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슈발리에 드 로렌(필리프 오를레앙공의 연인)이라고 표시된 초상화 정보가 잘못되었습니다. 초상화의 주인공은 비토리오 아메데오 2세 Victor Amadeus II (1666-1732)로 사보이공작(시칠리아와 사르데냐 국왕)입니다. 필리프 오를레앙공의 연인이 아니고 둘째 사위입니다.
@user-iw6nr2lb9b
2 күн бұрын
애를 두명이나?
@user-je5nd9uj5z
10 ай бұрын
루이 잘 생겼음
@user-td9ci6wq1c
7 ай бұрын
동생이 더 잘생김 ㅋㅋ게이
@alive5795
Ай бұрын
자료 화면에 나온 초상화도 잘생겼네요... 여성분들보다 더 예쁜거 같아요...
@jung-hoonklaas4802
4 ай бұрын
황미나의 만화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니 희한하다
@user-cc7fd2wo8s
10 ай бұрын
아 이게 그 유명한 베르사유 군요 !!!
@muzzang2
5 ай бұрын
아따 슈발리에랑 필립 초상화 디따 곱다잉
@leonhong5720
9 ай бұрын
베르사이유 재미있게 보았지만, 실제 초상화 들과 소개해주니 더 흥미롭군요. ㅋㅋㅋ 다시 정주하고 싶은 '베르사이유' '오겜'1 다음으로 꼽을 꿀잼 드라마. 안 보신 분들에게 강추!
@user-tv1iq2oq9k
5 ай бұрын
유럽의 인간관계들은 이해 할 수가없다. 귀족부인이 왕의 정부가 되고, 황족핏줄을 사람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낳게하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결혼첫날밤을 보내게 하고...물론 ㅂ사건사고가 많아서 미연에 방지하고자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왕비를 비롯하여 여성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건 확실했다. 문화가 틀려서 그런거겠지만 이해가 안되네.
드라마는 세가지 대립각을 기본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1 사랑하는 친동생이지만 강력한 차기 왕권 후보 필립 오를레앙공 2 내부적으로 루이에게 반항하는 귀족세력 카셀공작 3 외부적으로 프랑스와 경쟁관계인 네덜란드 윌리엄 오렌지공 베르사유 시즌 1, 2는 현재 스트리밍하는 곳이 없지만 시즌 3는 넷플릭스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queen81814
7 ай бұрын
btv에서 합니다~
@user-jn2bk1oo8m
2 ай бұрын
아 이 유투브라는 것도 관심을 보여달라는 분이 많은데.. 그 시대에도 그런 것이 있구나..
@user-jn2bk1oo8m
2 ай бұрын
파업은 익히 들었지만..관심을 보이는 것은 처음 보네요..그렇게 보는. 에티켓까지 지키는 부분도..상당히 새롭네요..ㅎ😊
@jiheelee3175
8 ай бұрын
Monsieur, un message de la Maison Blanche lorsque vous irez en Amérique. S'il vous plaît, livrez le colis en Corée dans cet avion. Traitez le monstre à côté de M. Dear. S'il te plaît
@user-ux3js9rq2b
7 күн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봐요?
@excitingdramas
7 күн бұрын
B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phoebesityu
2 ай бұрын
슈발리에 ㅋㅋ😅
@user-gz9xo4ik2u
3 ай бұрын
썸네일 좌표좀
@user-rn2qn3ik5f
7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 건 영어 ㅋㅋㅋㅋ 몰입안되던데요 ㅠ
@user-ux6ro3qj1h
2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
@user-iw6nr2lb9b
2 күн бұрын
소피?랑 엄마가 귀족신분으로 세탁한거면 슈발리에는?
@youngchai6601
10 ай бұрын
어머나...흑인공주라면 대체 누구와??
@four_name247
10 ай бұрын
대충격.....
@sookim9193
10 ай бұрын
아바나 왕자?
@user-rj6kw7fj4l
10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user-td9ci6wq1c
8 ай бұрын
ㅋㅋ 그때 부인 몸이 안좋아서 좀 상태 안좋은 공주 낳았답니다 흑인이 아니라 좀 시커먼 여자공주라네요
@jingerbok168
7 ай бұрын
무어인 이라고 하는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출신의 피가 스페인 왕실에도 좀 섞였고, 이탈리아 여러 가문에도 섞였고. 그래서 뜬금없이 가무잡잡한 아이들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워낙 정략혼과 정부들을 두고 난리치다보니 나폴레옹 때는 아예 성문법에다가 혼인 중에 태어난 아이의 아버지는 엄마의 남편이다. 라고 못 박았을 정도. 메디치 가문에서 프랑스로 시집 보낸 카트린느 왕비의 딸. 종교문제로 살육을 벌이다 부르봉 왕가를 탄생시켰던 시기를 다룬 영화 여왕 마고에서 나오듯이 친오빠, 친동생과도 근친상간을 할 정도라 얘네는 정조 뭐 이런 건 남의 나라 얘기.
@grippprip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썸네일 여자배우 누구인지 아시는분
@yc9195
2 ай бұрын
필리프 1세 도를레앙 공작부인 헨리에타 역을 맡은 배우를 말하는 거라면 노에미 슈미트 (Noémie Schmidt)
@yjh0128
2 ай бұрын
루이14세가 바이킹스에 나오는 기독교인이랑 같은 사람 맞나요??
@clairvalmont4892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 영어로 versailles tv show 쳤을때 젤 위에 나오는 시즌1 트레일러 베댓이 에설스턴 천년 뒤 이거에요ㅋㅋ
@user-td9ci6wq1c
8 ай бұрын
영어 발음 머냐
@sunkim4964
8 ай бұрын
베르사유 퐁텐블루 낭트 파리....다 가봤지만 별 감흥...유럽이 하도 저런 궁들이 쌔고 쌔서...인간들의 찰라의 영광에 대한 집착...죽을 때 억울해서 어찌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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