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완전 추모곡이구나. 가사 천천히 짚어보니 제웅이 형님 그리는 곡이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제이윤님
@dhkrnap
Жыл бұрын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가사를 곱씹어 보면 제이윤님 생각이 자꾸 나네요. 겨울 하면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 하면 겨울. 서로 등 돌려서 걷다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먼 사람이 되고, 가장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데… 가장 가까웠던 그 사람과 등돌리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이른 시간에 가던 길 멈추고 다시 돌아 서로에게 다가가기를…
@user-mc6fi6so6f
Жыл бұрын
tmi) 뮤비에 나오는 외국인 배우는 자비에 리오데란 분으로 중앙대에서 27년간 프랑스어 교수로 재직하셨다 함. 1988년 서울 올림픽 시기에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어도 능통해서 방송에도 출연. 현재는 교수직을 은퇴하고 배우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 데뷔작이 영화 탄생, 이 뮤비가 두 번째 출연작이라 함.
@user-dl3dg6qz4k
Жыл бұрын
배우 본인이신가요?ㄷㄷㄷ
@user-ip8tf3ry2w
Жыл бұрын
조사 제대로 해오셨네
@user-ex1tq9md7y
Жыл бұрын
@@KimDHn ㅋㅋㅋㅋ
@user-oj8vn8pn7m
Жыл бұрын
와... 교수 출신 배우시라니 정말 멋지시네요. 뮤비에서의 연기력도 상당하셨는데 특히 마지막 부분에 아이를 지그시 바라보시는 장면에서 울컥했어요..
@menes852
Жыл бұрын
꼬마 아이 발견했을 때 마주볼 때 표정 연기가 인상깊네요
@user-ov3lp5qz5o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이수는 평생이 전성기인가 아니면 진짜 신인가 목소리가 왜 시간이 지날수록 좋지 올겨울에는 이 노래만듣겠네
@minseokpark9742
Жыл бұрын
좋다는 표현을 한단계뛰어넘은 그런 상태에 있는느낌
@yeonsookim422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추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거 같아요 ㅎㅎ
@danielk1147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러시면...
@mnnmoooo
Жыл бұрын
평생이 전성기 이말이 딱이네
@coke_official
Жыл бұрын
와 제2의 어디에도다 ㄹㅇ 노래구성 어디에도랑 똑같이 짜놓은거 너무 좋다 하 맨날 들어야지
@minseokpark9742
Жыл бұрын
ㄹㅇ 어다에도같은노래 하나원했는데 기모띠 앙..
@entlemeng4708
Жыл бұрын
ㄴㄴ어디에도 보다 훨씬 좋은듯
@minseokpark9742
Жыл бұрын
@@entlemeng4708 대중성빼고보면 이번신곡 진자좋긴함 ㄹㅇ
@entlemeng4708
Жыл бұрын
@@minseokpark9742 ㄹㅇ 이번엔 사랑 노래도 아니고 뻔한 음의 발라드가 아니라 훨씬 좋다
@minseokpark9742
Жыл бұрын
@@Catcatcutee 난 이수 노래 3할 4할은 명곡인거같음 레전드가수. 이번신곡은 리스너 귀만좋으면 다 명곡으로 인정할듯한곡 최근 노래중이는 너의흔적이랑 이게 최고인듯
@dkwhkskin5367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제이윤을 가르키고 뮤비속 아이도 순수했던 제이윤을 가르키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jacekim4704
Жыл бұрын
오랜 팬으로서 처음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네요.. 가사와 뮤비 내용도 그렇고 제이윤님의 추모곡 같이 느껴지네요..
@Hi-Go-Walk-Away
Жыл бұрын
얼핏 들으면 흔한 남녀 사이의 사랑과 이별로 들릴수도 있는데 이 곡엔 기존 사랑을 주제로 노래한 곡들이랑 비슷하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정서가 담겨있지만 '사랑' 그리고 엠씨더맥스 노래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 흔한 '그대'라는 가사조차 없어요. 결국은 그 대상이 연인이 됐든, 친구가 됐든, 가족이 됐든 그 대상을 한정하지않고 멀리 떠나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이야기겠죠. 이렇게 생각하고 노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크게 와닿네요.
@user-mb6iv5cx4l
Жыл бұрын
제이윤은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 때문에 아이의 모습으로 먼저 문을 통과했고 이수는 많이 나중에 문을 통과할 거라 노인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문 너머에서 다시 만나는 그런 내용인가..?
@user-xu2ko4iq9t
Жыл бұрын
오 상상력 괜찮네요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내용은 아닐듯
@user-he4hz7gj3k
Жыл бұрын
홍만이는 어딨누?
@DohyeongLee
Жыл бұрын
오 이런 해석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jinbong17
Жыл бұрын
겨울은 엠맥이지... 진짜 엄청 기다렸는데 너무 좋다 ㅠㅠ 다들 따뜻한 연말 되세요~🙌
@Circularop1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지렸다 이수를 이길 자 "어디에도" 없다 올해에도 연말콘서트에 "나를 보낸다"
@chimps7
Жыл бұрын
"그의 손에 쥐어지는 콘서트티켓"
@user-ri8xm2df5v
2 ай бұрын
이제~잠시만안녕
@user-rruu25qp8p
28 күн бұрын
콘서트 “흩어지지 않게”
@user-bi9ys2ec7n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인듯..
@akey-2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살짝 들으니 아스라이 하고 너의흔적이 생각 나요
@ahn92
Жыл бұрын
ㄹㅇ 지금 이노래 146째 듣는중
@user-om3gw7dn1e
5 ай бұрын
저도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요 아련해서
@user-kb1hs7kn6i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수노래는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게 참 신기하네..
@Kim_Sulek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2up236
Жыл бұрын
이수좋아하지만 사실상 해체상태인데 엠맥이름 쓰는게 맞는가요
@user-dy8dw6bp3v
Жыл бұрын
@@2up236 못쓸건있나요?
@user-mo7se1bw8x
Жыл бұрын
@@2up236 저도 우리 국가대표팀 좋아하는데 사실상 손흥민이랑 김민재 둘이서 뛰는데 손김과 친구들 이렇게 불러야 하나요?
@sjjay831
Жыл бұрын
@@2up236 sg 워너비도 채동하 일 이후 이름 바꿧나요 ㅡㅡ
@justinkim5318
Жыл бұрын
이수 가사 뒤지게 잘 쓰네 진짜
@minseokpark9742
Жыл бұрын
곡전개가 어디에도느낌나서 너무좋다 근데 플러스적으로 여운이 강하게 전해지네.. 갓이수다 정말
@user-ih2gz5py1o
Жыл бұрын
아씨 주책이다. 눈물이 흐른다. 난 그냥 엠맥 콘서트 가본적도 없는 골수팬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엠맥 노래를 들으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p3곡들은 계속 바꿔도 절대 바꾸지 않는게 엠맥 노래들이고, 솔직히 내가 지나온 전반적인 인생 곳곳 부분에서 엠맥 노래들과 함께 했었다. 어느날 점심으로 막국수를 먹으려고 하다가 인터넷에 제이윤님 사고에 관한 기사가 속보로 뜬거 보고서 되게 맘이 이상했다. 그리고 왜 그랬을까? 너무 안타까웠다. 일면식은 없지만 나에게 힘이 된 엠맥의 멤버여서 그랬을까... 그리고 2022년 12월 흩어지지 않게 뮤비를 보는데 자꾸 저 어린아이가 제이윤 같고, 노년의 외국 남자가 이수로 비춰진다. 하얀 문은 천국의 문 같기도 하고... 울땐 그냥 실컷 울어야겠다. 암튼 노래 너무 좋네요. 이수형.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dkwhkskin5367
Жыл бұрын
기회 되신다면 콘서트에서 공명감 느껴보시길 바라요~ 비교도 안되는 감동이 몰려옵니다^^ 혼자 가시는거 추천이요
@mol-ly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민혁 개같이버림 ㅋㅋ
@dydwjwkd1519
Жыл бұрын
@@mol-lynㅇㅈ ㅋㅋㅋㅋ
@user-fh7wr8qz2u
Жыл бұрын
아쉬운건 전민혁과의 끝맺음..
@user-kh6bg3fr6g
Жыл бұрын
@@user-fh7wr8qz2u 전민혁 왜요??
@user-fm2dx7hf2o
Жыл бұрын
진짜 목관리 잘한 가수는 20대땐 본인역량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면 30대부턴 그 역량을 다듬고 감정을 충실히 넣어서 노련하게 잘 부르는것 같다 이수가 딱 그 케이스
@user-ty2rm5pd7u
Жыл бұрын
젊을 때 이수노래는 별로 안 듣는데, 요즘 노래는 뭔가 이끌려 자주 듣게 되네요. 말하신 딱 그 느낌 때문인듯 합니다.
@user-dy9nv1uu8c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나하나 꽉채워서 울부짖는거 같다...
@user-co5bw1eu8g
Жыл бұрын
진짜 겨울엔 광철이형 노래가 맞네요.. 특유의 엠맥 느낌 낭낭하고 아련하고 슬프고 너무 좋아요 형! 멜론으로 가자~~!!
@Youwere09
Жыл бұрын
0:52 이부분 나만 괜히 울컥하나?
@user-th5vi9kg4m
Ай бұрын
왜?
@user-mm6eo6oi1k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대되네요 6시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멜론차트 싹슬이~~~!!!!갑시다!!!!
@user-so6yk5cy9j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kojeolle
Жыл бұрын
제이윤 헌정곡인듯 1분8초 바이올린 나온것부터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그립습니다 제이윤
@user-by4fy9cy3o
Жыл бұрын
제이윤 무슨일 있나요?
@jiwon-d-jiwon
Жыл бұрын
@@user-by4fy9cy3o 작년에 안타깝게 하늘의 별이 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ooogg8481
Жыл бұрын
@@user-by4fy9cy3o 작년에 안타깝게 먼저 떠나심... ㅠ
@user-cy4md3qe5y
Жыл бұрын
개꿀 ㅋㅋ
@user-eo7nw4ss6b
Жыл бұрын
@@user-cy4md3qe5y 꼭 너희 가족도 별되서 꿀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길
@user-eb6if3nt5t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소름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음. 진짜 역대급이네
@s2zzins2
Жыл бұрын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 나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 아무 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어 주려 해 네가 흩어지지 않게 접기
@user-qs7qw2xt4p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와인같은 음색... 감탄만 나옵니다
@youtuview_o_o
Жыл бұрын
@@takoyaki98 씹 tmi 찐
@serale
Жыл бұрын
@@takoyaki98 세계
@takoyaki98
Жыл бұрын
@@serale 네 ? 아아 수정할게요 감사
@hoohoohoo3200
Жыл бұрын
와 와인 같은 음색 비유 진짜 찰떡이네요 너무 와닿습니다
@user-co1jn3no1z
Жыл бұрын
와인은 시간 지나면 진해지지 않습니다,,
@user-pu6vb3wt1r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ㅎㅎ뮤비로 먼저 듣고 멜론으로 가야겠어요ㅎㅎ진짜 좋다ㅠㅠㅠㅠ
@user-wl6su2nb2i
Жыл бұрын
여보 나 들었다 됐지? ㅋㅋ 너무좋네 역시 노래도 좋지만 육아에 집안일에 지친 우리 와이프를 설레게하고 기다리게하고 즐겁게 해주는 이수님께도 감사요
@user-ty2rm5pd7u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 흩어져 나뒹굴던 열쇠가 문고리에 넣으면 다시 맞물리듯, 나에게 애틋한 사람도 잠시 흩어졌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군요. 어찌 보면 단순한 스토리 라인을 여러 뮤비 속 소품 장치들과, 배우의 애틋한 감정선으로 풍부하게 담아 냈네요. 그나저나 외국인 배우분 신성우 처럼 남성미 넘치면서도 참 잘 생기셨네요. 저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gloria2520
Жыл бұрын
고마워여 칭찬...제 남편이에여...이름은 자비에 리오데 프랑스인 입니다...^^
@user-ty2rm5pd7u
Жыл бұрын
@@gloria2520 국제부부시군요. 대학교수로 활동하셨네요. 댓글 이제 봤습니다.. ㅎㅎ 남편분 연기 생활한다는 기사봤는데 응원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인물이 좋으시고 감정연기가 너무 애틋해서 뮤비가 참 감동적이네요. 덕분에 인생 노래 얻어갑니다!
어디에도는 듣자마자 충격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근데 이 노래는 처음엔 뭔가 살짝 아쉬운거 같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어디에도를 넘어서는거 같음 진짜 노래 잘뽑았다
@user-su3oi1jz3u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킹디에도에는 못 비비는거 같은데 잘 뽑았음.
@engage4890
Жыл бұрын
2020년대 이후로는 어디에도급 메가히트친 발라드는 나올일 없을듯 죄다 양산형이나 옛날 노래 리메이크여서 ㅋㅋ
@user-uc3kc3mm5o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
@lijihwan45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미쳤따...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 계속 듣고있어요
@aliahmunaa9687
Жыл бұрын
IT’S SO GOOD!! THANK YOU FOR THIS SONG, MC THE MAX 🎉
@user-ze2xo5lt9m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락발라드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수형.. 내는곡마다 뜨거운관심..그관심들이 좋든 안좋든 대단함 앞으로 계속 불러줘 노래 꾸준하게 앨범 내줘 콘서트도 80까지 해줘👍
@user-km6yl3mm4i
7 ай бұрын
매일 듣는 노랜데….새벽에 가사음미하며 듣다가 눈물….😭
@user-fd9dt6ic4k
Жыл бұрын
가면 갈수록 점점 좋아지는 이수의 노래..
@bini_jang
Жыл бұрын
상처받고 먼곳으로 떠나버린 어린아이, 그대 잘있나요...부디 그곳에선 편안하게 있어요. 엠씨더맥스는 영원하니까요, 언제나 늘 그랬듯.
@martindavis205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beautiful MV so very much
@user-gg3gp5ug2r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낼때마다 역대급이라는 소리가 나오네.. 정말 좋다
@user-mf3op5jf5d
Жыл бұрын
뭔가 제이형한테 하는 노래같은느낌,,, 너무 좋으면서 그립다
@user-su6wv1ed6d
11 ай бұрын
엠맥 노래는 잘하는 사람이 아무리 커버를 해도 절대 이수를 뛰어 넘지 못함.. 그 어떤 곡도.. 음이야 노래 업으로 하는 사람이나 취미로 하는 사람이나 잘 맞추긴 해도 저 유니크한 음색이랑 적재적소에 구사하는 두껍고 묵직묵직한 파워풀 창법은 진짜 독보적임.. 중딩 때부터 엠맥 노래만 듣게 되니까 똑같이 노래 두껍게 부르게 됨 그래서 그런지 이수 노래 모기 앵앵거리는 발성으로 커버하는 사람들 제일 싫어함 ㅎㅎㅈㅅ;;
@user-yt8jc8xl1b
10 ай бұрын
@@dIwIrma 아니 죽일거까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wonseunchoi1226
10 ай бұрын
임한별 의문의 1패
@aboutffit3529
4 ай бұрын
솔직히 믹보로 가볍게 올리는건 본인도 원할거임.그래야 수명이 기니까.그럼에도 탑가수만의 에티튜트가 있어서 저 두꺼운 흉성을 포기못하는것도 있긴한데 그래서 목이 자주가긴하지만.. 사실 역설로 저런 발성을 흉내내는것 또한 아무나 못하는거임. 그리고 이수는 음색도 음색이지만, 진짜 우리나라 최고수준 능력은 감정절제능력임. 이건 타고 나야 하는거라서 휘성도 김명기 밑에 제자로 같이 있을때 이수는 그냥 천재라서 따라잡을 수 가 없다 했음. 요즘 실용음악 인프라 좋아서 너도나도 가창력 상향 됐는데 음계 정복해서 가창력 끌어올리는걸로는 절대 저런 경지 안나옴. 가창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노래를 잘함. 둘은 엄연히 별개고, 노래를 잘하는건 재능이고 타고 나야됨. 이수가 고음가수인줄 알고 이수노래 다 올리면 지도 수준급이라 착각하는게 제일 문제임ㅋㅋ
@user-ik2gb9rh9h
Ай бұрын
@@aboutffit3529이수가 풀두성쓰면 메탈가수정도 고음 올릴듯
@user-po7tu2ow1z
Жыл бұрын
제 유일한 일상의 욕심! 남푠님에게 이수님 신곡나올 때마다 연습시켜 저에게 불러주는것!! 이번에도 고생하겠어요♡♡
@jjj1422
Жыл бұрын
엠맥노래특) 첨들을때는 그냥그런데 듣다보면 헤어나올수없음
@gabilee1108
Жыл бұрын
자가복제 했다고 욕하면서 다섯번 들으면 이미 좋아요 누르고 반복학습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9q9
Жыл бұрын
@@gabilee1108 ㄹㅇㅋㅋ어디에도 넘쳐흘러 짬뽕한 자기복제 곡 같다는 생각하면서 듣는데 듣다보니 거의 백번은 넘게 듣게됨
@user-sc5wc9kz6h
Жыл бұрын
진심공감합니다. 제가 22년째팬입니다. 항상 이번건쫌.. 에서 시작했다가 띵곡이 됩니다
@54najjh24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 그럼 ㅅㅂ ㅋㅋㅋ ㅈ댐
@user-sc5wc9kz6h
Жыл бұрын
그대가 어디에도 넘쳐흘러 분다
@lucidmotors8546
Жыл бұрын
동시대에 살면서 이런 노래들을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콘서트서 뵐게요♡
@kwon8888
Жыл бұрын
가사 하나하나가...제이윤형한테 말하는것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도 계속 듣고 또 듣지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이수형의 지금의 울부짐이 예전 울부짖음을 뛰어넘어서... 가슴이 아려온다... 사랑보다는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며 부르는 노래같다... 윤이형...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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