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에서 좀비우고 들어가야 마음이 편하지 도시생활 연연해잇음 못살고 적응 못합니다 살아보니 그럽디다 ㅎㅎ 4년 됏습니다 저두 ..
@user-lj2hg9in1o
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아트입니다 저도 이곳에 살고 싶어지네요
@go6992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평화로운 마을 같았습니다
@user-yc3jc3yk2v
3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 세상돌고돌으시다 힘드시면 그 형님댁에 찾으시면 편안하게 쉬어가실좋은곳입니다ㆍ
@user-hj8rt3oy3u
3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좋은곳에 가셨네요~ 부럽습니다 ^^ 저는 차가 없어서 뚜벅이로 다녀야하는데 .... 화면으로만 보는것이 화가 나요~ 코로나야 물러가라````
@go6992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user-vs1lx4dj8d
3 жыл бұрын
이제 덕산기도 오지가 아니랍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먼길 달려 갔는데 거의 세멘트 포장되어 있고 자갈길은 전체길중 40% 정도, 그나마 계곡 트레일이 너무 짧아요 한여름이 아니면 계곡 물도 거의없네요 유명한 정선애인 카페도 산속책방으로 주인이 바뀌었네요 그 옛날 덕산기 계곡이 아니랍니다 오지는 더욱 아니구요.
산골에 돌아다니시다가 해 떨어지면 어덯게 합니까? 산골짜기 차박하는 동영상 올려주시면 좋게슴니다. 화이팅!!!
@user-rk3hf7uh1u
2 жыл бұрын
자연인꼭한번살고십은데소개좀해주세요
@user-bf1ox1sc4z
3 жыл бұрын
주소좀 알려주시면 안되는지요? 소리샘 사러 가게요!
@user-he9ms6wd7p
2 жыл бұрын
덕산기 계곡같습니다~~ㅎ
@user-rq9wv3gf2h
3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과수원집 딸이었는데.만오천평이 넘어서 곡식.채소.과일은 다 있었습니다.상주하는 일군도 상머슴 중머슴 꼬마일군 한창 농번기 일할때는 70~80명씩 품삯 주고 일군을 불러서 하는것 보고 울 어머님,밥 해 되는것 보고 질러서 땅 한평 있는집 시집 안 간단 했습니다.죄 받아서 지금 땅 한평도 없어요.ㅋㅋ.그러나 일하는것 구경만 하고 일군 마누라님들 시중 받으면서 자라 스스로 하는게 한가지도 없어요.시집오니 시어머니께서 살림 해 주시고 평생 월급쟁이 하고 나오니 이제는 땅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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