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 보니 일출전기조명이 지금도 그 자리에 같은 전화번호로 있네요...거의 20년전 까치이야기...아기들은 20대 청년이 되었을 것이고...주인부부는 50대...가게자리 앞에 하천이 흘러 경치가 아주 좋은 곳입니다...20년을 한자리에 가게를 유지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데 복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권희진-m2y
3 жыл бұрын
6ㅕ
@ERIC8888888
3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일찍하셨나.. 저 화면에서는 화장 별로 안해도 20대 초반 아가씨처럼 보이네요.. 지금도 그 자리에서 영업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고 좋습니다. 까치는 돌아가셨겠지만(?) 부부와 자녀분들에게 복을 주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수원 새그믈에 잡혀있는 아기 까치를 구해준뒤 3년후 그 까치가 왕이되어 우리콩밭에 내려와 갓싹튼 콩잎을 끊어놓는 해를 입히는 동료 까치들을 온몸으로 싸워 막아내는것을 보았다 그해 2006년 가을 서리태콩 수확을 6백만원 하였다 은혜갚은 까치!
@wyj456
3 жыл бұрын
마치 전래동화 같네요 ㅋㅋ 은혜갚은 까치 ㅋㅋ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3 жыл бұрын
@@wyj456 당시 우리콩밭에서 3백미터 떨어진 곽장로님 콩밭은 초토화 되었지요 각종 허수아비를 세우고 늙은 장로가 깃발을 들고 쫓아도 우리 콩밭 산위에 있는 까치 가족들이 그곳으로 몰려가서 아작내고 바로밑의 우리 콩밭은 살려줬던 그 까치가 목숨걸고 못내려오게 싸운것을 목격했지요 그렇기에 콩잎하나도 피해입지 않았어요 놀랐지요 그해가을 콩 풍년농사!
@lllsssjjj-g7g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전래동화 같아요
@siphon14g
2 жыл бұрын
그말은즉슨 까치들은 농작물먹을때 사람들이 싫어하는걸 인지하고먹는단소리네? 음...과연ㅋㅋㅋㅋㅋ
친구도 업는 노숙자내요 까치님 건강 하새유 내일은 까치 설날입니다 맛나는거 만이드시고 거강 하고 행복 하새유 까치님 💕
@choish3179
3 жыл бұрын
복받으세요 대단합니다 짝짝짝
@ravib2303
2 жыл бұрын
I like this bird family.
@stevenbyun
3 жыл бұрын
Magpie (Kachi), is going to bring lots of new customers to this store! Birds and animals don't speak man's language. But they know, when they are loved by people by their kindness toward them. This is really a cute video, all people ought to see!!!
@@KZitem_BTS 난독증 있으신가? 종이신문 유무를 말한게 아니고 그걸 보는 사람들을 말한거임. 뭐 이런걸 다 설명해줘야하나..
@YouTube_BTS
2 жыл бұрын
@@털스토이 그니까 종이신문 읽는 사람 아직도 많다구요;; 난독임?... 개답답하네;;
@털스토이
2 жыл бұрын
@@KZitem_BTS 나이드셔서 어르신 주변에는 많을지몰라도 내 주변에는 없어서 1년전에 한 말인데 왠 오지랍.
@YouTube_BTS
2 жыл бұрын
@@털스토이 응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없다=세상에 없다 기적의 논리 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영광-m7i
3 жыл бұрын
조명인가?
@이혜숙-z3u
2 жыл бұрын
좋겠다♡나도새들밥 줘봐도 내곁에안온다
@jeffpark6543
3 жыл бұрын
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줄..
@도담-e8o
3 жыл бұрын
20년전 ㅠㅠㅠ
@팬텀솔져-c4m
3 жыл бұрын
새 아기가 먼저네..
@아우프비더젠
2 жыл бұрын
저애기 군인이겠네
@랑부메
3 жыл бұрын
난 까치를 보면 어김없이 좋은 일이 생겼다 까마귀를 보면 틀림없이 나쁜일이 생겼다 ㅡ둘다 길조 아닐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생각한다 ㅡ까마귀를 봐서 나쁜일이 생긴게 아니오라 까마귀가 미리 귀띰해주었다고 나중이 되면 틀림 없었다 ㅡ ㅡ
@hyunwoonira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벽에 꿈속에서 귀신이 저를 올라타고 손목이 끓어져라 잡아댔어요. 저는 화나서 개썅욕하면서 깨었거든요..ㅠㅠ 그리고 아침에 조심하면서 열차를 운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에 퇴근 후, 고향길을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앞차량의 급정지...(아줌마 운전)때문에 고속도로에서 부딪힐 뻔한 위기 상황에서 겨우 1m가량 앞두고 정지해서 휴우 하는 순간... 뒤에서 냉동탑차가 덮쳤어요..(2010년 10월 교통사고) 난 꿈속의 그 귀신에게 난 쌍욕하고 발로 찼지만... 사고 당한 후의 생각은 그 귀신이 나에게 메시지 전달하려고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jay-124
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까치소리가 들리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겼음....
@초코성이
3 жыл бұрын
까치똥
@chonglee9921
2 жыл бұрын
내경험의 의하면 고양이, 새, 강아지가 우연히 집에 들어오면 운 좋은일이 생김. 그러나 돌보아 주던 동물이 죽으면 불운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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