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배토기로 2번 골을 타고 삽으로 쓸어 올렸습니다 그러면 두둑 높이가 50cm정도 되는데요 그 이상은 흙이 쌓이지 않고 무너집니다
@hbkim8195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맨티스 틸러를 3년 동안 써봤는데, 후진으로 경운하는 거,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엑셀을 쥐고 있는 손도 힘들고. 한 가지 요령을 알려드린다면, 폭이 넓은 가죽 혁대를 차고 틸러 손잡이 하단부에 로프를 걸어서 혁대에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소가 쟁기 끄는 것처럼 허리와 체중을 이용해 로프를 당기는 겁니다. 그러면 힘이 훨씬 덜 들고 경운하기도 편합니다. 엑셀 고정 장치가 있으면 좋은데, 이게 없어요. 그래서 경운할 때 계속 쥐고 경운을 해야 합니다. 30평 정도 경운하다보면 손에 쥐가 납니다. 물론 안전을 위해 그랬겠지만, 경운 중에 엑셀을 쉽게 고정하고 쉽게 풀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데 쓸만한 장치가 있을 것도 같은데... 덩굴이 감기면, 다소 불편하더라도 낫질보다는 경운날을 탈거한 후 덩굴을 제거하고 다시 끼우는 게 좋습니다.
@TV-cs3ou
2 жыл бұрын
지금 잠들었다가 깼는데 ᆢ 손바닥에서 쥐 ᆢᆢ 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어제 하루종일 맨티스 썼거든요 꿀팁 감사합니다!!
@hbkim8195
2 жыл бұрын
@@TV-cs3ou 후진 경운은 깊게 할 때 하시고, 가볍게 경운할 경우라면 전진 경운 하세요. 약간 요령이 필요한데, 틸러 손잡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 걸리지 않고 자동으로 앞으로 나갑니다. 100평 넘는 텃밭은 사람 힘으로 끄는 저런 경운기보다 기계동력으로 전후진하는 걸 추천합니다. 사람 잡습니다. 만약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저 경운기 뒷부분에 주행 안전감을 주기 위해 폭이 조금 넓은 Y자형 보조대를 장착한 후 바퀴를 두 개 달고 손잡이를 상하로 움직여 기계 자체의 힘으로 전진경운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지요. 각도를 잘 잡아야 할 겁니다만.
@TV-cs3ou
2 жыл бұрын
@@hbkim8195 예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다시 시운전 해보고 무슨 말씀인지 감 잡아보고 보완해보겠습니다
@TV-cs3ou
3 жыл бұрын
ᆢ 정정 ᆢ 맨티스는 미국제가 아니라 태국제입니다 엔진은 혼다제품이네요 영상에서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ehgg7896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성이어서 맨티스 전기 충전식 미니관리기 이번에 샀어요. 소형 텃밭에서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TV-cs3ou
Жыл бұрын
혹시 가격이 ᆢ?
@ehgg7896
Жыл бұрын
@@TV-cs3ou 50만원 입니다. 58V
@밤에만용감
Жыл бұрын
이제품 썼는데...단점은 돌에 너무 위험한거 같고 날이 좁아서 이물질이 너무 잘 끼입니다. 제품퀄리티나 이런건 장점이 많는데 정말 깔끔한곳 아니면 좀 힘들어요. 이거 포기하고 아인헬 유선 전기관리기 씁니다. 전기선이 불편하지만 돌 많은 밭이나 풀같은게 감기는곳에선 이게 낫더군요. 맨티스 제품은 참 괜찮은데 현실에서 걸림문제 때문에 문제인거죠. 보통 소규모 농사짓는분은 밭상태가 좋지 않은것도 있고요.
@TV-cs3ou
Жыл бұрын
저의 농장은 넓어서 전기선으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충전관리기도 생각중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맨티스가 가볍고 내구성도 괜찮네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ᆢ ㅠㅠ
@c황금비타민
6 ай бұрын
엔진설명은 잘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엔진은 그렇게 사용하면 관리기로서 빵점입니다----관리기 엔진을 예초기혼다 로 빠꾸어 사용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혼다 예초기엔진은 휘발유 전용 3시간 연속 사용해도 열 안받고 쾐찬아요 ---맨ㅌ;스 엔진은 문제가 있네요----엔진은 혼다 가 좋을듯요
@백팔중자
Жыл бұрын
집이 경기도 화성 마도 할머니 노인들이 하기가 딱 마음에들고 풀때문에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살수 있나요 태국 것이라구요 모타가 혼다것 모타소리가 중요합니다 구입처를 부탁요
@정석권-v2v
2 жыл бұрын
기름을 사용하나보죠 ㅡ
@TV-cs3ou
2 жыл бұрын
연료는 휘발유입니다
@백팔중자
Жыл бұрын
참 작아서 풀 관리 하기에는 좋으네요 어디서 구입 하나요? 전화도 안보이네 여기는 경기도 마도면인데요 할머니라 풀때문에 고생
Пікірле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