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중남미 국가들의 위상이 강화되기까지 룰라 대통령이 상당한 역할..브라질이 돌아왔다, 거의 슈퍼스타급의 모습 보여줘"
"2억 2천만의 내수 시장이 있는 브라질, 중남미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자 인구 대국"
"브라질이 중국과 손잡는다면 미국 입장에선 중남미 전체에 미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부담..이 점이 브라질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동력"
■ 제작진
기획 : 정호선 / 총괄 : 손승욱 / PM : David / PD : 박우진·유규연/ 작가 : 손예원 / 영상취재 : 서진호, 양현철 / 디자인 : 방명환, 옥지수 / 오디오 : 강소진 / 인턴 : 선혜령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뉴스 #경제자유살롱 #브라질 #중국 #미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Негізгі бет 룰라 대통령 취임 이후 높아진 브라질의 경제적 위상.. '자원 부자' 남미의 환심 사려는 미국과 중국, 브라질의 속마음은? ft.임수진 교수 /SBS/미드나잇 초대석/경제자유살롱
Пікірле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