성의 외모와 강함의 이유도 납득 갈만 함.
@j.helper4688
Жыл бұрын
태초부터 혼돈으로 존재했던 공간에 아크가 존재했고 이그하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공간에서 루페온이 아크를 이용해 혼돈에서 질서의 법칙을 만들어 빛과 어둠에서 질서와 무질서라는 인과율을 만들었다. 루페온이 아크를 이용해 우주라는 개념을 만들고 질서의 법칙과 혼돈의 개념을 만들었으며 무한한 생명까지 만들자 이그하람은 그제야 아크를 탐했다. 이후 루페온은 각 신을 만들어 역활을 주었으며 아크를 나눠주며 가각 종족을 탄생시키게 하였다. 그 중 안타레스는 루페온에게 가장 근접한 지략과 힘을 갖고 있었다. 안타레스는 미래를 보았다. 바로 큐브를 통해서 미래의 루페온이 어떤 일을 벌이게 되는지..... 그래서 자신의 피조물인 할족과 결단을 내렸으며 할족은 자신의 아버지인 안타레스를 믿고 의지를 받들기로 하며 전쟁을 일으킨다. 루페온에게 대항하기 위해 반역을 저지르지만 그 앞을 라제니스 그리고 실린이 막아섰다. 그러나 아크의 힘을 가진 할족을 막기엔 역부족이였다. 결국 라제니스는 아크의 힘을 가진 할족을 막기위해 프로키온의 아크를 훔쳤고 아크의 힘을 가진 라제니스 덕분에 전쟁을 막아낼 수 있었다. 프로키온은 안타레스에게 물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인거냐고, 그러자 안타레스는 자신이 본 미래의 일을 프로키온에게 말했다. 루페온은 이 사건으로 할족을 소멸시켰고 자신의 아들인 안타레스를 선계에서 심연으로 추방 시켰으며 미래의 진실을 알게 된 프로키온에게서 언어를 빼았었다. 그리고는 남은 신들을 선계에 가두고 그 밑을 라제니스가 지키게 하였다. 루페온은 그 동안 계속 아크의 힘(빛)을 내 힘으로 만들고 싶어했고 혼돈의 힘(어둠)까지 지배하여 우주 자체가 되고 싶었다. 루페온은 아크의 힘을 이용해 무언가를 창조하고 그 창조를 통해 법칙과 질서를 정리 했을 뿐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자신이 만든 질서라는 인과율에 의해서 그래서 기나긴 계획을 세웠다. 인과율을 비틀어 모든것을 자신의 힘으로 만들 그 날을 위해 루페온은 '아크의 빛' 과 '혼돈의 어둠' 사이에 있는 심연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카제로스로 재탄생하기에 이른다. 그 심연 속에서 악마라는 생명을 탄생시키며 조용히 힘을 기르고 있었다. 카제로스는 인과율을 틀기 위해 혼돈의 세계에 등장하여 혼돈에 질서를 가져왔다. 이그하람은 이를 지켜만 볼 수 없어 태초의 존재들과 함께 찾아갔지만, 태초의 존재들이 배신하는 바람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태초의 존재들은 카제로스와 어떠한 거래로 이그하람을 배신했다. 이그하람은 죽음 직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혼돈의 힘을 두 개의 조각으로 찢어 숨겼다. 이후 카제로스가 페트라시아를 장악했고 이그하람이 아크를 모방해 자신의 힘을 찢어 만든 혼돈의 존재들을 소멸시켰다. 그러나 이그하람의 힘으로 탄생한 두 명의 존재만은 소멸시키지 못했다. 바로 카마인과 태초의 혼돈 깊숙한 곳에 있는 힘(혼돈 측 그림자들이 이그하람의 부활을 위해 보관중이다)이였다. 카제로스는 혼돈의 세계에 이그하람의 힘으로 탄생한 존재들이 소멸하며 자신이 페트라시아의 지배자가 된 것에 심취하는 바람에 이그하람의 힘이 아직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이후 카제로스는 아크를 이용해 탄생시킨 일곱 신 처럼 각 역할을 담당할 악마 군단장을 임명하기 시작하는데 그 중 자신이 추방시킨 안타레스를 심연의 힘을 부여하며 카멘으로 재탄생시키게 된다. 카멘이 된 안타레스는 심연의 힘을 부여받아 기억을 봉인 당하게 된다. 카제로스는 붉은 달 이라는 아크를 모방해 만든 힘으로 자신의 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아크처럼 무한한 힘은 없었기에 하루빨리 혼돈과 빛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어야 했다. 시간이 흘러 차원의 균열이 생겼다. 그것으 바로 루페온을 섬기던 광신도 무리 세이크리아가 아크라시아에서 일으킨 전쟁의 여파로 균열이 생긴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은 루페온이 카제로스로 재탄생 하기 이전 계획했던 일들이었다. (세이크리아에 존재하는 특별한 광신도 무리는 현재 루페온이 아크라시아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국 카제로스가 군단장을 이끌고 아크라시아로 넘어와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때 아크는 아크라시아에 있던 생명체들에게 손을 뻗었다. 빛과 혼돈의 에버그레이스가 아크의 힘이 아크라시에 있는 루테란이라는 인간에게 건네준 것이었다. 이것은 커다란 변수였다. 그렇게 죽음을 앞두고 있던 카제로스, 그 앞에 아크의 힘으로 카제로스를 소멸시키려 하는 찰나 루테란은 카제로스를 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이유는 루페온이 변수 차단을 위해 만든 마지막 아크, 열쇠의 아크의 힘 때문. 루테란은 아크의 힘에 공명하여 미래를 보았고 루페온이 만든 인과율에 갇힌 자신들은 카제로스를 소멸시킬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머나먼 미래에 인과율에 속박되지 않은 다른 존재(플레이어)가 나타나 계승자가 되어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하고 봉인하기에 이른다. 카단은 안타레스 힘과 프로키온의 힘으로 연구를 통해 탄생시킨 혼혈이자 전쟁병기이다. 나히니르는 안타레스의 힘으로 만든 무기이다?
@loss_588
10 ай бұрын
그럼 루페온이 카제로스고, 그에 대항했던 안타레스가 카멘이에요?????
@j.helper4688
10 ай бұрын
@@loss_588 저도 로아 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A로써 그저 뇌피셜을 끄적여봤을 뿐이라 ... 아직 오피셜이 된 것이 없기때문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순 없을 것 같습니다..
@zzzz-bz3xm
Жыл бұрын
망령회 카멘 화이팅!!
@김선정-w2x
Жыл бұрын
05:00
@crimsondesert1102
Жыл бұрын
과연
@쉬엄이
Жыл бұрын
카제로스 목소리랑 카멘목소리가 비슷한데?... 지금보니까
@GD-tt1iu
Жыл бұрын
카멘은 안타레스!
@정명훈-k9n
Жыл бұрын
라면먹으면서 보니 개꿀 따라시 ㅎㅎ
@yoonfam09
Жыл бұрын
이걸 이시간에
@박형준-c7x
Жыл бұрын
이거만 듣고 자야지....Zzz.....
@카이저쏘제-j6j
Жыл бұрын
쇼케이스때 ’어둠의 주인‘을 강조 했는데 마지막 카멘의 그래 내가 이후 알수없는 음성으로 ‘할’ 이라는 음성이 들리는데 이것도 뭔가 숨겨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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