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하고 있던 부분을 정말 알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역시.. 패캠 강의 수강생이긴 합니다. ㅎㅎ 델 XPS 가지고 있지만 그걸 알기엔 Non-Touch로 구매 했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lohaswinner
2 жыл бұрын
터치 지원만 고해상도일텐데요. 뭐, 필요없다면 상관없지만...
@jimage1997
2 жыл бұрын
@@lohaswinner 전 터치 지원 4k 고해상도 xps 샀어요 솔직히 pdf 파일이나 포토샵 사용 시 확대하여 사용 시 장점 말고는 휴대용 xps 노트북 모니터에서 고해상도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큽니다. QHD까지 몰라도 4K는 발열 높고, 휴대 시 배터리 효율이 높아 배터리 타임이 많이 짧아서 전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lohaswinner
2 жыл бұрын
@@jimage1997 개인적인 견해로 QHD(+) 는 Galaxy Tab S7, S8 같은 크기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UHD(+) 는 XPS 15.6" 크기에 86Wh 충전지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Dell 한국 homepage 에서는 XPS 13.4" 크기의 고해상도 제품을 팔지 않고 있네요. 다른 시장에서는 팝니다만... QHD(+) 라면 Intel 12세대 CPU 을 사용한 제품을 언제 내놓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래티튜드나 인스피론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ganiwani7308
2 жыл бұрын
이번 컨텐츠도 너무 좋아요. 늘 새로운 시각을 얻어가는거 같아요.
@dobi4195
2 жыл бұрын
8:10 이떄의 용호수 맛도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사부-g3y
2 жыл бұрын
저는 맥북에어 쓰다가 스크린 터치가 지원되는 갤럭시 북 프로2 360 를 하나 더 장만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받게되어...) 주로 키오스크를 위한 앱, 웹, HMI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능을 구현하고 고객과 협의 하면서 기능을 실행해볼때 터치스크린은 정말 편합니다. 작은 규모의 식당, 제조업, 식품 가공업 등의 시설의 경우 회의시설이 없는곳도 많습니다. 이러한 제약적인 공간에서 터치 스크린은 더 빛을 발합니다. 개임적으로 맥만 10년넘게 쓰는데 터치지원을 안해주는건 너무나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발용과 업무용이 분리되어 사용하게 되어, 불편함이 생기고, 나중엔 맥에서 지원해주겠지란 믿음이 있었는데... 용호수님 영상보니까,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네요... ㅠㅠ
@henry9900
2 жыл бұрын
똑같이 갤북 프로360 썼던 사용자로서 공감합니다. 터치스크린 있으면 써요ㅋㅋ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일할땐 마우스가 훨씬 빠르긴한데 또 마우스 안챙길때 태블릿모드로 직접 누른다는게 편하기도하고 의외로 있으면 편합니다..애플서 굳이 안넣는 아이패드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woozoobro
2 жыл бұрын
형님 강의 보고 작업속도 진짜 올라갔어요!! 트랙패드와 함께한 커스터마이징 핫키는 신세계였습니다😁 융도 많이 파세요 💸
@이은우-e1d
2 жыл бұрын
저도 델 xps 쓰면서 느꼈는데 화면 터치는 신기해서 몇번만 사용하고 안쓰게 되서 많이 공감 됩니다 :)
@sey_yeah.311
2 жыл бұрын
ㄹㅇ.. 돈만비싸지구 별로에려
@chimmydono1176
2 жыл бұрын
안 써봤는데 사진 보정시 민감하게 조정할 수 있고 좋을듯
@이은우-e1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당시 풀옵션으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외국에서도 잘 사용해서 만족합니다 (물론 구매후 3년뒤 친구에게 구매가격에 30프로 정도로 팜)
@성이름-k2j7p
2 жыл бұрын
xps 9310 2in1 쓰는데 확실히 태블릿이랑 따로 있는 게 횔씬 편하긴 해요
@artics4785
2 жыл бұрын
저는 터치 진짜 편하게 잘 쓰는데..
@맹맹맹-s7p
2 жыл бұрын
기술이 있으니까 제품에 당장 넣어주자가 아니라, 이 기술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쓸까부터 생각하기에 애플은 하지 않는거죠
@해바라기-j6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리더가 있어 저도 맥북을 구입하겠습니다
@최민혁-y8d
2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잘 만드네요 군더더기가 없어요👍
@sjjun8332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 터치스크린 지원하는 17인치 hp 노트북이 있는데 정말이지 영상편집을 할떄든 웹서핑을 할 떄든, 정말 한번도 터치스크린을 실용적으로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가족들이 사용할 때도 터치가 되는걸 알고 있음에도 의식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게 되구요. 지금 맥북프로15인치 쓰는중인데, 다들 화면 이리저리 눌러보고 터치 안되냐고 불만 토로하던데 현실은 얼마 안가 트랙패드만 주구장창 쓰게되죠. 만약 터치스크린을 쓴다 한들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애플의 디자인철학과 제품철학은 인정해야합니다. 다만 가끔씩 좀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자 개삽질을 할 뿐.....;;
@minsu0731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야기 였군요 델 XPS ㅋㅋㅋㅋㅋ
@super_magic7
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했던 내용인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삼성 터치 방식 노트북 썼는데, 맥북으로 왔어요. 정말로 터치 스크린 거의 안 쓰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터치 스크린은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로 끝!
@郑珉宇
2 жыл бұрын
이번 컨텐츠에 예전 용호수님 모습이 잠깐 나왔는데 지금 모습이 더 듬직해보이고 좋습니다! 벌크업 어떻게 하셨는지 운동루틴이나 식단에 대해서도 컨텐츠화 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guymanitoba3347
2 жыл бұрын
파컷을 구매하고 독학을 하고있었는데 한계가있었는데 많이 가르쳐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laniank
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설명이네요 - 융 !
@tatoru-f2n
2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직하게 오랫동안 걸어오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Legendarychannel3
2 жыл бұрын
오리진마인드 고급 스웨이드 융 정말 좋아요 닦을 때마다 아 이래서 스위스 명품시계도 닦는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ㅋ 스티커도 잘 받았습니다 아직 붙이진 않았지만 ㅋ
@dgman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거치대에 올려둔 휴대폰 터치하면서 타이핑할 일이 많은데, 어깨 들어서 휴대폰 터치해야 할 때마다 피로도가 몇배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pighairgmail
2 жыл бұрын
2008년 맥북에어 1세대부터 구입해서 업무에 썼는데 사람들이 '마우스 안써?'라는 질문을 얼마나 받았나 모르겠네요. 트랙패드가 더 힘들고 마우스가 필요한 작업도 분명히 없지 않지만 많은 경우 트랙패드가 훨씬 편하고 피로가 적습니다. 주로 쓰는 손이 키보드와 마우스로 왔다갔다하는 것부터 피로도를 상당히 증가시키죠.
@MrSorrot
2 жыл бұрын
윈도우 노트북에 있는 트랙패드랑 비교하면 그렇지만 좋은 마우스 좋은 마우스패드랑 비교하기에는 억빠죠 😭 반응속도 정확한 드래그 빠른 포인팅 세손가락 제스쳐까지 마우스가 훨씬 압도적으로 좋고.. 손목에도 트랙패드가 안좋습니다. 버티컬마우스처럼 세우는 형태로 손목이 향할때 가장 피로가 없어요..
@channel_p
2 жыл бұрын
@@MrSorrot 트랙패드와 마우스만 떼어놓고 보면 그렇습니다만 노트북 트랙패드처럼 손을 움직이지 않고 쓸 수 있게 되면 얘기가 많이 다릅니다. 손 왔다갔다하는 게 훨씬 불편하고 피로하거든요. 저도 맥북 들고 나가서 쓸 일 있으면 마우스를 챙기긴 하지만 거의 꺼내는 일은 없습니다. 정밀한 드래그가 필요하거나 게임을 할 게 아니라면 마우스가 훨씬 불편하니까요. 하지만 집에서 아이맥 쓸 땐 매직 트랙패드도 있지만 대부분 마우스를 씁니다. 스크롤/확대축소 할 때나 트랙패드 쓰죠. 손 왔다갔다하는 게 똑같거든요. 그리고 손목에 트랙패드가 안 좋다고 해도 팜레스트에서 손 안떼고 계속 조작하는 게 훨씬 편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키보드 단축키로 해결되는 게 부담이 제일 적고요, 버티컬 마우스가 아니라면 일반 마우스가 손목에 더 무리갑니다. 팔 각도 자체가 키보드 바깥으로 벌어져야 해서 뒤틀린 손목에 더 부담을 주죠. 그리고 마우스가 최고선처럼 말씀하셨지만 클릭할 일 많으면 버티컬 마우스 써도 손가락과 손목근육에 무리 많이 갑니다. 엄지로 트랙패드 클릭하는 쪽이 훨씬 전반적 부담이 적습니다. 그리고 버티컬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에 비해 클릭이나 릴리즈 시 포인팅이 흔들릴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정확한 드래그라는 장점이 다소 퇴색되기도 하죠. 상황에 따라 작업 패턴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거지 절대선은 없지요.
@user-qq2to3yb3p
Жыл бұрын
@@channel_p 그냥 마우스가 더 편하네요.. 이렇게 씨부리는거 부터 불편한거임
@심심하다능-r6w
2 жыл бұрын
MS서피스와 다른 고급 노트북들은 터치패드가 있습니다. 맥북에 터치패드가 없는 건 아이패드와 맥북의 차별화 정책 때문이라고 봅니다. 스티브잡스가 많이 연구했다고 하지만, MS는 연구를 안 했을까요? 아이패드와 맥북의 차별화에 이미 목표로 둔 다음, 둘러대는 핑계가 노트북은 터치패드에 맞지 않다죠. 제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단지 "차별화 때문에 넣고 싶었지만 뺐습니다"라고 말하는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북의 차별화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MS나 다른 노트북 회사는 태블릿이 없고, 반대로 태블릿 회사는 노트북이 없죠. 여기서 없다는 건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노트북은 윈도우 즉 OS가 다르기에 없다고 한 겁니다. 참고로 윈도우 태블릿은 있으나 마나여서 뺌. 하지만 애플은 모든 기기가 같은 OS입니다. 때문에 애플은 무엇보다 기기간 차별화가 중요합니다. *** 참고로, 애플은 과거에 필요하지 않으니 하지 않겠다고 고집했다가 몇 년 후에 기능을 추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도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차별화 정책은 기업 입장에서 볼 때 완벽한 대성공인 것은 부정할 수 없고, 애플의 정책은 상당 기간 유지될 겁니다.
@스티브-v9i
2 жыл бұрын
@@뚱쓰딱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단지 돈때문에 성공한 기업은 아니죠 사용자 편의와 꼭 필요한 것을 중점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백진우-p5n
2 жыл бұрын
맥북에 키보드 지국이 항상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전용 천이 있어서 좋네요
@seowh119
2 жыл бұрын
현직 플머입니다. 이번 맥북프로 14쓰면서 느낀거는 확실히 윈트북의 트랙패드에 비해서 편하고 피드백 좋고 동작 의도한 대로 잘됩니다. 아쉬운건 제가 주로 쓰는 개발프로그램은 마우스가 필요한 상황이 많이 있어 마우스를 쓰게 되는데요, 그 외 일상영역은 마우스가 진짜 필요없네요
@dobi4195
2 жыл бұрын
3:54 ㅗㅜㅑ... 노출도 서슴치않는 그는 용호수
@정재현-n6y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침실서 다벗고 나오는 장면도 연출했었죠.
@LessButBetter-
2 жыл бұрын
맥북에 터치스크린 없는 이유 궁금해서 눌러봤다가 안경닦는 천의 원리 제대로 이해하고 갑니다 ㅋㅋ 저도 사야겠어요~
근데 사실 터치는 애플의 변명일 뿐이고 있으면 존나 좋긴함. 원가절감때문에 절대 손해보기 싫어하는 애플 특유의 고집일뿐...
@parasite3529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맥북 트랙패드는 예술... 윈도우는 최신 노트북도 2013년도 맥북의 트랙패드를 못따라감.. 지금은 최신 맥북으로 바꿧지만 바꾸기 전까지는 윈도우 트랙패드가 사용하기에 갑갑해서 2013 맥북이나 2018년도 꺼 사용한적도 있었어요.. 정말 잡스는 천재
@sungwonchang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원가 절감 수익최대화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whi7ehyun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디자이너-s7e
2 жыл бұрын
맥북에 터치 스크린이 없는 이유 : 쓸데 없어서 끝.
@yasungkim-d1x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s8205
2 жыл бұрын
맥에 관한 것들을 다룬 영상들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재생목록봐도 보이질않네요..
@azzinny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M1칩이 에너지 효율이 좋아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처럼 본격적인 노트북, 데스크톱용 OS를 아이패드에 넣어 돌릴 수 있기에, 결국은 아이포드가 없어졌듯이 아이패드도 사라지게 될 거 같아요.
@andyws0108
2 жыл бұрын
네? 아이포드는 아이폰의 하위호환이지만 아이패드는 나름의 장점이 있고 수요도 엄청나서 글쎄요
@azzinny
2 жыл бұрын
@@andyws0108 아이패드에 맥 오에스를 탑재해서 팔면, 아이패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애플이 맘 먹으면 지금 당장 할 수도 있어요.
@andyws0108
2 жыл бұрын
@@azzinny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패드랑 맥은 지금 까지 애플이 철저하게 다르게 만들어 왔고 컴퓨터랑 태플릿에 수요가 다른것에 비해 아이폰과 아이팟은 너무 흡사해서 예로 들기엔 부적합한것같아요… 애초에 폼펙터가 아예 다른 제품들이라… 아이폰이 있으면 아이팟이 필요 없었지만 오히려 생태계 확장/편리성 (패드를 맥북의 서브 모니터로 활용 가능) 이라는 장점도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맥북이랑 아이패드를 같이 구입하니 아직까진 패드가 없어질꺼라 보시는건 너무 앞서가시는듯..
@azzinny
2 жыл бұрын
@@andyws0108 아이패드라는 별도 제품이 필요했던 원인은 프로세서 성능의 한계였습니다. 지금은 M1 칩의 성능이 좋아서, 아이패드라는 제한된 기능을 하는 제품이 따로 있을 필요가 없어요. 아이패드 하드웨어에 그냥 맥 오에스를 깔고 USB C 단자 하나 추가 설치하면 되요. 맥 오에스에서 아이오에스용으로 개발된 앱도 돌릴 수가 있고요. 맥북 에어나 맥북, 거기에 더해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던 (아이패트용 키보드나 보호커버 무게까지 총 합이 2.1 kg을 넘습니다. 이런 구닥다리를 강요하면 곤란하죠.) 사람이, 맥북화된 아이패드만 (총 합 1.2 kg) 들고다니면 되는 거죠. 아이패드가 그냥 맥 오에스를 탑재했을 때 우려는, 에너지 효율이 M1보다 훨씬 나쁜 칩을 쓰는 마이크로 소프트 서피스 제품의 판매량이 줄어드는 겁니다.
@lhh791
2 жыл бұрын
서피스 사용잔데..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2-in-1 pc인데도 키보드, 마우스 위주로 사용하게 되는...
@iilliilliilliilliillii
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느순간 이유없이 터치가 고장 났는데 그냥 써요 ㅋㅋㅋㅋ 고장난 줄도 아마 좀 지나서 알았을 거예요ㅋㅋㅋㅋ
@weare2292
2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융호수 등판 ㅋㅋ
@Attydessert
2 жыл бұрын
마침 클리너 필요했었는데 용호수님이 만드신다니 믿고 바로 광택용 천 구입완료! 바쁘셔서 답변 해주실지 모르겠으나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 저는 M4바디에 용호수님 영상에 나오는 ECM-B1M 마이크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마이크 바디 고정시켜 놓고 사용할때는 괜찮은데 들고 촬영하거나 바디를 좀 만지면서 녹화하면 치찰음(?)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거 자꾸 부스럭 거리는 잡음이 들어가던데.. 용호수님 영상 보니까 들고 촬영하셔도 그런 잡음은 안들리는데.. 사용하시면서 그런 증상이 없으셨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DragonLake
2 жыл бұрын
연결이 안된 것같습니다ㅋㅋㅋ 마이크를 멀티슈쪽으로 설정 해주세요.
@DragonLake
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끝까지 살짝 딸깍 소리나게 끝까지 잘 끼워주셔야합니다
@Attydessert
2 жыл бұрын
@@DragonLake 장착은 제대로 딸깍 거리게 장착하였는데 M4에 멀티슈 장착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바디내에서 멀티슈로 설정을 따로 해야되나보군요! 답변 감사해요 설정 찾아볼게요 배송받고 후기 꼭 남길게요 :)
@dakbal-1jum
2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 맥북이든 다른 윈도우 노트북이든 터치 스크린은 정말 쓸때없는 기능입니다 ㅋㅋ 사용하고 싶으면 꾸역꾸역 사용할 때를 찾아야됨 ㅋㅋㅋ
@jaelee6784
2 жыл бұрын
터치스크린 윈도우즈도 쓰고 맥북도 쓰는 저는 맥북에도 터치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할 때가 많더라구요. 오래 쓰는게 아니라 간간히 콕콕 찍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화면도 더러워지긴 하지만요(어짜피 화면은 정기적으로 닦으니까 상관 별로 없구요). 트랙패드는 엄지손가락으로 일단 한번 움직이고 위치를 파악하고 그 다음 원하는 위치로 수정해야 하지만, 터치는 콕 하고 바로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었거든요. 손을 들고 장시간 하는건 피로하다는데 동의합니다만, 트랙패드보다 터치가 한 공정 이상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요(지금도 맥북에 터치로 글을 수정하려고 했네요. 습관이;;;). 아이패드 사이드카도 이용하는 중인데, 여기서도 터치 막아놓는 건 정말 선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럴꺼면 아이패드에도 사이드카 기능을 넣어주던가 유니버셜 컨트로를 넣어주던가 터치노트북으로 만들어준다는 airbug라는 친구가 있다는데 그걸 살까 생각중입니다ㅠㅠ 서피스 프로는 당장 팔아버리구요.
@DragonLake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실제로 애플이 터치 맥북의 유효성에 대하여 실험해보고 통계를 내면 댓글작성자님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것…
@jaelee6784
2 жыл бұрын
@@DragonLake 쩝...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긴 한데 저는 작업 할 때에는 오분에 한두번씩이라도 한두 공정 줄여주는게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걸 애플에서도 모를리가 없고... 애초에 기능이 있으면 나쁜게 아닌데... 안쓸 사람은 안쓰면 되는 거니까요 저는 애플이 여러 변명을 하지만 결국 아이패드랑 팀킬 때문에 안넣어주는거라고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오로지 그 이유 때문이라면 개치사한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healingshop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맥북과 삼성 펜s를 사용하는데요 화면 터치가 세상 편해요. 특히 포토샵으로 그림 그릴때는 따로 태블릿이 필요 없으니까요. 맥북에도 언젠가는 장착하게 될거라 생각해요.
@jobs_apple
2 жыл бұрын
바로 2장 구매! 너무 필요했던 융이네요!
@eugene_0777
2 жыл бұрын
터치가 아닌 화면인데 자꾸 저도 모르게 눌러요. 맛폰과 아이패드 프로 쓰다가 놋북 쓰면 그러네요. ㅋㅋㅋ 전적으로 내용에 공감합니다.
@user-ek9io6ih9k
2 жыл бұрын
진짜 완전 공감되네요 ㅎㅎ 정말 빨리 아이폰, 맥북으로 넘어가는 게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가격이 얼마가 됐던 이미 어나더 레벨에 진입했기 때문이죠
나름 올드비 맥 유저인데 Force Touch 없던 시절에도 신세계 그 자체였는데 2015부터 Force Touch 들어간 모델은 진짜 한단계 더 앞서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윈도우만 써보셨던 분들은 제가 작업할때 트랙패드만 사용하면 안 불편하냐고 하던데 써보면 압니다 진짜로....
@younganswer
2 жыл бұрын
트랙패드가 불편하다는 편견이 있는 분도 계시는군요 전 트랙패드 하나만 보고 맥북샀어요 ㅋㅋ
@tecialist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맥을 2-in-1처럼 쓰게 하지 않거나 아이패드를 맥처럼 쓰게 하지 않는 건 cannibalisation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용자 경험의 문제죠
@fjj88502
2 жыл бұрын
다 맞는말이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서피스 프로8처럼 2in1 형태로 나왔으면 진작에 아이패드 태블릿시장이 망하니까 둘다 팔아먹을려고 하는게 가장 큰 이유이지 않나 싶네요. 마진쿡이죠
@유꿀루리
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매번 제가 생각하고있던 내용들을 명확하고 구체적이게 알려주셔서 내머리속에 잠든 내용들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멀쩡한 직장관두고 공무원준비했다가 길잃은양었는데 최근들어 전자제품과 영상에 관심이 많고 제가 그것을 좋아하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맥북과 아이폰 그리고 용호수님께서 정의내려주신 비디오아티스트 진짜 그런사람이 되고싶어져서 열심히 실천 중 입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맥북 16인치m1 pro모델로 바꾸게되면서 고가장비다보니 애플광택천살까?? 한창 관심 많았던 시기였는데 애플광택용천보다는 확실히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좋은성능을 발휘할 것 같아 구매해보려고합니다 점점 용호수님의 명확하고 제 길을 바로잡아주는 것 같은 말씀에 용호수님의 파이널컷이나 영상에관한 강의에대해 관심을 갖게되네요ㅎㅎ 저의 이런 작은 글과 마음이 용호수님의 앞날에도 조금이나마 보람되고 뜻있는 일이라고 느끼게 되셨음 좋겠어요ㅎㅎ 제 앞날이 그리고 제 미래가 너무도 걱정되는부분이 많기에 진짜 기회가 된다면 강연이든 어디든 꼭한번 뵙고싶네요ㅎㅎ
@scalping-technician
2 жыл бұрын
반대 의견 해도 될까요? 맥북과 삼성 펜s 사용하는데요. 터치 디스플레이 노트북 너무 편합니다. 잡스는 손가락이 최고다 펜은 필요 없다 했지만, 결국 말을 뒤집었어요. 아마 맥북도 조만간 터치 디스플레이 갈거라 확신해요.
@DragonLake
2 жыл бұрын
존 테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이패드라는 세계 최고의 터치 컴퓨터를 만들었다. 터치 기능은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어 있고, 맥은 입력장치를 통한 간접 입력에 최적화되어 있다”라며 “맥북에서는 터치패드를 통해 화면 탐색이 가능하다. 터치 기능을 추가할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scalping-technician
2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bluesjeon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2in1 터치 pc 테블릿겸용 노트북은 맥북보다 더 좋아하지만 터치되는 노트북은 절대안사죠...근데 아무리 수직상태모니터에 터치가 불편해도 유튜브 시청시 스킵애드 누르기엔 터치모니터가 더 직관적이고 편해요.. Pc 에 24인치 터치모니터 연결해서유튜브 볼때 오른쪽 엄지발가락으로 스킵 누르곤했는데 맥에서 안되니 너무 불편해 다시 pc 로갈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유튜브를 제일많이보니깐..
@dangdols
2 жыл бұрын
티셔츠 이쁘네요..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scottbae02
2 жыл бұрын
1:12 아이 귀여워
@jennyhoneypenny
2 жыл бұрын
스튜디오에서만 촬영하는 것 보단 이렇게 예전처럼 야외샷 넣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초반에 브이로그 비슷한게 그나마 어그로가 덜 해서 보기 좋은 거 같아요. 용호수님 영상 미러리스 다루실 때부터 예전부터 잘 보다가 최근에 너무 어그로 끄는 썸넬/영상내용이 저랑은 맞지 않아서 살짝 멀어졌었거든요... 조회수 잡는 것도 좋지만 어그로 때문에 이상한 악플러 생기는 것도 방지하면 좋을 거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당... 용호수님 앞으로도 흥하세요! 용호수님의 영상미랑 디테일한 자료조사 항상 감탄하고 가요.
@팔보쿠
2 жыл бұрын
영업이익률이 높은건 비싸게 파는게 이유지요...
@zeminahh
2 жыл бұрын
저도 참지 못하고 구입한 융!
@정일웅-b7h
2 жыл бұрын
파이널컷 강의 하신다고 했는데 패스트 캠퍼스랑 다른거죠? 이번에 패스트 캠퍼스강의 다 들어서 또 새로운 강의 하신다면 꼭 보고 싶어요 용호수 님 강의보면서 실력이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허헣
@user123-j1x4h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들어올때 광고가 갤럭시 북 360 터치스크린 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p1rg7kf2c
2 жыл бұрын
천 쓴 지 일주일 됐어요~ 세 개 더 구매 해 선물 주고 하나는 제가 두 장 쓰려해요 스티커도 멋지고 받자마자 고급스러움이 촤~라~락!^^
@DragonLake
2 жыл бұрын
❤️
@Taylor_Ashae
2 жыл бұрын
포토샵 일러스트 같은 그래픽 작업을 할 때에도 맥북 터치패드로 작업할 수 있나요? 아니면 파이널컷 처럼 애플용 제품이 따로 존재하는건가요
@kclee7455
2 жыл бұрын
애플 제품 가운데 최고의 상품은 트랙패드……
@yeahapi
Жыл бұрын
서피스 유저인데 생각해보면 키보드끼고 터치하거나 펜을 썼던 기억은 별로 없네요 허허
@cwsohn
2 жыл бұрын
바로 두 장 구매했어요
@lohaswinner
2 жыл бұрын
Touch 지원 laptop 의 가장 큰 문제는 무게 아닌가? 가볍기만 하면 iPad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일텐데...
@happy3ch726
2 жыл бұрын
애플맥북에 고집은 정말 대단하군요. 터치스크린이 되고 화면이 포개진다면 정말 더 많이 팔릴텐데 이상한 논리로 맥북터치기능을 넣지 않았는데도 여전히 잘 팔리니 대단하긴하지만 동의할수는 없습니다. 갤럭시북 노트를 화면뒤집어서 써보면 정말 편한데 맥북 볼때마다 왜 180도 펴지않을까 이해가 안되는 상술임.ㅠ 이 영상을 보니 왜 그랬는지 좀 이해는 갑니다만 잡스의 고집이 불러온 비극이 아닐까 싶네요 ㅋ 맥북터치기능과 180도 뒤집는 기능 나오면 바로 지를텐데
@sochaker1
2 жыл бұрын
유튭 리플서 찌질거리는 1인 VS 스티브잡스 엌ㅋㅋ 맥북서 터치기능, 180도 뒤집는 기능 나온다고 과연 니가 지를까ㅋㅋ
@정재현-n6y
2 жыл бұрын
macOS 인터페이스는 절대 터치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터치에 최적화된 Windows와는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으니 맥북에 터치+펜슬 붙혀달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들 많은데요 그러면 앞서 언급한대로 iPad가 쓸모 없어지니 의도적으로 무시하는거 같네요.
@하무하무-o7u
2 жыл бұрын
비극이라고만 하기엔 아이패드가 혼자서 너무 잘 팔리고 있으니 굳이 아이패드 네이밍을 버리기가 힘든 거죠 결론은 맥북 따로 아이패드 따로 파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예언 하나 때리자면 맥북 프로 최상위급에만 16~17인치 터치스크린 + 360 회전 기능 넣어서 팔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아이패드 최상급 사용자들을 그대로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dkzkepal11
2 жыл бұрын
저도 왜 맥북에는 스크린 터치가 없을까?? 하고 궁금 했는데, 이 영상 하나로 해결 됐어요.
@밍몽-n4f
2 жыл бұрын
노트북 화면을 왜 만져?...
@matthewmoon4679
2 жыл бұрын
나와 애플의 생각이 같았구나~ 그래서 계속 사용했던거군.. 논리적으로 설명하니 좋네요 ^^ 그 천으로 일반 모니터도 닦아도 될까요??
@jjshim1
2 жыл бұрын
아이폰은... 그냥 아이콘에서부터 넘사벽이었다.
@ermdjoo
2 жыл бұрын
애플전용 천을 구매했다가 실망했는데.. 광고하신 제품을 한번 구매해보겠습니다.
@SMmo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융 몇개월째 쓰고 있는데 잘 쓰고 있어요
@tiktak8957
2 жыл бұрын
활용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작업에 있어서 디스플레이의 보호는 중요하니까요
@cswxero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서피스 프로 첨나왔을때 터치도 되고 펜도되서 신기해서 사봤는데 터치는 진짜 하루 눌러보고 다음날부턴 마우스 연결해서 썻었죠 펜은 눕혀서 잘썻는데 정상적인 작업할땐 터치가 1도 의미 없었죠
@mstr6905
2 жыл бұрын
7:15 오류 발견: 자막 오타
@joonseopark3902
2 жыл бұрын
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verbloo
2 жыл бұрын
07:14 자막에 오타가 있는데, 위화감이 하나도 없는 것
@bingodog2626
Жыл бұрын
손목 손가락 까닥 거리면 될걸 어깨를 쓰는 바보는 없으니까. 잡스형은 천재야.
@나는나-r5w
2 жыл бұрын
악어와 악어새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 악어가 못될바에야 악어새가 되자. 그러나 이것도 경쟁이 있다. 근데 악어가 악어새 수익을 내는걸 신경 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악어새는 업종을 갈아타야 한다. 언제 망할지 모르는 틈새시장인 것이다.
@시가-b9f
2 жыл бұрын
중력이 수직방향으로 작용해서 터치를 바닥으로 하는 게 피로도가 훨씬 줄어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MrSorrot
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지면의 직각방향이 훨씬 피로도가 줄어듭니다 로지텍 버티컬마우스 같은 구조요
@MrSorrot
Жыл бұрын
@@tristandrumz202 ....인체구조를 모르시나보네요 편하게 서서 차렷자세하면 손바닥이 허벅지를 마주보게되죠? 이게 신체구조에서 근육배치상 저 자세가 디폴트가 됩니다. 근데 억지로 손바닥을 뒤를 보게 향하면 무언가 저항과 긴장감이 생깁니다. 여튼 차렷자세로 팔을 들면 버티컬 마우스를 드는 자세가 됩니다.. 터널증후군이 신경이눌려서???....아닙니다
아니 ㅋㅋㅋㅋ 호수형 그때 그 영상 가져온거 너무 웃기네 xps 샀던 사람들 눈물 펑펑 흘리겠다
@DragonLak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난 그거 반값에 중고로….
@CRAZYGREAPA
2 жыл бұрын
@@DragonLake 아직 들고 있는 호구1 ㅋㅋㅋ
@defabc1891
2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 영상도 하나 부탁드려요
@DaehounAn_LLM
2 жыл бұрын
네 노트북에는 터치스크린 힘들어요. 고개 숙여야 합니다
@i_no_filmmaker112
2 жыл бұрын
작업하다 보면 터치고 뭐고 할 겨를 없더라고요! 키보드랑 패드만 가지고 하기도 바쁜데... 제 친구도 윈도우 노트북 쓸 때 검색이나 감상 할때 말고 작업할때는 터치 안씀...
@FIL_SONG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좀 얕은 지식의 '테크충인 척'하는 사람들이 꼭 보면 좋겠는 그런 영상
@_todaydaniel5562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맥북엔 터치스크린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수평과 수직에 대한 생각은 전혀 못 했었네요 그리고 스크린이 더러워지는 부분도 또 맥북의 트랙패드는 왜 맥북과 다른 노트북은 다른 제품인지를 구별짓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마우스를?!?
@He-hj1dg
2 жыл бұрын
선댓 후감상
@bbolssal
2 жыл бұрын
맥북 프로 사용중인 유저인데 맥북 디스플레이는 유난히 안닦여서 그나마 잘닦인다는 극세사 행주로 닦고 있습니다. 안경닦이보다는 한 3배 잘닦이는 것 같은데 혹시 써보신분들! 고오급융이 극세사 행주보다 잘닦이나요?
@chunssa
2 жыл бұрын
비용의 문제 아닌가요? 아이패드도 그럼 터치가 안되야하는거 아닌가요? 맥북에 터치가 되면 자판도 이용하고 터치도 사용하면 활용도 더 좋아질것같은데요.
@무럭무럭무럭무럭무럭
2 жыл бұрын
두장만 먼저 구입해서 써보니 가격이 두배가 되더라도 천 크기가 두배는 더 큰 사이즈 나왔으면 좋겠어요.
@XeroShulaker
2 жыл бұрын
윈도 태블릿들이 수직으로 쓸 때의 피로도를 몰라서 그렇게 디자인 된 게 아니죠. 각종 상황에 태블릿 하나로 다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디자인된 거예요. 키+마부터 스타일러스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수직 사용 시의 피로감은 각도 조절과 스위블 등의 도입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어진지 오래됐고요. 또한 윈도 태블릿의 핵심은 터치보다도 스타일러스의 사용입니다. 마찬가지로 잡스가 만든 아이패드의 전제조건은 스타일러스를 쓰지 않을 것이고요. 결국 아이패드 프로가 윈도 태블릿의 뒤를 따라가고 있고(카니발라이제이션 때문에 프로 이름을 붙이기엔 내세울 깨 깡성능이나 특수한 분야에서의 작업 밖에 없는 아주 어정쩡한 기기가 되었지만요), 빌게이츠는 "결국 내가 옳은 것으로 드러날 겁니다. 이건 목숨을 걸고 장담하지요." 라는 말을 지킨 셈이 되었습니다. P.S.1 잡스가 뛰어난 혜안을 가진 이이고 UX에 탁월했던 이는 맞습니다만, 그가 꼭 다 맞기만 했던 게 아닙니다. 결국 스타일러스의 안티테제인 아이패드가 스타일러스를 도입해 프로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었고,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또한 결국 잡스가 손가락 조작에 집착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예고요. 잡스는 죽을 때까지 3.5인치에서 4인치까지 커지는 것조차 반대했다고 하죠(물론 그 반대를 이겨내고 애플은 잡스 생전에 4인치 폰을 개발했습니다만). P.S.2 이건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맥북의 큰 터치패드는 종종 불편함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맥북 뿐만 아니라 어떤 노트북이든 터치패드가 너무 크면 타이핑할 때 간섭이 심해서 커서가 멋대로 다른 줄로 가있다거나, 온갖 이상상황이 발생하는 일이 허다하죠.
@유지완-i3m
2 жыл бұрын
맥북을 터치하고싶으면 아이패드+매직키보드 ㅋㅋㅋㅋ
@kimjhij
2 жыл бұрын
트랙패드만 쓰다가 에이전트 만나서 마우스 하나도 없이 작업하냐며 비아냥(?)을 들어서 보여주기식 매직마우스 쓰는 입장에서.. 트랙패드는 정답입니다.
@YangPD9
2 жыл бұрын
orgn mind 뜻이모에용??
@kimchuthanflower
2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잡스.. 그치.. 노트북에 굳이 터치를 왜 넣지했는데..
@star_kim_210
2 жыл бұрын
고오급 융 말고 고오급 용은 안 파시나요 하하
@sirisiri1388
2 жыл бұрын
삼성 노트북 PEN S쓸때 터치스크린을 꽤 잘 써와서 M1 맥북프로로 바꾸고도 화면에 무심코 터치하는 버릇이 남아있는터라 맥북에도 터치스크린이 적용됐음 했는데 절대 적용안되겠네용ㅠ 아쉽
@_jaepiljeong
2 жыл бұрын
용호수님 천으로 카메라 렌즈 (대부분 블로워 쓰지만 바람으로 이물질이 안떨어질 때 가~끔) 살짝씩 닦아줘도 될까요?
Пікірлер: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