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 마음을 가난하게 하시어 세상에 소망 없게 하시어 주님 바라보며 참 소망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되길 원합니다
@user-gw4oz3uz2q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말씀 붙들고 끝날까지 좌로나우로나 치우치지 않게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user-os1rs2rv3t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0fh374
2 жыл бұрын
휴거를 사모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사모합시다!!
@user-gf3pd7me5n
2 жыл бұрын
휴거는 곧 구원입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십니다^^
@user-qc5hf5eb1k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신부가 어떻게 휴거를 사모 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세상을 버린자는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저는 휴거를 사모합니다 아주 간절합니다 주님 🙏 please 🪔⚡
@user-bi6hs8xv4s
2 жыл бұрын
저희 가족도 지난주에 많이 아팠어요.. 하영이네 가족도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몸이 아픈중에도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iak5759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눈물의 하영아빠 ㅡ이번 오순절 하늘 예루살렘에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깨끗히 씻어주시리라 믿어요
@user-bi6hs8xv4s
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gaj2891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아프셔서 걱정입니다 주님께서 만지심을 믿습니다..기도합니다
@user-nh3sm4vk3u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내 신랑 주님을 내 목숨바쳐 사랑할래요 주님뿐이 나의 기쁨이고 나의 소망입니다 룻기 잘 들었어요 참진리 맛나 감사합니다
@0---Hosanna---0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몸 아플때는 괴롭다가도 완쾌되면 그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솟구치더라구요. 하영아빠께서 몸도 안좋으신 와중에도 이렇게 귀한 말씀 나눠주시니 아버지께 더 황공한 마음이 듭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빌며 아픈 와중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ounaechoe5453
2 жыл бұрын
육신이 괴로운 중에도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전해주신 말씀 감사로 받았읍니다.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gogo1703
2 жыл бұрын
아멘👏
@Tara0903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영아빠를 아버지의 포근한 날개안에서 육신의 치유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HaDongJ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터지고 여행도 잘 못가고 아이와 집 주위만 다녔는데 며칠전 갑자기 남편과 아이와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지켜주세요 라며 1박2일 다녀왔어요 많은 꽃과 나무 아이와 남편과 아주 즐겁고 평안히 다녀왔습니다. 맛난것도 먹고요 그곳에서도 예배를 짧지만 드리고 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것을 보며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이들이 빨리 구원받기를 기도했어요 자연을 보면서 즐거울때도 하늘을보며 주님이 곧 오시겠구나 가족들과의 이땅 생활도 얼마남지 않음을 직감할수 있게되었어요 가족을 사랑할수 있는마음을 주셨고 이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셨어요 날마다 회개하며 정결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하영아빠님도 가족들과 행복하고 하나님안에서 건강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dy9qh7qp9u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user-nh3sm4vk3u
2 жыл бұрын
룻기 다시 읽을께요ㅜㅜ 아버지의 깊으신 진리를 숨겨놓으셔서 오직 눈을 열어주셔야많이 숨은 보석 진리를 알수가 있다는거 잘 알았어요 말씀이 달콤했어요 울고 웃었어요 주님과 간절히 입맞추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요 하영아빠님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면 꼭 만났으면 해요 기도할께요 영육의 강건하시고 성령으로 온가족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lc4cb9oo9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nh3sm4vk3u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cw7bg1ok9q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멘 입니다.
@user-tq4jz5xh9m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RLee-sp7sx
2 жыл бұрын
하영아빠 속히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pyim6277
2 жыл бұрын
할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강이 그 가정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wevely0324
2 жыл бұрын
항상 전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먼저 댓글!
@wevely0324
2 жыл бұрын
오늘에서야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전해졌던 말씀들과 더해져 오늘 룻기의 말씀이 너무나 새롭게 보입니다. 다음에 전해질 다말에 대한 이야기도 기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날때부터 과부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kn4hd2xc6z
2 жыл бұрын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며 말씀 듣게 해주신 하나님 하영아빠 감사합니다♡ 주님 오시는 발걸음이 들려오는것 같아요~~하나님의 아들딸들 고아 과부 장애인 등 모두 귀한 영혼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주의나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영아빠의 영육간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ey6ll8us7q
2 жыл бұрын
하영아빠님 아프신중에도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께 더 나아갈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ㆍ 주님이 늘 지켜주실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nh7jz6ls5p
2 жыл бұрын
1절~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시어서 나의 주가 되셨네!! 2절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목자 되시어서 나를 항상 인도 하니 주만 따라가리라!! 3절 고마우신 주의 사랑 내 어이 다 노래하리 나의 사는 그날 까지 주 만 위해 살리라!!! 후렴:주 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주 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우리 함께 예수님께 시집가요!!~아 멘!!!♡♡♡
@user-de8bp6ep8i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이길수 있어요
@victoriapark9140
2 жыл бұрын
사모함으로 말씀 올려 주시길 기다렸는데 가족 모두 아프셨군요 ㅜㅜ ~ 저희 가족도 아파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하루빨리 모두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길 깨어 기도 하며, 말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g1kg2lf7i
2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녁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perhapstoday7124
2 жыл бұрын
아멘! 룻기를 통한 주님의 계획을 체험해볼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남편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입니다.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깨어 기다리는 기름 가득 준비한 신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영상이 늦게 올라와서 혹시 휴거되셨나..ㅋㅋ 생각했는데 몸이 안좋으셨군요ㅠㅠ 주님께서 돌봐주심을 믿고 쾌차하실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예배 올릴수 있게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하영아빠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Watchman91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몸의 병은 깨끗하게 낫고 건강하게 될지어다.
@user-bj9oz3gm8y
2 жыл бұрын
하영아빠의 말씀을 들은지 몇개월쯤 된거 같습니다. 항상 비밀이 풀려지는 말씀이 놀랍고 은혜입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이 심령이 가난하여 팔복의 삶을 살게 되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룻기에서 휴거의 시기를 알게 하는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픈 중에도 사명감당 하시는 하영아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xv9ws4wl4b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오시는 그날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된 삶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하영아빠 믿음의 형제가 속히 쾌유할 수 있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ark8990
2 жыл бұрын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 주님께서 더 강하게 역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날마다 죽게 하옵소서! 그래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 땅에서 배부름보다 굶음이 더 좋습니다. 예수님이 존귀히 되신다면 고난도 내게 유익이 됩니다. 기도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다스려주시고 통치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서 풍족하므로 감사가 아니라 부족하여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는 것이 더 은혜가 됨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zx2rj9hs1j
2 жыл бұрын
하영이 목소리가 너무 너무 맑아요~♥
@user-vl8bw5nw7e
2 жыл бұрын
아멘~저는 제가 아주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백신맞은 가족들을 더이상 어떻게할수도없고 주님오시는 날짜는 다가오는데 이제 거의다 추수되어가는 들판을보며 이삭을 줍는 룻을보며~ 주님 그러나 제가 바라보는건 오직 이세상에서 외톨이같이 신앙생활하며 기독교인들도 이해하지못하고 저를 무시할때~제가 주님의 그 응답으로 백신맞지않은 2프로에 속한다는게 신기해요~더이상 이세상사람들과 섞일수없는 거기서 나온 제 자신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d5tm7mi2x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코검사 한번도 하지않은 비접자 입니다 갈 교회도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힘듭니다 접종자와 함께 있어면 머리아프고 눈이 피곤하고 구역질나서 될수 있는한 안만납니다 햐아 이거 접자들한테 말할수도 없고해서 시골 농장에서 혼자 시골에서 삽니다
@user-dd1vz2ec5d
2 жыл бұрын
룻기는 눈물 없이 읽을수 있는 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알려주는 행복한 장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당연히 그분이 언제 오시는지가 관심사가 될겁니다 저도 그런자중 하나입니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dcxsthbbnn
2 жыл бұрын
백신과 구원이 무슨상관이에요 ? 저희집은 사실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일차도 안맞은 비접종자이지만 무슨2프로라고 참 ㅎㅎㅎ 물론 악한백신이 맞고 코로나역시 표로가기위한 과정을 만들기위해 인위적으로 터트린건맞지만 지금 백신패스 해지되었고 백신이 짐승표다 주장해도 백신안맞은저는 여전히 마트 식당 여기저기 걸리는것없이 잘다녔어요 백신패스가 부분적으로만 해당되었지 전체는아니였으니까요 설마 백신때문에 교회마저 떠나홀로 예배드리는건아니져? 님같은분들 댓글공통점들이 외톨이들이 많다는거에요 이웃도 지인도 같은 동역자들도없이 혼자라 외롭고 힘들다 이런내용들이ㅣ 던데 진짜크리스천은 세상과다른길을걸어도 이웃도없는 그런열매없는삻을살지안아요 백신에 촛점을 맞추지마시고 히나님과의 독대에 힘쓰세요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삼상11:12 다윗이 사울의 머리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기 때문이었더라 사람들이 깊이 잠들어 있는 깨어있는 사람도 없는 지금 휴거의 때가 임박함을 봅니다 어제 사무엘상 말씀 읽다가 전에 들었던 룻기 말씀과 오버랩되어 나눕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끝까지 강건하게 주신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vr4xp2sp1z
11 ай бұрын
2023을 고려하며 ᆢ영상보셔요
@yujongseo9462
2 жыл бұрын
오순절의 관점은 Passover 입니다. Omir 카운다운 시작 점은 유월절., 유월절 후 첫번째 안식일을 기준으로 해서 안식일 다음 날부터 Omir 1이고요. 7번의 안식일이 (7•7=49) 끝나고 다음 날이 Omir 50 (Pentecost 오순절) 입니다.
@user-js8cl9ed1n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 없는 휴거는 미혹..
@lydia3942
2 жыл бұрын
나발과아비가일 과부가된 아비가일을 취하게되죠
@user-cr3kb6sf7n
2 жыл бұрын
와
@jeeahkim7179
2 жыл бұрын
그 과정을 돌아볼 때, 스스로 처절하게 세상을 내려 놓은 사람들은 휴거를 사모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역으로..마치 사도행전 시대때도 모든 성도들이 물질을 내려놓고 공유하며, 세상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핵심은...예수님이 곧 오실거라 믿고..휴거를 사모했기 때문이에요. 결론적으로 휴거 신앙만이 진실로 세상을 내려 놓을 수 있게 만듭니다. ^^ 이게 뭔 말인지 성령의 한 목소리 안에 계시고..또 경험해 본 분들은 이해하실 거에요.
@user-tc3wx9xn5p
2 жыл бұрын
하영아빠의 사랑의 은혜 감사합니다. 창조하신 야후아께서 하영아빠에게 축복을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하영아빠께 간구하는 맘으로 부탁을 드려봅니다 성경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히브리어로 무어라고 부르는지요? 부시,바이든,트럼프대통령들의 이름을 무어라 부르는지요? 그러면 창조하신 스스로 계시는 분의 이름은 원어 히브리어로 불러 드리는 것이 맞지 않을 까요? 성경에 119번 나옵니다. "내 이름" 이렇게 강조 하십니다. 더이상 바알이라 불리우지 않으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창조하신 스스로 계시는 분을 바알이라고 부른 것이 성경에 몇번 있나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창조하신 분께서 거짓말을 하셨을 까요? 그러나 주가 바알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스스로 계신 분의 이름은 원어 히브리어로 불러드려야 하지 않을 까요? (요엘2:32)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해 냄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의도적으로 숨기워진 그 거룩하신 이름을 우리는 이제 불러 드려야합니다. 예수는 제우스를 (우상숭배)찬양하라는 뜻입니다. 야후아의 독생자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에서 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후아 (아버지) 독생자 야후슈아 원어 그대로 불러 주시기를 성경에 119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이름을 부르는자 ,내 이름을 위하여 이 렇게 계속 강조하십니다. 내 이름 . 야후아 m.blog.naver.com/thenametheson/222665965513 진리를 탐구 부탁드립니다.마지막때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라는 말씀을 성경에 많이 하십니다. 선포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하영아빠께 간구합니다. 샬롬
@hee26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user-tc3wx9xn5p
2 жыл бұрын
@@hee266 아 ... 정말 감사합니다. 야후아께 @kh k 님께 축복을 하여 주시길 진정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그 거룩하신 그 이름을 알려야 합니다.픽박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야후슈아께서도, 12제자도 모두 핍박을 받으시며 죽음에 이르러서도 진리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9:16 내 이름이 온땅에 선포되게하려함이라. 출애굽기33:19 네 앞에 야후아 의 이름을 선포하리라 시편 22:22 내가 야후아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 포하며 회중가운데서 내가 야후아를 찬양하리이다. 우리는 세상과 우리를 창조하신 거룩하신 야후아의 이름을 선포하여야 합니다. 사탄숭배하는 인간들의 악한마음으로 야후아의 거룩하신 이름이 함부로불리워 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주(LORD 스트롱코드 바알),또는 하느님,하나님(바알 숭배니므롯의 또 다른 이름) 대체어를 쓴다고 하면서 모든 성경말씀에 지워 버리고 우상의 이름들을 써 놓고 우리들에게 그 것이 진짜 인양 가르칩니다. 이제 우리는 깨어 나야합니다. ㅋ ㄹ ㄴ 가 전세계에 진짜인양 속이니 새하얀 신발을 대부분 받아들였지요. 그것도 몇번씩이나.. 거룩하신 야후아의 이름을 감추고 거짓이름 그들의 우상의 이름을 집어 넣은 이들 그 패거리가 하얀신도 같이 계획하고 이 세상을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는 아버지의 것이며 우리는 담대히 거룩하신 아버지 야후아의 이름을 선포하며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hee266 트루라는 아이디에서 야후아님을 알리기 위하여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인터넷 검색하여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십자가와 프리메이슨 " 검색어 놀라운 사실들에 또 놀라실 것입니다. 이제.마지막때이니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에 적힌데로..
@user-ye8no6od2t
2 жыл бұрын
초실절과 오순절은 구약성경 어디에 있읍니까?
@rothem1536
2 жыл бұрын
하영이 똑똑해요! ㅋ
@user-mz7ho4vq9b
2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gg8xs2bz2h
4 ай бұрын
보리 추수는 2~3개월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5월~6월경이지요ᆢ 룻이 이방인 과부로 ᆢ이스라엘( 시모)를 예수께서 지으신 보리밭의 보리이삭으로 도우는ᆢᆢ 그리고 예수님 발아래 덮히는 ( 동침) 구원의 휴거ᆢ ᆢ이스라엘을 돕는 룻같은 그런 사역을 하시는 이방인 과부가 우리나라가 됨을 기도합니다ㆍ
@user-qc5hf5eb1k
2 жыл бұрын
휴거 받으셨나 잠깐 그렇게생각 했었습니다 삼장이 덜컹 했었어요 순교의 다짐과 각오를 하게 되는 시간 되었답니다 혹시 내가 남겨졌나 어린 양의 보혈 !!! 어린 양의 신부 !!! 세상에서 과부가 된 비천한 나는 주님 땜에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남편 !!! 남편은 신부를 데리러 곧 오신다네 !!! 🪔 Please 🙏
@user-og2qz1cn2q
2 жыл бұрын
안좋으신데도 메시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제밤부터 계속 들어와보고 아직이길래.. 혹시나 걸리셨나 했어요 이병이 낫고 끝이아니고 후유증이 길고 고약합니다 메일주소 있으시면 몇가지 내용 전해드리고싶습니다
휴거를 당하고 싶으면 제일 먼저 자신의 저지른 죄를 분명히 알 것 그리고 행동으로 돌이킬 것 예수님에게 회개를 분명히 할 것
@Ribbon051
2 жыл бұрын
행동으로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구원 받은 후 변화된 삶은 상급이 됩니다
@user-vx4gs9mx8t
2 жыл бұрын
@@Ribbon051 마음을 돌이킨다? 행동이 먼저지 거짓말로 사람이 변화가 오지 않지
@Ribbon051
2 жыл бұрын
@@user-vx4gs9mx8t 반말? 당신은 행위로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나 보군요 교만한 인간이네요
@user-vx4gs9mx8t
2 жыл бұрын
@@Ribbon051 교만? 당신은 구원받을 수 있나? 나나 여러분도 구원 받기가 힘들어 자기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도 모를걸?
@younglee7531
2 жыл бұрын
이방인은 이스라엘과 운명을 같이하고접붙임을받아야됨니다 교회에서 이런말씀을 해야되는데 안타가워요
@user-om4fj2zd4x
2 жыл бұрын
휴거되어야만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건가..... 만일 그게 아니라면 휴거가 안되어도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다면....... 예수님의 신부이길 바라는 마음에 휴거를 소망한다 할지라도..... 만약 휴거가 안되어도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다면.... 휴거를 사모할 이유가 없지 나같은건 휴거를 바랄 자격도 기대할 자격도 없으니...... 휴거가 된다면 감사한 것이고 안된다면 예수님의 신부로 있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솔직히 천국.... 휴거..... 기대도 안함..... 나는 천국갈 사람이 아니거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솔직히 예수님의 신부가 되길 바라는 것도 주제넘는구나.... 꼴에 신부라고......
@user-lw4ht1rd5w
2 жыл бұрын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sinahn
2 жыл бұрын
에베소 1장의 설명중 인간이 영으로 있을때라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처음 듣는 이야기고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즉 창세후에 그 영을 부어 인간이 회개하도록 하였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글세요? 전 사탄과 동조하여 반역한 그 추종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인간을 지어셨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창세전에 죄를 지은 영들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만드셨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요. 창세전에 계획하신 것과는 해석이 다른 것 같아요. 폰으로 많은 것을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하영아빠께서도 해석 부탁드립니다.
@user-mq4lw1ln3z
2 жыл бұрын
간극설지지하시네요. 일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경책에 왜 써주지 않으셨을까요? 이전세상에 대해서.. 마치 전생의 기억을 지우는 것처럼. 왜죠?
@user-ce8ch2bd5s
2 жыл бұрын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호세아 4장 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예슈아커밍 - 호세아 4장 1절~19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계속해서 메세지를 주십니다. 오늘 아침 2022년 3월 11일 비젼, 하나님 주신 비젼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패한 성경말씀들과 찬송들과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부패되고 이런 환경 속에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비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영적인 만나를 계속해서 공급하라고 이렇게 격려를 주십니다. 하나님과 직접 독대를 하시고, 사람을 의지하지 마시고, 사람들의 의견을 의지하지 마시고, 님들께서 예슈아를 믿음으로 영접을 하시게 되면, 님들의 마음에 진리의 성령님께서 직접 들어 오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한 분이시고, 진리와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다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시고, 영원한 빛이시고, 영원한 사랑이시고, 영원한 평안이십니다. 사탄은 정반대입니다. 영원한 어둠이고, 영원한 죽음이며, 영원한 폭력과 혈투와 파괴와 거짓이고, 불법이며, 악이며, 어둠이며, 절대적인 카오스(혼돈)이며, 불안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를 영접을 하시게 되면, 선을 사랑하게 되고, 의를 사랑하게 되고, 불법을 미워하게 되며, 죄를 미워하게 되고, 이런 것들을 잘 살펴보시고 영적으로 분별하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분별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영적으로 분별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직 예슈아!
@user-nh3sm4vk3u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오직 예슈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게 하심에 감사와 찬송드립니다♥️♥️♥️
@tubesy2297
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픈사람들이 많네요
@user-uy3tq5pj4d
2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예슈아 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있다.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려대고 있다.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때가 되면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이 전세계의 하늘에 쫙 깔리게 될 텐데,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거룩함으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맞을 준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라나타
@yeshua_23
2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끝까지 알고 나면 겁날 것이 없습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 예슈아커밍 -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알고 나면 겁날 것이 없습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전세계적으로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지구 환경 변화는 탄소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진실은 믿던지 안 믿던지,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는 하나의 태양계와 같은 작은 시스템이며, 그 안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몇 개의 행성이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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