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60렙이 만렙일 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8공하랑 비던무가 서민층이고 절대자 무기가 종결이던 시절.. 필드화 이후에도 간간히 했지만 샌더까지도 어찌어찌 끌고 갔다가 라녹스에서 결국 폐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한하
23 күн бұрын
@@jjh7806 ㅇㅈ합니다...저도 그때 임모탈키웠던기억이임ㅅ네요
@Woo-_-
18 күн бұрын
전 10공하 쓰던 유저였는데 그거 끼고 공대 휩쓸고 다닌 시절이 아직 기억에 남네요..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 입니다 60렙 까지…
@gang4231
13 күн бұрын
저도 딱 60렙 만렙일때 했었는데..그립네요..
@user-vt5ul7ho7y
15 сағат бұрын
그 때 초딩이라 7공하썼었는데 ㅠ 뭐 어디 갈라고 하면 조건이 8공하였던게 기억나네욬ㅋㅋㅋ
@Woo-_-
15 сағат бұрын
@@user-vt5ul7ho7y 맞아요.. 8공하 부터 약간 좀 쳐주긴 했죠.. 그때 8공하 들고 공대 돌아도 충분히 씹어먹던 시절이라….
@투니버스
22 күн бұрын
페이타-벨더-하멜로 이어지는 마족침공 감성이 찐또배기였어요. 필드화되고 샌더 넘어가면서 많이 루즈해졌던 느낌. 내가 즐기던 엘소드 감성은 이게 아닌데.. 다른 rpg들의 사막 맵의 그 맛이 안 났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초월 나오고 다시 재밌게 즐겼어요. 기대하던 3차전직은 아니었지만 캐릭터들의 새로운 기능, 컨셉, 스킬들 보게 되어서 좋았고 대전에 더욱 빠지게 됨. 인소 인피니티 체이서 깔아두면 난타를 쿨타임 없이 쓸 수 있었는데 그 뽕이 지렸습니다. 라녹스에 신녀 4명 우겨넣으면서 마족침공 스토리를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엘리시온 잘 만들어줘서 그러려니 했고, 엘소드 섭종하기 전에 솔레스를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오고 일찍 퇴장해서 뒤통수가 얼얼했던 기억이... 다 쓰고 보니 너무 아저씨 같네요.
저도 딱 영웅장비 만들고 아포무나올때 접었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지금 몇년만에 복귀해서 플레이하는데 격차 너무나서 거의 3주동안 컬렉만 하고있네여
@시한하
15 күн бұрын
@@user-ei1ej8xc1l 곧 펀치킹하니까 조금만 더...기다리죠
@MJ-dy3xc
9 күн бұрын
걍 비던
@시한하
9 күн бұрын
얘는 걍 죽질않음
@user-eg9wk6kx4r
25 күн бұрын
초월중첩 진짜 엠감 끌어올게 신발밖에 없어서 중첩유지가 쉽지않았는데 그땐 진짜 지속시간 0.*초에 스킬쓰거나 보스방갈 때 화면 꺼지기 직전 눈치밥으로 스킬써서 어케든 유지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던전 도는 거 10분짜리로 부탁드립니다 맵도 영던으로요 ㅎㅎ
@시한하
23 күн бұрын
@@user-eg9wk6kx4r 헉.....영던은 다른캐릭으로 돌것같아요
@Sir_JJon
22 күн бұрын
아아 그 시절의 300찐 개씹썁똥쌉싸름한 초월중첩 블마여
@시한하
22 күн бұрын
초월 중첩은 사람이 할 게 못된다 강렬 블마해야지
@ec7594
25 күн бұрын
하멜 나왔을때가 전 가장... 공하나 비던무가 거의 대부분 유저의 최종 장비고 시간 절대자가 ㄹㅇ 이름값하던 그 시절 당시 길드장이었던 데체 분이 시공 박살내주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평타로 mp 모으던 시절이 이상하게 그립네요
@시한하
23 күн бұрын
@@ec7594 그때 대체는 쓰레기엿던걸로 기억하는데 겁나쌔셧나보네요..
@user-zm4xe6vt4r
23 күн бұрын
하멜때가 만랩이56이였나 63이였나..전 새벽에 레피로 별 생각없이 시공파티 있길애 들갔더니 블마분이 혼자 다 썰어주셔서 칭호하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새롭고 신기했음
@ec7594
23 күн бұрын
@@시한하 약캐는 아니었던거 같지만 7시절인가 9시절이셔서 루나틱 블로우, 카밋 크래셔, 헤비 레일건, 슈팅 스타, 아겔다마 등으로 다 부숴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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