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되려 헬리 캐리어 항속을 120노트 이상으로 올려서 위로 접근 한 후 추력 낮춰서 스톨만들면 일반기종들도 VTOL 쌉가능?
@MangoPr0duction
Жыл бұрын
앙 ~ 갑판 요원들 다 날아가버림~
@user-bb4sf9uo7x
Жыл бұрын
@@MangoPr0duction 아 ㅋㅋ 요원들도 다 히어로로 하면 문제없다고 ㅋㅋ
@user-lb9hn3be2x
Жыл бұрын
풍속 120노트면 착륙 중지가 문제가 아니라 스핀에 걸린 채로 단거리 이륙하는 항공관제사들을 피하셔야 합니다
@fjalo0814
Жыл бұрын
@@MangoPr0duction버스에 탄 탑승객들 도 버스 속도에 맞춰 속도가 달라 지듯이 갑판 요원들도 120노트로 날고 있다 이마리야
@user-ok8ur6kq1z
Жыл бұрын
그 상태로 스톨 만들면 전투기가 뒤집히지 않을까
@user-bb4sf9uo7x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잘 보다가 핼리케리어 팬 위로 올라가지는 거 보고 뿜었네 ㅋㅋ 생각치도 못한 결함 ㅋㅋㅋ
@alsid_
Жыл бұрын
저도 리프팅팬 관련 문제겠거니 정도는 예상했는데, 저렇게까지 깔끔하고 정직하게 리프팅팬 위로 올라갈지는 생각도 못해서 웃참 실패했습니다.
@user-su9no9dj6d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항모를 띄울정도의 위력의 팬인데 거기에 상승인지 하강인지 모를 엄청난 기류를 항공기가 뚫고 가긴 힘들겠네요. 착륙을 위해 속도도 줄여서 엔진출력도 줄었을텐데
@alsid_
Жыл бұрын
@@user-su9no9dj6d 항모를 띄우기 위해선 막대한 질량의 공기를 아래로 내뿜어야 합니다. 그 반작용으로 중력을 이겨내는 것이죠. 리프팅팬 아래로 뿜어낼 막대한 양의 공기는 어디서 조달하게 될까요?
@user-gn5wf9nu9n
Жыл бұрын
갈갈갈갈갈갈갈
@user-dk8tt3lj6k
Жыл бұрын
호넷-스트라이크
@hggpka436
Жыл бұрын
6:27 여기서 저항없이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user-wv3hc6ny5i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boywithuke_is_Lov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nkie_dejong21
Жыл бұрын
오 들린다
@Polcans02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fjalo0814
Жыл бұрын
들린다 ㅋㅋㅋㅋㅋㅋ
@user-ok8ur6kq1z
Жыл бұрын
오..들린다 그분의 소리가
@footstep00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항모부터가 vtol 타입이라...그러고 보면 쉴드 소속 기체들은 vtol 타입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오쉴에서 등장했던 버스라 불리던 c17을 기반으로 하는 기체도 결국 vtol로 뜯어고친 형태고 말이죠. 헬리캐리어부터 버스, 퀸젯 전부 종종 지하시설에 넣다뺐다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런 쪽으로 설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user-sd3qw5rn1i
Жыл бұрын
전쟁보다는 특수개입작전 위주로 돌아가는 타격팀 성향이 강하다보니 군대와는 다른 조직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user-hj3qo1io5u
Жыл бұрын
설정상 아이언맨 토니스타크가 쉴드에 제공해준 '리펄서' 라는 기술이 vtol 에 특화된 기술이라 그걸 활용하면서 저런식으로 된걸겁니다.
@patriothund6613
Жыл бұрын
@@user-hj3qo1io5u 그러고보니 펜 엔진에서 리펄서로 바뀐 양산형? 헬리캐리어는 펜에 호넷스트라이크 되는 문제를 해결할수있는건가요?
새로 건조된 최신형 3척은 갑판 문제가 해결되긴 했지만 하이드라의 손에 들어가버린지라 모두 폭발사산 해버렸지요...
@djh7557
Жыл бұрын
출격할때는 상대속도가 아닌 절대속도 따지니깐 사실 괜찮은 설계가 아니였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
@angs6586
Жыл бұрын
처음 볼때부터 '착함 빡세겟다' 생각은 했는데 거기서 거대한 펜이 ㅋㅋㅋㅋ
@Mctavish227
Жыл бұрын
헬리캐리어든 뭐든간에, 물리학에서 배우는 상대속도의 중요성을 여기서 배우게 되는군요... 난 정지해 있고, 항모와 전투기는 움직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물리현상이 있는가를 배우는것....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물리공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ufk3509
Жыл бұрын
리펄서 엔진을 쓰는 신형 헬리케리어라면 구형처럼 팬으로 빨려들어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monaghansu2517
Жыл бұрын
디자인 자체가 현용 병기 기반이니 당연한 거긴 한데.... 그런의미에서 전투 요정 유키카제의 밴시는 어떠신가요 이것도 공중 항모인데 착함은 진행방향으로 합니다
@HongSeah
Жыл бұрын
그건 사실상 항공 모함을 넘어서서 날아다니는 섬이라 ....
@monaghansu2517
Жыл бұрын
@@HongSeah 항곰 모함도 떠다니는 비행기지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HongSeah
Жыл бұрын
@@monaghansu2517 밴시는 워낙 커서 그게 정상적으로 날아다니기만 하면 문제 발생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요. 어레스팅 후크도 아니고 어레스팅 암으로 날아다니는 기체의 노즈 기어를 붙잡아서 착륙 시키는 구조가 문제 생길 수 있어보이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
@SeekingforSummer
Жыл бұрын
밴시는 공중항모긴해도 사실상 반쯤 우주선이잔아오... 걘 만들때도 우주에서 만들어서 떨궜고 방향전환도 힘들어함
@HongSeah
Жыл бұрын
@@SeekingforSummer 애니메이션에서는 궤도를 바꾸고 아예 통로로 비행까지 했지만... 원작을 따르면 사실상 우주 정거장 같은 것에 가깝긴 하져 ㅋㅋㅋㅋㅋ
@MrMdos
Жыл бұрын
아 착함실패때 팬 보고 개 웃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부서져서 한쪽으로 고꾸라져서 침몰[?]하는 항모 상상함
@user-uj3mw4zg8h
Жыл бұрын
가장큰 문제는 클로킹이라 착함시 눈에도 안보이는게 아닐까..
@mrpumkin1238
Жыл бұрын
갑판도 클로킹 되나…
@user-pu1zw2lo5v
Жыл бұрын
이착함 구역은 안되어 있을 것 같네요. 이착함때마다 클로킹 장비의 교체각이 자주 뜰테니.
@Banillof
Жыл бұрын
아래쪽인 땅에서 보는부분만 가릴수도 있을듯요
@Edwin_Hubble_
Жыл бұрын
2:06 퀸 - 안아줘요 - 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경사갑판은 해상에서 VTOL 없는 기체들 비상착륙할 때나 쓰는 걸로...
@hwajeongjeon6238
Жыл бұрын
6:30 아무리 픽션이라고 해도 이건 진짜 큰 설계 미스네요 ㅋㅋ; 항모 속도가 있으니 착함시 상대속도는 엄청 줄겠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대참사가
@user-ez2yj5ro2e
Жыл бұрын
아싸리 유키카제 밴쉬항모처럼 아음속으로 비행하는 항모 후미에 사슬걸어서 바로 바로 착함하더라구요 ㅋㅋ
@schneeig
Жыл бұрын
그거 실제 역사속에서도 비슷한 개념은 존재했었습니다. 비행선을 이용하고 저속비행이 가능한 복엽기를 사용했지만요.
@spirits3380
Жыл бұрын
경사갑판을 내린다음 경사갑판을 이륙할때 쓰면 될것같긴한데... 핼리케리어 자체에도 워낙 문제가 많으니까 빠르다는 점이라던가 빠르다는 점이라던가....
@FOBThe2ndFleet
Жыл бұрын
그건 문제가 아니라 장점이에요;;;
@zerozeroing
Жыл бұрын
걍 초기 일본항모처럼 3단 갑판을 만들어 얹는게 더 실용적일듯... 허나 경사갑판엔 멋이 있단 말이지...
@cesyr333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블이 근본이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Totoikki
Жыл бұрын
스따끄 형님의 수빠 퀀텀 콤퓨타의 고ㅡ성능 착함유도가 있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상상..
@user-ss5zn6ke7w
Жыл бұрын
아니 팬 위에 올라갈 때 중간에 멈칫멈칫하는 편집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rmal_game_world
Жыл бұрын
어?어어?어어어?
@Sun6Wind
Жыл бұрын
드뎌 이 컨텐츠가 나오네요
@user-dc4vi2op7x
Жыл бұрын
헬리케리어 쿵찍기 YES ㅋㅋㅋㅋㅋㅋㅋ
@Arg0n2s
Жыл бұрын
ㅛㄷㄴ
@user-dk4hd5yb4l
Жыл бұрын
2:32 어허! 영화로 뽕뽑아서 개발비 충당해야 한다고 ㄹㅇㅋㅋ
@boradori777
Жыл бұрын
헬리캐리어 , 말 그대로 헬리 꼭 80노트로 다닐필요는 없는데 , 일반적인 항모 속도로도 날수 있는데 했는데 착륙 활주로 앞에 거대한팬은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 어레스팅 와이어에 못걸면 대형참사~~~ 근데 헬리캐리어가 140노트로 날면 호넷도 수직 착륙 가능할꺼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사람들은 대피해야 한다는 단점이 생기지만 , 주기해놓은 기체들이 날아갈려나요?
@thekite3h
10 ай бұрын
그 속도로 날면 경사갑판에 착륙이 불가능하죠. 진행 방향이 너무 틀려서.. 느리면 어떻게 보정이라도 가능하지만
@Richard_Angelic_Light
Жыл бұрын
망선생님! 질문있어요. DCS에 슈퍼호넷은 없는데 혹시 슈퍼호넷은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 알 수 있는지요?
@BlackSkyUploadTube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기존 1) 슈퍼캐리어가 1-1. 이함: 평행갑판 1-2. 착함: 경사갑판 와 달리 2) 헬리캐리어는 2-1. 이함: 경사갑판 2-2. 착함: 평행갑판 으로 하면 되겠네요 또, 어레스팅 훅은 슈퍼캐리어나 지상기지 착륙용으로 쓰고, 예비용이던 저지대를 헬리 캐리어 주 착함용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hami6145
Жыл бұрын
F35B는 수직 이착륙을 할수 있으므로 경사 갑판 없이 착륙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주로 로 이륙하는 이유는 무장과 연료의 무게 때문에 수직으로 이육하는 것보단 활주로로 이륙 하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돌아올땐 무장한 것과 연료를 거의다 썼겠죠? 기체가 가벼우니 이제 수직착륙을 하는것입니다. 무게가 가벼울 수록 수칙이착률이 더 용이합니다
@moneytvWW
Жыл бұрын
약빤 영상 만들어 주세요
@user-cb5ip9cw5o
Жыл бұрын
오
@9918kth
Жыл бұрын
6:25 어?
@9918kth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 너무 정중앙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따구로 설계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yeon_ailesor
Жыл бұрын
사실 노린거 아닐까? 이까짓거 착륙도 못하는 조종사따위 쉴드에선 필요없다!
@includingyo
Жыл бұрын
날리는건 공중이든 해상이든 상관없으면 착함시킬때만 바다에 착수해서 착함 시키면 결과가 달라질까요?
@25eo
Жыл бұрын
헬리캐리어는 섵정상 존재 자체가 널리 알려지진 않은 비밀무기인데 착함 시킬때마다 바다에 내려서 해야하면 아무 메리트가 없죠... 지나다니는 배가 다 볼텐데
알고 보니 공중에 오래 떠 있어 불만인 파일럿들을 위해 "야 작전 성공시키면 퇴근이다! 이함하고 미션 성공하면 근처 공군 비행장이던 항공모함에 알아서 착륙(착함)하고 퇴근해 ㅋ 근데 바주카나 권총에 맞어도 우린 몰러~" 라고 해서 이함은 가능하지만 착함은 불가능한 거 아닐지...
@revelation6649
Жыл бұрын
나갈땐 마음대로지만 들어올땐 아니란다 이건가 아 ㅋㅋ
@paulvanoost5368
Жыл бұрын
어 그나저나 저만한 크기의 팬이 있으면 갑판위에는 엄청난 기류가 형성되고 와류가 갑판 위에서 흘러다닐 것 같은데 사람이 위에 있어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mok8614
Жыл бұрын
헬리캐리어 속도뿐만 아니라 고도도 착륙에 문제입니다. 헬리캐리어는 고도를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는데, 상승/하강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릅니다. 그런데 만약 함재기가 경사갑판 위에서 착륙중에 고도가 바뀐다면? 만약 하강하는 경우 갑판에 닿을 수 없어 착륙포기로 끝나겠지만 상승하는 경우라면 운 좋아야 '충격에 의한 골절 + 랜딩기어 작살 + 동체에 경미한 손상' 이고 운 없으면 '충격에 의한 내장파열 + 동체 박살/추락', 아예 운이 없어도 드럽게 없어 근처에 캐리어의 펜이 있다면...
@user-gp1lu8ql4v
Жыл бұрын
와우,이젠 현실에 없는것도 만들어낸다 ㄷㄷ
@muan6559
Жыл бұрын
상, 하 갑판 둘다 캐터펄트가 존재하는데 사실 착륙은 하단 갑판으로하고 이륙은 상부 갑판으로 하는데 비상시에 빠른 이함을 위해 하단에도 캐터펄트가 있는것 아닐까요?
@juptergw
Жыл бұрын
하단 비행 갑판으로 착륙을 받으면 어프로치는 어떻게 해요? 어프로치 하다가 상부 비행 갑판에 꼴박하고 터질 거 같은데...
@user-qn2kx1hz1b
Жыл бұрын
6:27 팬에갈린 토니스타크 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j8252
Жыл бұрын
윈터솔저에서 일반 항공모함처럼 변장해있던걸로 알고있음
@thekite3h
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저 갑판은 실제로 쓰려고 만든게 아니라.. 위장 갑판이었군요. 그러면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jorosk2987
Жыл бұрын
핼리캐리어라서 호버링한다고 생각하고 정지 상태로 해도 팬때문에 위험하네 근데 오히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 접근하다가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마치 수직 이착륙 처럼 착지도 가능할듯 사람이 하긴 빡세고 컴퓨터가 착륙 유도해야할듯
@ventolinH
2 ай бұрын
발진 할때는 연료 와 무장을 달고 이륙해야 하기때문에 수직 이륙 이 불리합니다. 수직 착함 은 무기 와 연료 를 거의 다 쓴 상태일때 효율이 좋구요 착함할때 공간을 다 적제 공간으로 쓰면 그만큼 더 많은 전투기 운용이 가능합니다.
@Yuseano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창작물인 영화에서 설계에 결함이 있는걸 해결하기 위해 VTOL만 채택한거면 엄청난 고증 아닌가요...?! 마블이 근본이던 시절...그립읍니다...
@보라매·죠셉-Aviation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번엔 일직선 구조인 아이가이온을 소환해 봅시다!
@금준장17
Жыл бұрын
아이가이온ㅋㅋㅋ 그거말고도 에컴7의 해상항공플랫폼도 좋을거같네욬ㅋㅋ
@ESCape_MoSol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재미있네요ㅋ
@kim26363
Жыл бұрын
헬리캐리는 일단 바다위에 떠 있는게 제일 안정적이고, 뭔 일이 있을 때 뜨는 거죠. 영화에서도 제일 처음 나왔을 때 바다에 있다가 뜹니다. 물론 프로펠라식 이지많요. 그러면 당연히 기존 올드 캐리어의 이착함 방식이 편합니다. 헤리어나 35-b나 말이죠. 뜨고 나서 사용하는 기체는퀸젯이 편하겠죠. 뭐, 1세대 헬리캐리가 프로펠라식인데, 아무리 원자력이라도 항상 떠 있긴 어려우니, 그런거라고 칩시다.
@에러_404
Жыл бұрын
갓 퓨 리
@ksk8819
Жыл бұрын
아니 착함 실패했을때 바로 앞에 팬 돌아가는거 웃기네ㅋㅋㅋㅋ 쏘우급 처형장치잖아
@user-sd3qw5rn1i
Жыл бұрын
다행히 헬리캐리어 mk2는 리펄서 추진이라 팬 문제는 해결이네
@bipapakongkong6846
Жыл бұрын
사실 1,2층 둘다 이함하는 곳이고 층사이에 1층구멍으로 착함하는거라고 ㅋㅋㅋ
@Trick7541
Жыл бұрын
`헬리`캐리어인데 이착륙땐 그냥 공중에 서있으면 되지 않나여??
@kangdol
Жыл бұрын
사실 핼리케리어는 저거 말고도 큰문제가 있음 "툭하면 추락"
@user-ql4gw2nl8o
Жыл бұрын
무려 화살맞고 추락
@ChelGangDDak202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제럴드 포드급 항모 보다가 이라다간 100년 뒤면 날아 다니겠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가!
@Sam_LEE-Kr
Жыл бұрын
전투기가 헬리캐리어에 착륙하는것인가 헬리캐리어가 전투기에 착륙시키는것인가...
@kyuchury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
@alopeciasaurus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영상이랑 댓글엔 처음 들어보는 단어가 수두룩 빽빽한데 대충 뭔진 알거같다 재밌다
경사 갑판 안하고 2층 갑판은 착륙하고 1층 갑판은 이륙하고 하면 안될까요? 뒤에서 들어가면 80노트 속도 덕분에 어레스팅 와이어 못 써도 어느 정도 될꺼 같은데요. 이륙이야 내려가서 다시 가면 되는거고요.
@alsid_
Жыл бұрын
복층갑판 항모가 옛날에도 있었는데 다 사라진 이유가 있죠. 착함하다 고어라운드 하는 항공기와 발함하던 항공기가 서로 부딪칠 위험이 있어서 어짜피 발착함을 동시에 할 수 없어요.
@freekuku6
Жыл бұрын
@@alsid_ 전제 조건이 바뀌면 다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캐터펄트를 이용한 순간 가속도 사용 가능하고 비행기 자체의 추력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또 헬리케리어는 자체 속도가 120노트 정도로 빠르다면 오히려 복층 형태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해 본 겁니다.
@alsid_
Жыл бұрын
@@freekuku6 저 충돌 가능성은 동일방향 복층인 이상 항공기 관련 기술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문제점입니다. 거기에 더해, 프로펠러기가 제트기로 바뀌면서 1층에서 제트기의 막대한 고온의 배기가스를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덧붙게 되죠.
@schneeig
Жыл бұрын
??? 6:20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80노트라는 속도+ 상대속도가 이미 있기에 착함 실패해도 그냥 그대로 이함 가능할거같은데요? 애초에 항모 착함시 최종단계에서는 추력 최대로 놓고하는 절차도있구요. 항공전문이시니 아실거같지만 사족달자면 항모착함시 와이어를 못걸었을시 대비해서 터치다운직전에 추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단지 앵글덱이 2층구조...라서 잘못하면 대형사고날수도있겠네요.
@GeometricalDominator
Жыл бұрын
팬 위에서의 공기 이동을 생각하면 그대로 날아가버려서 추락하거나 팬에 먹히거나 둘 중 하나로 끝나버리지 않을까요
@schneeig
Жыл бұрын
@@GeometricalDominator 아 잠깐만 덧글보고다시보니 활주로가 왜 팬위를 보고있지? ㅋㅋㅋㅋㅋㅋ 이건생각못했네요;
@kionz0
Жыл бұрын
어쩐지 토니가 헬리캐리어 보고 했던말이 비행펜이 심각함 결함이라고 지적했다더니....저게 그 이유였네.
@user-sv4uh9li7x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토니가 쉴드한테 리펄서 기술을 줬는데 안써먹고 펜돌리니까 한소리한거일껄? 강철프로펠러 기술 전수해줬는데 아직도 돛달고 있는거 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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