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름에 돼지김치 찌개 아까워 먹고 심한 식중독 걸려 응급실에 실려갈려다 몇년 묵은매실 물에 희석해서 먹고 완치 했습니다 4:26
@윤미숙-e2u
3 ай бұрын
매실 나올때 되엇네요
@이토순-r1c
25 күн бұрын
매실액 담그려면,,청매실에서 약간 익으려는 샌노랗게되기전.약간노란 매실액이 맛이나던데요,,향도좋구요,,요번엔 너무 새파란 안익은 청매실 로 담그니 과일향도안나고 독한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구요,,, 그나 3개월 지나니 독한 향은 없어지긴 했으나 진짜 맛있게 담그려면 익을려고 할때가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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