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강태공의 모든것이 영상속에 담겼네요. 놓친 물고기는 크게 보인다는것과 작은 물고기를 방생해주는 모습~ 그리고 낚시하는 분들만 느껴보는 맛있는 매운탕~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댓글에 이미 드론님도 강태공이심이 묻어나는군요ㅎㅎ 지금은 또 어디로 가 계신지 궁금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속이 탁 트이고 드론 지름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홍피디-v5v
3 ай бұрын
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ㅋ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더위 잘 나겠죠? ㅋ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루낚TV
3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댓글,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달려갑니다요^^
@신선-n5c
3 ай бұрын
잡어 매운탕 딱이네요 ❤❤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네~ 최고의 여름 보양식이죠 😍 감사합니다^^
@bari_fishing
3 ай бұрын
이쁘게 생겼다면서뜨건물에 쌀마가 갈아삐고...쏘시오패스같은...두분 ㅎㅎ 올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사실 쌀마가 가라삐기 전에 산채로 배도 땄었답니다 ㅜㅜ 강릉 장천계곡입니다 꼭 한번 들러 보시길요~댓글 감사합니다 😊😊
@권관섭-z6p
3 ай бұрын
어제 같이 잡고 왔는데 동영상 보니까 또 가고싶네 같이 매운탕 먹게 보관 해주셈 부탁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네 형님~언제든 오세욥~!! 보관도 해두고 오시면 또 잡으면 되죠^^
@절대킹카
Күн бұрын
평생행운이 없다니요? 사랑스런 사모님을 만나셨는데 이 세상 최고의 럭키가이!!
@뭐먹고사니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탱이곰-l6y
3 ай бұрын
😅매운탕?ㅎ 매운 추어탕 ㅋㅋ
@하하-n4z7r
3 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지역이어디에요. 답글주시면너무감사하겠습니다.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강릉 연곡에 있는 장천계곡입니다~
@나비렌즈77
3 ай бұрын
지역이 어디래요🎉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강원도 강릉이래여😄
@이준환-g7n
3 ай бұрын
계곡이 너무 깨끝해보여요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네~ 산도 물도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감자-o9b3j
2 ай бұрын
부탁인데요 찌맞추는법좀가르쳐주세요
@뭐먹고사니
2 ай бұрын
여러 방법이 있지만 영상 채비로 말씀 드릴게요 계곡은 수중 물살이 제법 세서 우선 봉돌을 조금 무겁게 씁니다 따라서 찌 부력이 봉돌을 띄울 수가 없으니 자연스레 바닥에 가라앉고 바닥층을 노리게 됩니다. 이때 수심이 깊으면 찌가 봉돌을 따라 가라앉을 거고 수심이 얕으면 찌가 수면에 눕게 되겠죠. 봉돌을 바닥에 가라앉힌 후 찌를 보실 수 있게 찌고무에 끼운 찌를 적당히 높낮이만 조절 하시면 되는거죠 수면 밖으로 나오는 찌 끝의 길이가 기냐 짧으냐는 개인의 취향 입니다. 글로 쓰니 길어서 그렇지 쉽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인생꽃같네-z6c
3 ай бұрын
좋은 계곡 맑은 물 눈호강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요^^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짱가이-i1o
Ай бұрын
진짜 맛있게습니다 저두 가서 살고 싶네요 🎉🎉🎉
@뭐먹고사니
Ай бұрын
언제라도 이사오시면 버선발로 대환영이죠~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철호최-h2n
3 ай бұрын
두분 캐미 너무 보기좋네요. 부럽습니다. 귀촌생활 응원합니다^^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둘이 좋게 봐 주시고 시골생활 응원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여름 되세요😄😄
@젠스-v7x
3 ай бұрын
기포기 하면 잘 안쥭나요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네~아무래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니면 물을 자주 갈아 주시면 되구요
@김은경-h7t
3 ай бұрын
낚시 정말 잘 하시네요. 😊😊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잘 하긴요~ 형님 계신데 부끄럽습니다요 😅😅
@송셈-p8g
3 ай бұрын
장소 어디쯤일까요. 매운탕 죽여주는 군요.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장소는 강릉 장천계곡 입니다 아주 맑고 깨끗한 곳이죠^^
@윤성혁-q5m
3 ай бұрын
어릴때 방학이면 주문진 조카와 금강문 위쪽 삼산 아래까지 산천어도 많이 잡던 곳 부근이군요. 요새는 가끔씩 지나다녀도 낚시허용구간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를 잘몰라서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번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오기전에 한번 들러봐야 하겠내요. 반가운 풍경을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먹고사니
3 ай бұрын
저보다 지역을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 귀촌한지 얼마지 않아 정확한 장소 명칭은 아직 잘 모릅니다만, 댓글이 정확하신거 같습니다 이번주 장마지나면 한번 들리세요 원래 그리 붐비는 곳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펜션들은 자리가 없다네요 누군가에게 반가운 영상이 될 수 있어서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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