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고 싶었던 마추픽추에 올랐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모습이 아니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마추픽추를 한껏 즐기고 왔습니다.
아침에 안개 낀 모습에서는 신비감이 안개가 걷힌 모습에서는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마추픽추 ➡️ 쿠스코
드디어 보고 싶었던 마추픽추에 올랐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모습이 아니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마추픽추를 한껏 즐기고 왔습니다.
아침에 안개 낀 모습에서는 신비감이 안개가 걷힌 모습에서는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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