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단합을 해서 로얄 불매 좀 해야 함. 폭리의 대명사 기흥이 로얄 수입사를 포기하고 다른 회사가 수입하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훨 나을 듯... 솔직히 기흥이 수입하는 할리나 두카티는 그들만의 리그지 그다지 대중적이지 못한 것은 기흥의 운영 방식이 문제라고 봄.
@woogeul
16 сағат бұрын
최신 클래식은 모르겠는데, 초기형 클래식350 발판 기본은 다른 거랑 동일하고, 시소기어도 없어요. 시소 기어랑 발판 두툼한 건 옵션입니다.
@hyuns7181
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엔필드만 2번째 타고 있어서 엔필드가 이럴때 오히려 잘좀 했으면 좋겠네요. 2대 적산거리를 합치면 5만5천이 넘을정도로 많이 탔는데 특별히 돈 많이 깨지는 잔고장이나 트러블은 없었지만 정기점검 비용이 조금 비싼게 매력을 떨어뜨리는듯.. 엔필드를 타는 가장 큰 이유가 가성비때문인데 말이죠.
@DC-BG
6 күн бұрын
수랭 125cc 메뉴얼 바이크랑 달리기 성능은 비슷비슷 한가요?? 공랭은 안타봤는데 국도 장거리 주행시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해요~
@호랭이-c2f
6 күн бұрын
우선 마력부터 차이 많이나죠ㅎㅎ 같은속도면 쿼터급은 변속기한단 올려서 탈수잇어요 확실히 여유롭죠ㅎㅎ
@박군허송
5 күн бұрын
최고속은 125수랭보다 안나옵니다ㅋ
@DC-BG
5 күн бұрын
@@박군허송 헐 최고속이 125수랭이 더 빠르군요 ㄷㄷㄷㄷ
@박군허송
5 күн бұрын
@@DC-BG 애초에 스피드를 즐기는 컨셉의 바이크가 아니니깐요ㅎㅎ메테오350 현재 타고있는데 재미나게 타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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